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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05 Jasper Day2 (1)
  2. 2011/06/05 Jasper Day1
  3. 2010/05/01 길고 길었던 여행을 끝내고 밴쿠버로 돌아오던 날.
  4. 2008/11/07 P.E.I (2)
  5. 2008/02/04 베이글(Bagel with CreamCheese) (4)
  6. 2007/12/20 2.Vancouver → Seattle (1)
  7. 2007/12/20 양산 에덴밸리 스키장 (4)
  8. 2007/11/09 Las Vegas
  9. 2007/10/17 Grand Canyon
  10. 2007/09/28 Las Vegas (2)
  11. 2007/09/26 Death Valley
  12. 2007/09/24 Yosemite National Park

Jasper Day2

Travel/캐나다 횡단 2011/06/05 22:35


첫째날 Hostel에서 한국 여자 2분을 만났다.
9월1일 여행을 시작한 이후로 처음만나는 한국사람!!

처음에 주방에서 얼굴을 보았는데, 나는 그때 홀로 식탁에 앉아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후에 세면장에서 이닦을 때 내가 먼저 반가운 마음에 말을 걸었고,
그렇게 우리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후에 들어보니 내가 소니 바이오 노트북을 사용중이라 중국사람인줄 알았단다;; ㅠㅠ


Jasper에서 이틀째 되는 날을 함께 여행하기로 했다.



가난한 여행객이였던 나에겐 사치였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기.
Mira와 Stella를 만나 여행후 처음으로 식사다운 아침을 먹었다.

완전 호강~ ^^


남들은 차 타고 다니는 거리를 우리는 걸어서 갔다.
이렇게 함께 여행을 하니 사진에 추억이 많이 들어가는 듯 하다.
(머리는 왜저래;;ㅠㅠ)




Mira 와 Stella






낮에 한참 걸을때는 더웠지만 늦은 오후로 시간이 갈수록 춥다.
역시 그곳은 록키 산맥.


돌아올때는 어찌나 힘들던지.. 그 길을 어떻게 다시 걸어서 돌아가나..
하던차에..

길을 가던 한 외국 여자분의 도움으로 차를 차고
Jasper시내까지 쉽게 도착할 수 있었다.

역시 여행의 맛이란 이런거 아닐까?

 

Mira와 Stella와는 헤어져 나는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
후에 만날것을 약속하고..



지겹고 익숙한 GreyHound bus.
나중에 버스 안이 아니면 쉽게 잠들지 못했다.

믿을수 있는 일인가!!!

2006.9.13을 회상하며 2011.6.5 작성


이때, 미라 언니와 스텔라 언니를 만난 건 정말 내 인생의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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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per Day1

Travel/캐나다 횡단 2011/06/05 21:58

Kamloops에서 열차를 타로 Jasper에 도착했다.

(너무 오래전 여행이라 기억이 잘 안난다... ㅠㅠ)


다음날 아침 Hostel에서 자전거를 빌려 여행하기~



캐나다 록키 산맥 북쪽에 위치한 Jasper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보이는 풍경들.





 

 


길가다 사진 찍어볼꺼라고 카메라 설치중 찍힌 사진; ㅎ




어딜가나 자주 볼수 있는 무스;; ㅎ



 

잠시 벤치에서 쉬어 가는 길.





그야 말로 자연 빼고는 볼거 없는 곳이다.

돌아가는 길에 너무 힘들어서 진짜 울고 싶었다는게 기억에 남는다.


이날   Jasper Hostel에서 정말 정말 인연이 된  사람들을 만났다!!!


2006.9.12을 2011.6.5에 회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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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길었던 여행을 끝내고 밴쿠버로 돌아오던 날.

Travel/캐나다 횡단 2010/05/01 02:23


밴쿠버에서 시작해서 미국 시애틀, 다시 캐나다 빅토리아, 나나이모 등 서쪽끝에서 동쪽끝인 할리팍스까지 찍었다가

시카고, 뉴욕을 거친 2006년 9월 1일 부터 시작되었던 나의 여행이 2006년 11월 19일로 마무리가 되던날.

