2010/02/18 22:30


느지막히 집에 돌아오던 길..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던 눈이 집앞에 와서는 펑펑 쏟아지기 시작했다.

서울에서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리는것을 보긴 처음..
한여름의 소나기처럼 짧게 펑펑 내리다가 그쳤다.



아름다웠던 늦은 밤.

20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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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ya
2010/02/15 23:06

연휴의 마지막 날.

늦잠을 자려했는데 몇일동안 일찍 일어난 습관덕분에 오전부터 일어나서 집에서 뒹굴뒹굴.
아이폰에 새로운 음악도 넣고 놀다가 고대 참사리길에 마실가기.

사실 할일이 있는데 집에서는 집중이 잘 안되어서 나왔다.


 
차이 라떼와 함께.
두시간 정도 열심히 번역 마무리!!!
다이어리 정리도 살짝 해주고...




내가 처음 왔을때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는데 이제는 한산해진 스타벅스!
집에갈까 좀더 있다 갈까 고민중....

한번은 남여 대학생 두명이 내옆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어찌나 귀여던지. 대화의 내용이나 말투 등등 ^^
나도 저 나이때 저랬을까???




창밖으로 보이는 참사리길.
방학이고 연휴라 사람들이 많이 없다. 그래서 더 좋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아무도 없는 고려대 중앙 광장.


2010. 2.15
연휴의 마지막을 한가로이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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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ya
2010/02/15 23:06

3일밖에 되지 않는 설 연휴.
부산으로 내려가는 표는 구했지만.. 여차여차 사정이 생겨서 안내려가도 되었다.

혼자 명절을 보낸다는 것이 주변 사람들에게는 불쌍해 보였는지..
음식을 이것저것 챙겨주기도 하고...(정작 나는 혼자 있게 된것이 기쁜데?? ^^;;)

연휴 3일중 이틀은 보드를 타기로 했다.
갑자기 따뜻해졌던 날씨덕분에 슬로프가 녹았었지만 눈이 다시 많이 내려서 설질이 좋다길래..
그리고 앞으로의 주말에 잡힌 스케쥴 덕분에 보드 타는게 힘드니까..

2월 13일 토요일
눈이 정말 정말 많이 왔던 날이다.
설 연휴라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고.. 타기 좋다!!



눈내리는 성우 리조트.
뉴 브라보 리프트를 타고 가는중.

가끔은 눈이 그치고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 되기도 했었다.
웃긴건 우리가 쉴때는 눈이 안내리고, 보드 탈때는 엄청 내리더라는 거.. -_-;;




슬로프에서 사진 찍고 놀기.
저렇게 눈내리는 날 누워서 하늘을 보면 참 예쁘다.

너무나 한가하게 보드를 타고.. 원래 잘 안타던 곤돌라까지 두번 타고..
점심은 스타벅스에서 맛있는 핫쵸코와 베이글을 먹고.. ^^

5시까지 재미나게 타고 서울로 돌아왔다.
서울에 차도 안밀려서 7시정도에 집에 도착했다. 좋아~


피곤해서 샤워하고 밥먹고 바로 잠이 들어버렸다.


2월 14일 일요일

새해가 밝았다. 일찍 4시경에 일어나 준비하고 성우행 버스를 타고 출발했다.


성우로 가는 버스안. 보통 주말에는 가득찬 버스가 6대 이상 출발하는 것 같던데..
역시 설 당일이라 그런지 매우 한가한 버스 한대.




성우 리조트에 도착해 보니.. 사진에 보이듯이 사람이 정말 없다.
사람이 없으니 덩달아 여유를 부리며, 가만히 앉아 있다가 새해인사 전화도 몇통 돌리고...
늦장을 부리다가 보드타러~

어제 내린눈에 정설까지 해놓고, 사람도 없고,,
특히나 눈 쓸고 내려가는 초보자들이 없어서 그런지 눈상태는 좋았다.

재미나게 보드 타다가 '보드 크로스' 들어갔다.
큰일 날뻔했다. 재미는 있었지만.. 

잠시 놀래고 아픈 몸을 쉬게 하기 위해 베이스로 내려가 차 한잔 마시고..
다시 2시부터 혼자 타는데.. 리프트에서 어떤 분이 말을 걸어와 같이 타게 되었고...
운좋게 자세 교정받는 원포인트 강습까지 받았다.

