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9 02:55
본머스는 영국의 최대 휴양지 이다.

엄청 긴 해변이 있는데..
(얼마나 긴지 기억이 안난다.. ^^;; 일요일 혼자서 끝까지 한번 걸어보려 했지만 2시간 정도 걷다가 다시 돌아왔다;;)
본머스에 온지 이틀이 되었는데도 바다를 보지 못해, 바스에서 돌아온 길에 바다를 보여 달라고 해서
해변으로 내려가지는 않았지만 바다를 보게 되었다.



이 사진 저 멀리 보이는 곳까지 나중에 가보았다.
바다를 보고 있으니 좋다.

형민이는 계속 어디를 데리고 가야 할지, 고민하던 모습이 기억이 난다.
그리고 너무나 잘해주었던, 그리고 많이 힘들어 하던 모습들.. (내 느낌이지만..)
어쨋든 고민 하던 곳들 결국 다 가보게 되었다.. ㅎ



한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여름은 춥다.
왠지 사진도 겨울 바다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해가 지면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한적하지만
해가 뜬 맑은 날에는 정말 사람들이 우글우글..


바다보고 무엇을 했는지, 저녁은 무엇을 먹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지금 기억나는 것은 장을 봐서 형민이가 해준 스파게티를 먹었던 것.. 이날 이였던가?? ^^;;;

2009.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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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ya
2010/05/29 02:07

오늘 오전에 전화가 한통 왔다.
받아보니 우체국 등기가 왔다는 것!!!

어제 문자 받은 것을 생각해 보니~ 성우에서 시즌권이 드디어 온것!!



성우 리조트 15주년 기념으로 시즌권 할인행사를 했었는데
왠일인걸 여자에게는 거기다 50% 해서 15만원에 시즌권을 준다는 것이다~!

남자분들께는 미안하지만 어쨋든 나에겐 누릴수 있는 기회이니 바로 사버렸다.

3월에 결제 하고 4월에 인적사항 등록하고 5월 말에 드디어 시즌권을 받았다!!!



등기로 날아온 나의 시즌권이 담겨 있는 우편물!!



케이스 교환권과 콘도 객실 특별 우대권이 들어있다!!
1011 시즌권도 물론!!



나의 1011 시즌권~!! (사진 다른거 쓸걸 그랬나?? ㅠ_ㅠ)



요것은 시즌 중간에 급하게 양도 받은 0910 시즌권!!



2년 연속 성우에서 시즌권 구입!!
겨울이 더욱 기다려 지게 하는 날!! (이제 한여름이 다가오는 데?? ㅎㅎ)

이제 남은것은 보드복과 고글, 헬맷 새로 사기!!!!


2010.5.28
즐거운 주말을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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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ya
2010/05/10 00:04
일주일 전, 팔공산 묘향사에 있으면서 잠시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를 다시 읽게 되었다.

분명 전에 보았던 책임에도 불구하고, 새로 읽는 듯한 기분이었다.
완전한 새로운 이해와 현대미술을 보는 눈이 새롭게 띄게 되었다.

그리곤,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중 보게된 책자에 소개된 전시하나.
나와 있는 전시 사진 한장.

그 사진 한장이 나를 자극 시켰고,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결국 국립 현대 미술관을 찾게 했다.




대학교 3학년 이후로 처음으로 다시 찾은 국립 현대 미술관.
멀고먼 이 곳 과천까지 지하철을 타고 다시 셔틀버스를 타야 한다.

(어제 탈옥한 아이폰으로 이것저것 가지고 놀았더니,
 결국 버그를 먹었는지 음악 1시간 듣고 난 후 배터리가 25% 줄어들었다. ㅠㅠ)



내가 보고 싶은 전시는 '누가 미술관을 두려워 하라', 올해의 작가 '박기원'의 전시이다.




미술관 들어가는 입구.

관람료는 통합권 6,000원 이다. 이 통합권으로 모든 전시를 다 볼수 있다.
내가 간날은 어버이 날이라, 부모님과 함께 오면 표 한장은 무료로 받을 수 있었다.
(난 혼자 갔으므로 패스 - _-)

이제 올해의 작가 박기원의 작품을 감상하러 가자!
전시장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alr wall 이 나오는데 이것이 첫번째 작품.