뉴욕에서 밴쿠버로 다시 돌아가던 날..

일정을 변경하여 뉴욕에서 오래 머물렀지만 좋은 인연들을 만나 행복했었다.


밴쿠버로 돌아오던 비행기는 아침 7시 30분. 대략 5시 30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해야 한다는 말인데...

그 시간까지 내가 갈 수 있는 대중 교통이 없다. 택시는 탈 수 없는 가난한 배낭여행객이기도 하고..

그래서 뉴욕에서 만난 친구집에 한 이틀 신세지다가 출발하기 전날 밤 늦게 지하철과 공항철을 타고 JFK에 도착했다.


밤늦게 도착했더니, 내가 티켓팅 할 장소는 밤에는 문을 닫는 다고 해서 다른 장소로 옮겨 밤을 지새웠다.

사실 여행하면서 노숙과 야간 이동, 공항에서 머물기 등 너무나 힘든 상황이 많았기에 이정도는 양호. ^^



여행 내내 나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준 노트북.

그때는 어떻게 저렇게 무거운 15.4 와이드 노트북을 가지고 다녔는지.....(지금은 넷북도 힘들다.. 하하ㅜㅜ)


공항 이곳저곳을 헤메이며 무선 인터넷 잡히는 곳을 찾기!!!




밴쿠버로 돌아가는 티켓.

유나이티드 항공이였지만 에어캐나다 비행기 타고 갔다.



아무도 없는 공항..

차라리 아무도 없는게 편하다.. 내맘대로 행동할 수 있으니까.

그래도 공항에서는 밤지새우는 것이 자유로운데 가끔 몇몇 버스터미널에서는 눕지도 못하게 해서 고통받았었다.(특히 퀘벡)






아침이 밝았다. 드디어 돌아간다.

돌아가는 그곳에서는 또 무슨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밴쿠버에서 반가운 얼굴들이 나를 공항에서 기다려 주고 있었고, 계속 잼있게 놀았다.. 하하;;



그때가 얼마나 좋았던가.
아무 생각없이 재미있게 놀고 웃고 자유로웠던 시절.

몇달간 비행기 못탔더니 몸이 근질근질한 기간인가 보다.

2006.11.19을 회상하며 2010.5.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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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I

Travel/캐나다 횡단 2008/11/07 18:56


얼마전 혜진언니를 만나 이야기 하던중..

내가 찍었던 사진들 중 언니가 좋아한다는 사진 이야기를 듣고..



할리팍스에서 차를 렌트해서 주변을 구경하고 P.E.I로 가는길에 찍었던 사진들..

P.E.I는 Prince Edward Island 의 약자이다.
이 섬에 들어가는 방법은 배를타고 들어가거나 세계에서 제일긴 다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들어갈때는 그냥 들어갔다가 나올때 배값이나 다리 이용료를 내면 된다.

그떄, 우리는 들어갈떄는 배를 이용해 들어갔다.
당연히 차는 배에 실어서.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지는 정확히 기억은 안니자만

내가 가만히 있었을리 없다.

어딘가에 카메라를 얹어 놓고 단체사진 찍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잘린 동행들.




섬을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이 섬에서만 판다는 아이스크림도 먹었고..

또한 유명한 빨간머리 앤의 집에도 가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Green Gables 앞에서 단체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앤의 방이다.
소설을 보았다면 더욱 재미 있을 장소.

나는 최근에 영문판 Ann of Green Gables 책을 구입해서
1장째 보고 있다. -_-.



할리팍스로 다시 돌아가야 할때는..
해변도로로 다닐거라고 지도 보면서 열심히 달렸지만.

딱히 성과는 없었다.

그러다가.. 어느 그림같은 곳을 발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은 차와함께 단체사진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혜진언니가 좋아하는 이 사진.
차 위에다 카메라를 세워놓고 타이머 설정 후 후다닥 뛰어가서 찍은 사진 치고는 매우 잘나왔다.
^-^


요즘은 더 좋은 카메라.. DSLR로 찍고 있지만
이때만큼 사진에 대한 애정은 없는 것 같다.

