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ndia 2008/11/27 22:03
Alexanre에게서 이메일을 받았다.
오쇼 코뮨에 있을 때, 비슷한 시기에 와서 코스도 같이하고
같은 건물에 지내던 이웃이기도 했고,
나를 Advertizing Part에 일하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사진들은 어느날 내가 포토샵을 가르치기 위해 Multivesity에 들렸다가
우연히 같이 찍게 된 사진이다.
오쇼 리조트 안에서는 사진 찍는것이 금지가 되어 있어서
Back gate로 나가서 밖에서 찍었다.
Gyan, Sudheer, AshoAmbu, Divya
Alexandre가 사진을 찍었다.
Gyan은 전화받느라 바빴었고,,
뛰어보자!
Alexanre가 제안한 뛰는 포즈.
이 포즈는 세계 공통인가 보다.ㅎㅎ
두번째는 나름대로 성공적!
Gyan은 Multiversity에서 코스 준비 담당이였는데,
내가 De-Hypnosis, Self-hypnosis and Meditation 도우미를 하면서 알게 되었고,
그 후로도 반갑게 인사도 잘 해주고 도움을 주었다.
Sudheer은 나의 코치이기도 하면서 Multiversity의 코스 스케쥴러 였다.
처음에 내가 힘들때 많은 도움을 주었고,
나중에는 친해지면서 내가 발가락 양말을 놀리기도 했었다.
눈이 너무나 예뻤던 분이셨다.
AshoAmbu는 26살 딸이 있는데 절대 그렇게 보이지 않는 친구였다.
나와 하루 이틀차이로 인도에 왔고 Work As Meditation 프로그램을 같이 시작했다.
그래서 많은 코스를 함께했고, 우리가 쓰던 방은 마주보고 있어서 더욱 자주 볼 수 있었다.
내가 Advertizing Part에 일을 하게 되면서 co-worker가 되었다.
이탈리아에서 영상작업을 하고 있던 예술인으로
서로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고, 의견도 나누었다.
금발의 서양여자와 검은머리의 동양여자가 항상 함께 걸어가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좋아해 주었다.
다시가고 싶은 Osho International Meditation Resort에서..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www.divya.kr/trackback/267
Travel/Oct15~19.2008-Hongkong 2008/11/16 02:47
우리가 브런치를 먹은 곳은 Flying Pan
잡담이지만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묵었던 호스텔 Flying Pig가 생각났었다..^-^;;
내부 인테리어..
종업원들..
손님이 와도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다.
서로 농담하고 노느라 바빠보였다.. ㅋ
테이블 세팅과 메뉴판
메뉴는 정말 다양하다.
가격도 그리 비싼편이 아니였고..
주문중인 혜진언니.. 고기 빼고 주문 중.. ㅎㅎ
음식이 준비 될 동안 셀카 찍기.
언니가 맘에 안들어 하는 것 같아서 흐리게.. 히히-
우리가 주문한 음식들.
샌드위치, 팬케잌과 스크램블 에그, 과일 요거트.
기쁘기는 나도 마찬가지~
언니는 배 부르다며 중간에 그만 먹었지만..
나는 책임감을 가지고 다 먹었다.
깨끗해진 그릇들.^-^;;;;
다 먹고 보니 사람들이 꽤나 브런치 먹으러 와 있었다.
음식은 샌드위치는 맛있었는데 팬케잌은 조금 타서 나왔고 느끼하기도 했다.
요거트는 내가 좋아하는거라 언제나 환영.
부른 배를 이끌고 다음 장소로 이동~
Oct16.2008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www.divya.kr/trackback/264
Travel/Oct15~19.2008-Hongkong 2008/11/16 02:14
부지런한 혜진언니와 아침 일찍 일어나 씻고
브런치 먹으러 어디론가 갔다.
사실.. 내가 홍콩에 대해서 준비한건 아무 것도 없었고..
언니만 따라 다녔다.
PRET A MANGER에서 혜진언니..
한번 타보자던 2층 버스.
결국 못탔다.-_-;
지도보면서 길찾는 중..
여행의 기본은 지도를 잘보는 것!
이곳저곳 여행 다니면서 지도 보는건 이제 쉽게 한다.
대신 귀찮다;;
유명한 브런치 식당.
우리는 다른 곳으로 갔다.
다음에 홍콩을 간다면 가봐야지.
언니와 나의 홍콩 컨셉은 여행자 처럼 보이기!
지도와 카메라만 들고 두리번 거리면 끝.. ㅎㅎ
Oct16.2008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www.divya.kr/trackback/263
Travel/Oct15~19.2008-Hongkong 2008/11/16 00:56
이리저리 다니다 보니..
벌써 밤..