그 안에서 작품에 대한 설명, 작가에 대한 설명이 나오므로 놓치지 말고 꼭 보고 작품을 감상하기.
이해를 하고 난 후와 그렇지 않은 경우의 재미는 엄청난 차이가 있으니까!!




작품명 - 희미한
스테인레스 철이 2000kg이나 사용되었다고 한다.





전시 도록

 이곳에 들어가기 위해선 신발위에 덧신을 신어야 한다.

작품명 - 배경
이 작품을 보기 위해 국립현대 미술관을 찾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600평 정도되는 공간에 옥색빛이 나는 시트지가 붙여져 있다. (저 시트지는 작가가 손수 하나하나 색을 입힌 것이다.)

내가 왜 이 작품에 끌려서 오게 되었을까.
우선 공간을 사용한다는 점. 그리고 내가 그 공간에 있으면서 작품을 만지고 느낄 수 있다는 점.
그 외.. 글쎼... 말로 하긴 힘들지만... 내가 가지 못하는 작가읙 길을 가고 있는 작가에 대한 동경??
기타 등등..

왜 내가 이 작품에 끌렸는지, 왜 내가 박기원의 작품들을 보면서 가슴이 벅차오르고 눈물까지 흘려야 했는지 이유는 모르지만,
어쨋든, 나에게 이런 감동을 준 작가에게 감사할 뿐이다.


다른 전시를 계속해서 보던 중.
오후 3시부터 어디선가 음악소리가 들려 보았더니, 아까 그 곳에서 연주가 진행되고 있었다.




  짧게 찍어본 연주 장면


이 전시 말고 젊은 모색 三十 도 재미 있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표현방법들로 가득차 있어서 보는 내내 즐겁게 볼 수 있었다.

사진촬영은 금지 되어 있어서 사진은 한장도 없다. ^^;;


전체적으로 한번 다 둘러본 후, 피곤하기도 하고 이제는 돌아갈 시간.



내려오는 길 다시만난 야외 조각 공원 작품들.
저아이는 10년 전에도 저기 있었고 아직도 저곳에 있다. ㅎ



연인과 함께 와도 좋은 곳.
Someday, someone will be found.

2010.5.8 편안했던 하루를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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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9 01:43

 


묘향사 입구.
기성전원마을 뒤편에 위치해 있는데,
올라오는 길은 최근 스님이 계속 심어 놓으신 꽃과 나무들로 가득하다.
(나무들은 아직 묘목에 불과하지만.. ^^;;)



묘향사 법당.
작년 즈음 새로운 탱화로 신문이며 매체에 알려지면서 유명해 졌다.
그 탱화가 알려지기 전, 난 이미 스님이 보여주셨었다..




법당 앞에 마루가 있어서 참 좋은 곳.
마루에는 '말씀은 조용조용 걸음은 가만가만' 이라는 문구.
이런 글귀 하나하나 스님이 정성스럽게 만들어 놓으셨다.




법당에서 바라본 전경.
아침에 일어나 고요한 저 산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평온해지고 맑아지는 기분이다.



절에서 키우는 '별이'
예전에 봤었는데, 이번에 보고는 낯설었는지 짖다가 나중에는 순해졌다.
별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듯..


이 아이는 '피구'
많이 아파보였고, 처음에는 걷지도 못하는 듯 했는데 나중에 보니 뒤쪽 다리는 조금씩 절고 있었다.
한가롭게 누워서 햇살 받는 중.





절에 많은 꽃들이 피어 있었다.
그중에 튤립은 스님이 새로 심어 놓으신 꽃.
조금은 이국적이라 안어울리는 듯 하지만, 저렇게 피어 있는 꽃이 안이쁠수가!!



절 곳곳에는 좋은 글귀들이 붙어져 있는데, 그중 하나!!!
별이 집에 있는 글귀 하나.

이렇게 글 하나하나 읽고 조용히 걸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인지.



2010.5.1 이런 소중한 시간이 나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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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9 01:06

팔공산 묘향사 혜민스님께서 진행중인 일에 내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듯 하여,
저번 주말 절을 방문했다.