가끔 생각해 보면 카메라보다는 사진에 대한 애정이 더 중요한 것 같다.




Oct 5.2006
다시 가고싶은 캐나다.
밴쿠버 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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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Bagel with CreamCheese)

About 。ARA/favorites 2008/02/04 22:25

빵종류를 좋아하긴 하지만
크림치즈를 바른 베이글을 그중에서도 매우 좋아하는 편이다.


캐나다에 있을때 종종 먹었는데
절정으로 좋아했을때는 뉴욕을 여행할때 였다.


뉴욕여행중 유명한 보드샵들을 찾아다녔었는데,
그때 우연히 들렀던 델리에서 먹었던 베이글을 잊을 수가 없다.




따뜻하게 구워진 베이글 사이로 듬뿍 발린 크림치즈.

그리고

뜨거운 핫쵸콜렛.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림치즈를 바른 베이글과 핫쵸코


다른 델리들도 가보고 먹어봤지만, 먼가 부족한듯한 느낌이였다.
일부러 보드샵을 간다는 핑계로 다시 들르곤 했었다.

사진에 있는 크림치즈가 발린 베이글과 핫쵸코가 4달러 조금 넘었던듯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숙소에서 멀었지만 다시 찾아갔던 델리.

NewYork Pipe Dreams (1623 York Ave E85-86th St.)
보드샵 건너편에 위치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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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ancouver → Seattle

Travel/캐나다 횡단 2007/12/20 19:57



캐나다 횡단은 2006년 9월 1일 금요일로 정했다.
이유는 살고 있는 아파트 계약 기간때문에..

그동안 늘어나버린 나의 짐들과 아파트 청소 때문에 8월 30일과 31일은 정신없이 보냈다.
여행에 필요한것 빼고 나머지 짐들은 친구 집에 보관하고 가구와 살림살이들은 팔아버렸다.

여행전날 밤은 Atsushi네 집에서 보내고,
아침 일찍 첫번째 여행지인 Seattle로 가기위해 Pacific Central Terminal에 도착해서
Grayhound 2달 Pass를 샀다. ($795)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cific Central


예전에 Whistler에 놀러갔다가 혼자 캐나다를 여행하는 여자분이 Grayhound Pass를 파란색 커버에
가지고 다니는걸 본적이 있는데 나는 못받았다.
내가 여러번  Pacific Central에서 버스를 타봐서 사람들이 불친절하다는걸 알고 있었다.
당당히 '커버줘' 라고 요구하고 받아냈다.
어디 가냐고 물어보길래 Seattle 간다 그랬더니 Baggage Tag 와 표를 준다.
Pass만 있으면 표는 필요없다고 하던데, 표를 주길래 의아 했지만 그냥 받아서 버스를 탔다.
(후에 알게되었는데 미국 - 캐나다 국경을 넘을때는 표를 따로 받아야 하는 것이었다.)

많이 피곤했던지 버스에 타자마자 졸기 시작했다.
911때문에 9월달이 되면 국경넘기가 어려워질꺼라고 다들 나에게 걱정스럽게 이야기 했지만
난 그런거 신경 안썼다. 결과적으로도 무사히 국경도 통과.

Seattle Bus Depot에 PM 12:20경 도착.
계획은 오래전부터 했지만 정신이 없어서 숙소를 예약못하고 와버린 Seattle,
설마 나 혼자 묵을 곳 없을까봐 이런 생각으로 도착은 했는데....