홍콩의 거리에서 본 한글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왠지 어색..
8시 정도였나.. 홍콩의 야경 레이저 쇼를 보러 갔다.
안개가 있어서 건물들이 깨끗하게 보이지는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구경오는 사람들로 북적 거렸고, 다행히 일찍와 있던 언니와 나는 자리를 잡고 앉아서 볼수 있었다.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삼성과 엘지 간판들도 있었다.
이럴땐 항상 뿌듯!
레이져 쇼를 기대를 해서 그런지 별로 였다.
13분 정도 길이인데도 지겹게 느껴진 걸 보면..
혜진언니 왈; 우린 여행을 많이해서 그래;;
그래도 여행 안해본 곳이 더 많긴 하잖아;;
어쩃든, 남들이 보는건 봐야 제맛이니까.ㅎㅎ
내 사진기에 찍힌 내 사진은 별로라서 역시 좀 흐리게 나와야 봐줄 만 한듯.. 히히
언니 사진은 잘나왔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밥은 먹어야 겠는데 무엇을 먹어야 할지는 모르겠고..
채식을 하는 나에게는 고기가 많이 들어가는 요리가 많은 중국(홍콩)에서 먹을 것은 정말로 없었다.
결국 우리가 이날 밤에 먹은것은.
두부 튀김과 소바다. 사진에 있는 햄은 당연히 빼고 먹었다.
저 두부튀김은 계속 생각날 정도로 맛있었다. ^-^
이렇게 홍콩에서의 첫날은 지나갔다.
Oct15.2008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www.divya.kr/trackback/262
Travel/Oct15~19.2008-Hongkong 2008/11/16 00:12
홍콩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신호가 바뀌길 기다리는 홍콩의 길에서.
흔들렸지만 분위기 있게 나왔다.
한 손엔 샀던 머플러를 들고..
어디로 가던 중이였지??
^-^
Oct15.2008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www.divya.kr/trackback/261
Travel/July14~17.2008-제주도 2008/07/23 17:06
조용히 커피 한잔 마실수 있는 곳이 필요했다.
일몰이 아름답게 보인다는 '포도호텔'로 향했다.
아무도 없는 쭉 뻗은 산길을 달리고 있자니 P.E.I와 Halifax를 여행하던 기분이 들었다.
포도호텔은 그야말로 조용한 산에 고급스럽게 지어져 있었다. 이름은 포도송이처럼 방이 연결되어 있어서 그렇게 지어 졌다는데..
자연 친화적 호텔이라고 한다.
사진은 찍지는 않았지만 로비부터 식당이며 화장실.. 그리고 야외까지.. 편안하고 조용했다.
 포도 호텔 야외
해가 지기 시작할 무렵 야외에 불을 피우기 시작했다. 깊은 산속 산장에 온 느낌이랄까..
혜진언니와 나는 식당에 들어가 차를 주문했다.
언니는 카푸치노. 나는 카페오레.
 혜진언니
사진 잘나왔는데 좀 야한듯;; ^-^;;
 언니가 주문한 카푸치노.
내가 주문한 카페오레는 우유와 커피, 그리고 커피잔이 따로 나왔다. 커피잔 너무 이쁘다.
이렇게 커피와 우유를 넣는다.
카페오레 완성!
맛있게 음미하며 마시기! 혼자 야외를 돌아다니면서 찍은 혜진언니
분위기 좀 나는듯..
July16.2008 우리는 튀김우동을 먹었어야 했다.ㅎ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www.divya.kr/trackback/239
Travel/July14~17.2008-제주도 2008/07/22 22:42
해안 도로를 따라가다보니 점심을 먹어야 할 시간. 얼마전 방송에 나왔다는 회국수 집을 가보기로 했다. 이름은 동복해녀촌. 네비게이션이 길을 알려줘서 정확히 어디에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난다.-_-;; 회국수 2인분을 시키고 기다리는데.. 심심해서 숟가락을 들여다 보며 놀았다. 혜진언니가 찍어준 사진. 정확한 칼핀. 숟가락에.. 내가 노는 SLR자게에서 유명한 자게핀이다;;; 기다리던 회국수가 나왔다!!