지난 2008년에 다녀오고 2년만에 처음 찾아가는 절.


스님께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 다시 한번 여쭈어 보았더니, 동대구 역에 와서 택시를 타고 오라신다.
2008년에 택시타고 들어갔다가 택시비 25,000원이 나왔었다.

스님께 택시비가 부담스럽다며 버스를 타고 간다 했더니,
그럼 파계사까지 버스 타고 오면 데리러 오시겠다고 하셨다.. ^^


보통 주말이면 집에서 쉰다고 꼼짝을 하지 않는데
이렇게 날씨 좋은날 혼자 여행처럼 기차를 타고 떠나는 기분이 좋았다.



동대구역으로 가는 KTX에서 찍은 나의 아이폰.
전날 새로 산 케이스.
오랫만에 D200과 함께 하기에, 이리저리 테스트 샷 하며 시간을 보냈다.
옆에 앉으셨던 어떤 아저씨 향수 냄새에 머리가 아프기도 했었고,,, ㅎㅎ


동대구역에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
밖을 나가보았더니, 안내센터가 있어서 들어가 물어보았더니 어디서 몇번 버스를 타야 하는지
친절히 알려 주셨다.
버스비는 1100원. (서울에서 사용하는 교통카드는 사용이 불가능 함)


동대구역을 나와서.
밖에 나와보니 정말 날씨 좋다. 대구라 그런지 더욱 덥게 느껴지는 날씨.




파계사를 가기 위해서 101-1 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
서울에서는 아이폰으로 버스가 언제 오는지 항상 검색 했었는데, 지방에 오니 이런건 좀 아쉽구나..
덕분에 한 20~30분을 마냥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대구 버스안에서.
대구 시내를 벗어나자 한적한 도로와 가로수들, 봄에 핀 꽃들이 만반하다.
이대로 그냥 훌쩍 떠나버리고 싶다.



마지막 종점 파계사 도착.
사실 어디에 파계사가 있는지 모른다.
스님이 오실때 까지 기다리면서 옛 생각이 떠올랐다.

2008년 두번째로 절을 방문 했을때, 스님과 나와 동반했던 그와 내가 사진에 있는 'HUE' 카페에서 차를 마셨었다.
밤에 왔을 때는 참으로 이뻐보였는데, 낮에 보니 또다른 느낌.

이런저런 추억거리에 빠져 있을때 스님이 도착하셨고,
묘향사로 출발!!


20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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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ya
2010/02/12 02:24


광장에서 커피와 휴식을 취하고 이제 로만 바스를 보러 가자.

건물안으로 들어갔더니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있다.
티켓을 살려고 하는데 가격이.. 한사람당 11.50 파운드다. 2만원이 넘어가는 금액..

목욕탕 보는데 한사람등 2만원씩 주기에는 아깝지 않냐는 말에 돌아서려는데..
여기까지 왔는데 안보는건 또 좀 그렇지 않냐고 한다.

로만바스 보러 왔는데 바스 안보면 이상하지 않냐고.... 한참을 고민했다.

일단 보기로 결정.

들어가기전에 내기를 했다. 점심 사기!!
로만 바스 안에 물이 있다? 없다?
나는 없다에 걸었고, 상대방은 있다에 걸었음..

결과는..... 내가 밥 샀다. ㅋㅋㅋ




집에 가져온 영수증.
책상위에 올려 놓다보니 색이 조금 바랬다.
두명 티켓값만 23 파운드다.. 너무 비싸.. 흑흑

티켓을 사면 전화기 처럼 생긴 기계를 준다. 설명해 주는 안내 기계다.
당연히 한글은 없다. 영어로 들어야 한다.. -_-;;



보시다 시피 로만바스에는 물이 가득차 있다.
로마 사람들이 영국에 와서 만든 목욕탕이다. 저 물은 그 때부터 마르지 않았다.



이것저것 보고 있는 중. 안내판을 보고 있었지만 모든 것을 이해할 수는 없었다.