지도를 보면서 물어물어 일단 Visitor Center를 찾아가는데, 결국 못찾았다.
여행책자에 있는 번호로 전화 해봤는데 자동응답같은걸로 넘어가길래 두번정도 해보고 관뒀다.
아침부터 아무것도 못먹고 피곤하고 좀 쉬고 싶은데 쉴곳도 없고..
요기거리를 사기 위해 작은 식료품점에 들어가서 머핀하나와 물을 샀다.($3)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계산을 하면서 주인 아저씨에게 Hostel 같은 숙소 어디 있는지 아냐고 물어봤다.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주인아저씨가 많이 친절하셔서 지도에 자세히 표시까지 해주시면서 알려주셨다. ㅠ_ㅠ
알려주신 곳을 찾아가보니 한곳은 공사중이고...
다행히도 HI Hostel에 자리가 있다. 문제는 다음날 숙소가 없다는것.

일단 쉬고 싶다는 생각때문에 체크인을 하고($29) 방에 들어가서 누워 버렸다.
9월의 씨애틀. 오후 2시경.. 아무도 없는 방에 햇살이 따뜻하게 들어오고 그대로 쉬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여행할때 무조건 많이 보고 많이 돌아다녀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있었다.
5분도 누워 있지 못하고 일어나서 다음 일정을 정하기 위해 지도와 여행책자를 보면서 고민을 시작했고
일단 다음 목적지는 Victoria로 정했다.
Seattle에서 Victoria는 별로 멀지 않으니까 수상비행기를 타거나 배를 타면 되리라 생각했는데..
왠일인걸.. 알아보니 예약도 해야하고 가격도 만만치가 않다.

Hostel 직원에게 물어보니 가장 싼 방법은 Vancouver로 가서 Victoria로 가는버스를 타라는 것.
내가 Vancouver에서 왔는데 또 거기로 갔다가 가라고??
어이없다.
그냥 돈을 비싸게 주고 갈까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여행자금이 너무 빡빡해서 그냥 밴쿠버로 가는 방법을 택했다.
Victoria Hostel 예약해두고 Seattle 관광 시작!


처음으로 찾아간곳은 Seattle의 발생지인 Pioneer Sp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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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Spuare에 독특한 모양의 토템기둥이 있는 플레이스를 중심으로 하는
주변일대에는 19세기의 분위기가 남아 있는 여러 상점이나 레스토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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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된 씨애틀의 경찰.




다음으로 찾아간곳은 Seatte Center.
1962년 세계박락회를 위해 건축한 것으로 극장, 오페라 하우스, 콜로시움과 Space Needle 등이 있는 곳이다.
Seattle은 관광객들을 위해 일부 버스 구간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게 해 두었다.
물론 나도 무료구간을 적극 활용해서 무료구간만 버스 타고 나머지 구간은 무조건 걸어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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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 Center를 찾아가다가 우연히 찾은 Snowboard Shop.
몇달후 다시 찾아 가서 장갑이랑 비니를 사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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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Nee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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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 을 걸으면서 어디인지는 모르겠다. -_-;;







































주변을 구경하고 Seattle 시내까지 걸어다닌 후 Pike Place Market 으로 갔다.
개인적으로 각 지방의 시장 구경하는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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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시장안에는 Starbucks 1호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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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안 풍경. 언제나 그렇듯 시장안을 둘러보는 것은 재미있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외로 나와서 잠시 쉬었다.
바로 옆에는 바다가 있었고 따뜻한 햇볕아래 벤치에 앉아 마냥 앉아 있었다.

대충 중요한곳들은 둘러보았으니 쉬고 싶은 간절한 생각에 Hostel로 이동했다.
다음 일정때문에 머리 아프긴 하지만 일단 피곤함을 풀기 위해 억지로 잠을 청했다.



Sep1.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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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에덴밸리 스키장

About 。ARA/blah,blah 2007/12/20 14:31


2007년 12월 19일 수요일.
대통령 선거일 이면서 경남에 최초로 생긴 스키장이 오픈하는 날이였다.


개장하는날 리프트 무료!
가입해 있는 카페사람들과 에덴밸리에 가보았다.
물론 새벽에 선거는 했다.(도장찍기전까지 고민 -_-)


여름에 밀양에 가면서 에덴밸리 공사하는걸 본적이 있었는데,
드디어 눈이 깔린 슬로프를 볼 생각을 하니 설레였다.