저걸 스윽스윽 비벼 먹는다. 맛있다. @_@ 혜진언니는 맵다며 잘 못먹었는데 나는 맛있다며 다 먹었다. 후후-
July16.2008 부산에서 먹어본 회국수랑은 또다른 느낌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www.divya.kr/trackback/235
Travel/July14~17.2008-제주도 2008/07/22 21:32
세번째 날은 제주도 동쪽으로 이동. 해안도로를 달리다가 올인하우스로 유명한 섭지코지에 들렀다. 사실 올인을 보지는 않았다. 그저 유명해서 한번 가본것뿐.. ^-^;;; 빨간 지붕 건물이 올인 하우스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하는데 드라마도 안봤는데 가볼 이유가 없었다. 핫! 그저 주차장에서 사진에 보이는 저 멀리까지 걸어가야 한다는것이 우리를 힘들게 했다. 날씨도 좋았고, 파란 하늘도 이뻤다. 여기저기를 둘러보고 난 후, 주차장으로 돌아가면서 사람들이 없을때 잠깐잠깐 사진을 찍었다. 혜진언니.. 뭔가 느끼고 있는것 같은데.... 머리가 산발이다..ㅠ_ㅠ 나도 뭔가 느끼고 있는것 같은데... 혜진언니의 자유스러운 포즈와 표정이 마음에 든다. 역시 언니는 셔터를 마구 눌러야 잘나오는 것 같다.
혜진언니가 찍고 나서 좋아하던 사진. 바람에 날리는 머리며.. 구도도 마음에 들고.. 역시 남는건 사진 밖에 없다. ^ㅁ^
July16.2008 여기서 찍은사진이 너무 많다 컴퓨터가 힘들어 하고 있다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www.divya.kr/trackback/233
Travel/July14~17.2008-제주도 2008/07/22 20:28
해비치 리조트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떠나기전 호텔을 구경도 하고 사진을 찍기 위해 들렸다.
첫날 도착해서 여기저기 구경했을 때 너무 예뻐서 다시 들린것이다.
개인적으로 낮보다 밤에 보는 것이 더 좋은듯 하다.
호텔 객실을 중심으로 중정처럼 트여있다. Bar도 있었고, 식당도 있었고, 카페도 있었다.
그리고 MOMA 제품도 팔고 있다.
사진은 많이 찍었지만 그다지 잘 나오지도 않았고 보정하기도 귀찮다.- _-'
Bar99
밤에 왔을때 사람도 없던데... 주중이라서 그랬나?
Bar 주위로 휴식공간. 요즘은 책으로 인테리어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제주도 올때 기내 안에서 본 잡지에서도 뉴욕에 새로생긴 책으로 인테리어한 호텔을 소개한것도 보았는데...
여튼, 넓은 공간에 사람이 적어서 한적하게 좋았다.
신혼부부이신 듯한 분이 사진을 부탁하셨고, 내가 찍어 드린다음 우리를 찍어주셨다.
그분 카메라는 40D+50.8 이였던것 같다.
언니랑 4일동안 같이 있으면서 함께 찍은사진은 이것뿐.
또 설정! 그냥 지나칠 혜진언니가 아니다!
July16.2008 보정을 할까말까 아직 고민중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www.divya.kr/trackback/232
Travel/July14~17.2008-제주도 2008/07/22 01:32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www.divya.kr/trackback/229
Travel/July14~17.2008-제주도 2008/07/22 01:18
셋째날은 체크아웃 하는날. 수영장을 이용못하고 나갈 언니와 내가 아니였다. 수영장 개장시간에 맞춰 일어나 준비해서 가보았다. 처음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우리가 갈때 즈음에는 사람들이 오기 시작했다. 오른쪽에 보이는 붙어있는 사람 두명은 30대후반? 40대초반으로 보였던 커플이였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떨어지질 않았다;;;; 혜진언니. 아무도 없었던 수영장. 수영장 밖으로 보이는 바다. 역시 아무도 없다. 사실 우리 옆쪽으로 태닝하는 남자 두분 계셨다. ^-^;; 물은 전혀 깊지 않았다. 120cm. 좀 깊은곳에서 놀아야 재미있는데.. 그래도 혼자서 잘 놀았다. 히히- 역시 뒷모습이 그나마 나은듯... ㅠ_ㅠ
수영장 옆 잔디밭과 호텔. 호텔 객실은 모두 바다쪽을 향해있다. 조금은 낮은듯한 물 깊이와 미지근한 자쿠지. 오래 놀려고 해도 못한다. - _-' 일부러 햇빛을 받으며 태웠다. 그 결과.. 적당히 골고루 알맞게 색이 나왔다.
July16.2008 바다수영이 더 잼있다. 그리고 야외수영장 무료가 아닌걸로 알고 있었는데 무료 이용했다.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www.divya.kr/trackback/228
Travel/July14~17.2008-제주도 2008/07/21 22:53
뒷모습이 느낌이 좋다... 그리고 멀리서 찍힌 사진도..
스팟측광으로 해놓은 상태에서 언니에게 카메라를 주었더니 노출 과다가 되었지만 느낌이 좋아서 약간의 보정만 주었다.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www.divya.kr/trackback/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