잠시 잡담을 하자면.. 난 영국이 그렇게 추울줄 몰랐다. 6년전 유럽여행 할때는 그렇게 안추웠던 것 같았는데..
더운 이탈리아에 있다가 올라와서 그런지 있던 옷 다 껴입을 정도 였다.
형민이는 날씨 더운거라고....-_- 영국사람 다되었구나..



실내로 들어가면 예전 로만바스의 원래 모습의 모형이 있다.
친절하게 설명도 다 해준다. 사진은 설명 듣고 있는 중.



원형은 그대로 보전하면서 사람들이 구경할 수 있게끔 잘 만들어 놓았다.
습기가 차있어서 그런지 퀘퀘한 냄새는 항상 따라다녔다.



조각상들도 많았고. (뒤에서 열심히 설명 듣는중)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다.
안내해주는 기계를 듣고 있으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주어서 사람들이 한곳에 오래 머무르는 경향이 있다.
기계가 안내해주는거 다 들으면 3~4시간은 넘게 걸릴듯..

이곳은 영국에서 유일하게 하나밖에 없는 온천이 있는 곳이다.
물에 함유되어있는 성분 때문에 돌이 주황빛으로 변했다.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뜨거운 물이라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저 물을 건드리면 안된다.
많은 사람들이 손을 적시던데.. 물 상태보면 그러고 싶지는 않다.. ^^;;



기념촬영. 역광이라 얼굴 안나옴. Good job.




외부 뿐만 아니라 내부에도 탕이 있다. 탕종류는 정말 무수하게 많다.
여긴 사람들이 동전을 많이 던져 놓아서 이쁘다.

이 곳이 바로 따뜻한 온천이다. 밑에서 뜨거운 물이 올라 오는데.. 공기방울이 톡톡 터지는 것을 볼수 있다.
사진상 물에 하얀 점들이 공기 방울이다.

이렇게 로만 바스의 관광을 마무리 하고 바스 시내 구경을 시작했다.

------------------------------------------------------------------------------------------------------

로만 바스로 오는 길에 한가지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었는데..
형민이가 운전을 하면서 네비게이션을 찍고 그 길을 따라 가다가
"아 이 길은 fastest way 가 아니네.. " 그러는데 내가 아는 발음과는 많이 달랐다.

그 순간에는 그냥 지나치다가.... Hospital이 나와서 발음을 해주는데... -_-;;;
북미 영어에 익숙해진 나에겐 너무나 어색.

그 뒤 영국에 있는 동안 계속해서 영국영어와 북미영어의 발음 차이를 가지고 잼있게 놀았다.
그 중 지금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것 몇가지.

job
happy
hospital
apple
schedule
city

그때는 길을 걸어가다가 보이는 단어마다 비교 했었는데.. 지금 생각나는건 많지 않다..-_-;

어쨋든. 재미 있었던 영어발음 비교.^^


2009.8
Roman Bath, 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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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ya
2010/02/12 00:38

요 몇일간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부쩍 늘어나면서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게 되었는데..

그중 많은 부분은 역시나 과거에 있었던 일들이 많이 생각이 났다.
센터에 두고 있었던 노트북을 집에 가져 와서 이것저것 보다 보니 예전 사진 발견..

2008년은 나에게 많은 변화를 주었던 시간이였다.
많은 성장이 있었고, 좋은 사람들을 만났으며, 역시나 나에게 상처준 사람들도 만났었다.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이였고, 내가 정말 많은 것을 가진 그리고 받은 사람인 것을 깨달을 수 있었으며,
내 자신을 조금이나마 사랑하게 된 시기였다.

특히나 엄마와 함께 피지 섬을 다녀오면서 많은 것들이 변화했다.
가족들과의 관계, 나자신과의 관계, 그리고 내가 그토록 회피하던 것과의 대면..


피지에 있었을 때는 정말로 한없이 행복했던 것 같다.
걱정도 없었고, 행복했었고, 자연 또한 너무나 아름다웠고 함께했던 사람들 모두 사랑스러웠다.

그때의 사진을 발견하며...



피지 사부사부섬으로 들어와서 나말레 리조트를 구경하던 중 찍은 사진.
내가 지금도 저렇게 해맑게 웃고 있을까? ^^



모든 과정이 끝나고 마지막날 찍은 한국 사람 단체사진.
너무나 좋은 인연들을 이곳에서 만났으며, 내 삶의 중요한 변화를 주었던...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모습들이다.