너무나 잼있게 2시간을 함께 타고, 답례로 차 한잔 사드리고..
버스를 타고 서울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귀경차량으로 밀렸다.



사람 없는 성우리조트의 모습.
가끔 혼자 슬로프를 내려오기도 했다.
오후가 되어서는 점점 사람이 많아지긴 했지만 평소 주말에 비하면 황.제.보.딩.


2010.2~13~14
어쩌면 0910 시즌의 마지막 보딩을 한날.
성우를 10번째 출격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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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ya
2010/02/07 23:19
오랫만에 워크샵이 있어서 부산에 내려가는 날이다.

잠시 압구정에 들렸다가 마무리 해놓고 김포 공항으로 고고~~




9호선 급행을 타고 김포공항로 갔다.
처음타보는 9호선.
급행이 좋구나~~

라제쉬를 만나 티켓팅하고 비행기 타러 가자~
아시아나를 예약했는데 에어부산을 타게되었다. ㅎ




내가 타고 갈 에어부산을 비행기.


이륙할때 아이폰 사용을 못해서 잠시 눈 붙었다가 일어나니
음료수를 준다.




물, 감귤쥬스, 커피가 끝이라니. ㅡㅡ;;
감귤쥬스 달라고 해서 마시고 다시 잠이나 자야지~~ 히히

쥬스한잔 마시고 노래 한곡정도 들으니 꺼달란다.
벌써 착륙이라니. 너무 짧은구간이다.


부산에서 만족스러운 워크샵을 마치고
광안리 해운대 한번 돌아보고 취침!


다음날 서울로 다시 돌아가자~




15분만에 공항에 도착해서 두리번 두리번 거렸다.
할것도 잼있는것도 없는 김해공항 ㅋ





역시나 에어부산 비행기.
유리에 뭘 이렇게 붙여놔서 사진이 파랗게 나오네 ㅎ





비행기 티켓.





딸기 쉐이크를 마시는 라제쉬.
귀엽다. ㅎㅎ

비행기안에서 숙면을 취한 나머지 음료수도 못마셨다. 하하





맑은 날. 김포공항.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일정마감!


버스로 가나. 기차로 가나. 비행기로 가나.
부산다녀오는 건 항상 피곤하구나 ^^;;


201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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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ya
2008/03/16 02:57



 

내가 좋아하는 부산 동래시장 수안파출소 옆에 있는 '정림 한정식'

엄마가 부산에 놀러온 내 친구들에게 저녁을 사주시면서알게되었고,
지금은 종종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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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 간판.

위치는 동래 수안 파출소 옆인데, 처음 찾아 가기에는 조금 까다롭다.
앞 도로가 일방 통행이라 잘못 들어가면 빙글빙글 돌아야 하기 때문.
바로옆에 작지만 주차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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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있는 조그마한 정자.

들어가면 장독들이 나란히 배열되어 있다.
마당이 크지는 않고 오밀조밀 하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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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진열된 독(?)

일반 한옥을 개조한 음식점이라 전통적인 분위기가 풍긴다.








메뉴는 한정식 세트로
점심 메뉴로  13000원 25000원 이렇게 두종류,
저녁메뉴로 15000원 35000원 이렇게 두종류가 있다.
(가격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저기 있는 종류별로 다 먹어보았지만
가격이 비싼것은 음식 가지수는 많이 나오지만
먹다보면 너무 배가 불러서 마지막에 나오는 밥을 거의 못먹기 때문에
저녁 15000원 메뉴를 주문했다.




*사진순서는 나오는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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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죽부터 시작해서 요리가 나오고 밥이 나오게 됩니다.
여기까지만 먹어도 배불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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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랑 찌개, 국, 반찬들...
항상 올때마다 요리들과 반찬들이 바뀌어 좋습니다.
그리고 반찬종류는 사진으로 찍은것 보다 많습니다.