언제나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사진!
다시 보고 싶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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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ya
2009/08/22 20:57

드디어 Baths 안에 도착.
차를 주차시키고 주변을 돌아보기 시작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달로 생긴 호텔 Royal Crescent.
생각했던 것보다 크고 멋진 호텔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혹시나 호텔 이름 까먹을 까봐 찍은 사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길을 걸어가다가 이뻐서 사진 한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피가 너무너무 마시고 싶다.
스타벅스가 보인다. 얼른 들어가서 한잔씩 사서 마시기.
세계 어디를 가나 마실수 있는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광장에 도착했다.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사람.

뒤에 있는 조각상은 뭘 뜻하는거지?
무서운 소와 토끼..
도시 중간중간 토끼 조각상들이 꽤나 있던데
왜 있는지 모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벤치에 자리가 나서 앉아 있다가 날아가는 비둘기 촬영.

아! 앉아 있으면서 잼있었던 일은
벤치를 철거하는 모습이 굉장이 웃겼다.

철거 하시는 사람들이 와서
앉아있는 사람들을 툭툭치면서 쫒아내고 철거하고
딱6개 의자만 들고 사라지는 모습.
내가 앉았던 의자가 아니라 다행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마신 그랑데 아메리카노 스타벅스 커피.
영국 스타벅스 커피는 굉장히 쓰고 진했다.

다음에는 영국에만 있는 커피 브랜드를 도전해 보자!



Aug14.2009
이 여유있는 시간 얼마만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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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2 20:40

정비소에서 나와서 이제 The Roman Bath로 가자!

Bournemouth에서 출발해서 가는 길은 날씨도 너무 좋고
길도 너무 이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무너무 이쁜 영국의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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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루프를 열고 달린다. 하늘을 계속 올려다 보며 맑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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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랫만에 느껴보는 이 하늘 , 이 자유로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e Roman Baths에 거의 다 도착했는데 차가 너무 밀린다.
신호가 너무 짧잖아.

그래도 이렇게 기다리는 것도 좋다.

Aug1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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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영국에 있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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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2 13:43

본머스에서 Bath로 가기전 아침일찍부터 자동차 정비소에 잠시 들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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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 하는 것을 보고 있자니 신기하기만 했다.
그리고 정비하고 난뒤 차가 힘을 잘받아서 달렸다.

적응이 안되어서 계속 운전석에 앉을려고 했던 나.
곧 적응이 되는 듯 했으나 -_- 자주 헷갈렸음.

어쩃든 신기했던 정비소 견학.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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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2 13:34

영국에 오후2시경 도착하고 형민이를 3시즈음 만났다.
본머스로 가는 길에 옥스퍼드를 들르기로 했다.

아! 그전에 주변에 있는 아울렛부터 들러서 가방 샀다.
히히히 너무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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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러서 가방 산 곳.
한국에 왔더니 엄마가 나보고 달라는걸 내가 거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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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도착.
형민이가 뭐라뭐라 설명해줬는데 기억안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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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이뻐서 찍어보고.
오랫만에 여행다니면서 사진 찍으려니 어색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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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잔디 위 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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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저절로 될듯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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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건물. 1800년대에 지어진 건물.
조금 으스한 느낌도 들긴 했다.

본머스로 가기 위해 주차장으로 갔는데
어찌된 일인지 주차증을 잃어 버렸다.
얄짤없이 벌금 ㅠ_ㅠ 20파운드였나 30파운드였나.. 흑

배고프더니 주차증 잃어버린 일 덕분에 배도 더이상 고프지 않았고
피곤하고 방에 와서 취침.



Aug13.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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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ya
2009/08/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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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네스 청년코스를 마치고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영국 런던으로 가는 비행기안.

얼마만에 혼자 타는 비행기인가.
그리고 또 얼마만에 가는 여행인가.

반가운 사람을 만나러 가는길.

비록, 서로 조금은 엇갈려 Gatwik 공항에서 늦게 만나긴 했었어도
어찌나 반갑고 즐겁던지.


Aug13.2009
Verona 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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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