아! 돌솥영양밥은 나오자마자 빈공기에 밥을 따로 담고
물을 부어 숭늉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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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떡과 수정과.
(수정과 사진은 없습니다. ^-^;)






Feb9.2008
photo by freak
Posted by Divya
2008/02/28 02:45

2007년도 한양대학교 학위수여식을 다녀왔다.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종욱이오빠의 졸업식 사진을 찍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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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욱오빠 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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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에서 독사진부터 단체사진을 찍기 위해
종욱이오빠 여자친구분이 학사모를 씌워 주면서 정리를 해주는 모습.

보기 좋아서 찍었는데..
표정이 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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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먼 체육관에서부터 정문으로 오는 길에..
뒤에 태훈이오빠 표정이 귀엽다.^-^


종욱오빠, 졸업 축하해~



 


Feb21.2008
사진보정 태클은 사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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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ya
2008/02/25 09:49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홍대앞 Bouchon에서..



오랫만에 동문인들을 만났다.
그렇게도 얼굴좀 보자고 협박을 해도, 애원을 해도 안만나주던 영걸오빠가
드디어! 입사와 함께 대학졸업을 하시면서 연락을 하셨기 때문이다.


옛날 이야기도 하고 즐거웠던 시간....





오랫만에 만난 정남ㆍ영걸ㆍ용환오빠와 선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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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ya
2008/02/25 09:10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다가
학교 다닐때 부터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왔었던
홍익대 정문 옆에 위치한 중식당 '피낭'으로 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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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외관은 중국음식을 파는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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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내부 사진을 많이 찍지는 않았지만
역시나 중식당 같지 않은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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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과 테이블 세팅

메뉴는 매우 다양해서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었다.
추천메뉴인 ★표시가 있는것 중에서 주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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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살을 얹은 바게뜨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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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철판 삼겹살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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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볶음 덮밥



음식들은 같이 갔던 사람들 모두 만족스러워 했다.
샐러드는 달콤하면서도 먹고나면 매콤한 자극을 주던데
무슨 재료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다.-_-;;


가격은 그리 싼편은 아니지만
분위기도 괜찮고 음식도 맛있어서 가끔 가볼만한 곳인것 같다.




영걸오빠, 선희와 함께
Feb23.2008

Posted by Divya
2008/02/2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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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빈스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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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커피 & 아이스 카페모카 & 아이스크림 와플


오빠랑 현진이랑 찾아간 빈스빈스!
아이스크림 와플은 언제먹어도 맛있다.



Feb2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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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ya
2008/02/16 23:08


우연히 초대권이 생겨서 가족들과 다녀온 헬로우 스시.
스시부페로 꽤나 유명한 집이라고 한다.
예약을 해야한다기에 전화를 해봤더니
자리가 하나 남아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것 같았다.




해운대 베네시티 지하에 위치해 있는데,
지하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면 바로 연결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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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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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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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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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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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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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샐러드, 스프, 스시 등으로 분류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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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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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와 각종 음식들이 있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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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과 마구로 등 해물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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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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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담아온 음식들.
먹는다고 사진은 다 못찍었다.
샐러드부터해서 디저트까지 정말 많이 맛있게 먹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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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본 음식점.

지하1층에 위치 해 있는데,
밖이 중정처럼 되어 있어서 지하같지 않았다.





가격은 주말 저녁이 29000원 + 10% 부가세.
싼가격은 아니지만 일단 가서 먹어보니 비싼가격도 아니였다.
음식도 깔끔하게 나오고, 일하시는 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다만, 사진 찍고 있는데 재제를 받았다.
인터넷에 보니 다른 사람들도 다 사진찍어서 올리길래 나도 찍었는데,
DSLR이라 그런지 음식점내 촬영금지라고....ㅠ_ㅠ




어쨋든, 오랫만에 좋아하는 스시도 많이 먹고
좋은곳에서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행복했던 저녁이였다.





Feb16.2008



Posted by Divya
2008/02/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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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i & Grande size 그리고 내가만든 베이글.



혜진언니를 만났다.
맛있는 인도카레를 먹고 커피마시러 스타벅스로..

항상 벤티사이즈 마시는건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사서 마시는걸 본건 처음이였다.

정말 크긴 크다. 벤티사이즈..@_@


Feb3.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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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ya
2008/02/0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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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 베이글을 만들었다.
친구들에게 선물할 것들. ^-^




Feb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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