오전 8시30분경 교대에서 출발.
한시간이면 갈수 있는 거리인데 차가 밀려서
오전 11시경 에덴밸리에 도착.


슬로프 2개 오픈. 리프트 2대. 엄청난 인파.


우선 무료 리프트권를 받은후 리프트를 타러 갔는데,
할말이 없었다.
조그마한 스키장에 그만큼 사람이 몰려있다는것도 신기했고,
한번 타보려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도 신기했다.

사실 전날 잠도 거의 못자고 피곤해서 안타고 쉬고 싶었는데,
일단 온거 한번은 타보자라는 생각에 일행들과 리프트 대기줄에 합류했다.


일단 초보자용 슬로프로 가기위해 리프트를 탔는데,
리프트 매우 자주 멈췄다.
타고 올라가다가 멈추면 짜증난다.-_-
후에 몇번 더 리프트 타면서도 멈추는건 계속 되었다.


드디어.
바인딩을 채우고 보드를 탈수 있는 순간.
거의 일년만에 처음 타는 보드.
뒷꿈치에 힘을 주면서 슬금슬금 내려갔다.
언제나 그렇듯 처음 타는 사람처럼 낙엽신공으로..


사람들을 피하면서 내려가다보니 일행들이 없다.
일행들중 3명이 처음 보드를 타는 사람들이라 못내려 오고 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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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들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
왼쪽이 초보자용 슬로프. 오른쪽은 중급자 슬로프.
내가 찍은곳은 두개의 슬로프가 합류되는 지점이다.
이 합류되는 시점부터 사람들이 엄청 많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급자 슬로프의 오른쪽 슬로프는 상급자용.
사진에서 보이는 부분은 경사가 별로 없어 보이지만
슬로프가 시작되는 상단부분 경사는 매우 가파르다.
패트롤들이 지키고 서있으면서 한명씩 내려가도록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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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프에서 내려다본 에덴밸리.
베이스쪽에 몰려있는 인파가 모두 리프트를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리프트 기다리기 싫어서 등산보딩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등산보딩 :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 보드를 타는게 아니라
장비를 들고 직접 슬로프를 걸어 올라가 보드를 타는것 )

나도 한번 등산 보딩 했다.
내려갈수록 또렷하게 확인되는 리프트 줄이 너무 싫기도 했었고
일행들도 아직 안내려 온 상태여서 바인딩 풀고 걸어 올라갔다. -_-;;;


보드를 즐기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슬로프였다.
슬로프는 울퉁불퉁. 중간중간 눈덩어리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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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이는 이런 눈 덩어리들이 거의 모든 슬로프에 걸쳐 있었다.
할말 없는 슬로프상태였다.
그냥 초보자 일행들 보드 가르쳐 주면서 슬로프를 내려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슬로프 다 내려와서 일행들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
보드타기가 아니라 장애물 피하기수준.




초보자용 슬로프를 한번 타고 내려와서 그만 탈까하다가
중급자로 한번 가보자는 일행들을 따라 올라갔다.
다행히 중급자용 슬로프 정설상태는 좋았다.

문제는 역시나 사람들도 많았고,
중급자에 온 초보자들도 많아서 조심해야했다.
내 눈앞에서 충돌 사고가 수없이 일어났다. -_-;;;

나도 스키어 한번 뒤에서 덮쳤다.
덮쳤다기 보다는 그냥 내 보드가 스키랑 부딪혔다.
내가 괜찮으시냐고 죄송하다고 하니
그 스키어가 나한테 더 미안해 하는것 같았다. -_-a



가장 어이 없었던 일은
일행들 기다리느라 가만히 슬로프 가장자리에 서있을때 일어났다.
갑자기 '퍽'하는 소리와 함께  보드에 충격이 왔다.
돌아보니 주인 잃은 보드가 직활강하면서 내려와 내 보드를 박은것이다.

내가 그때 앉아 있었으면
그 보드는 내 허리를 박아서 난 병원에 실려 갈수도 있었다.
그 보드를 잡고 주인이 나타나기를 기다렸지만 안나타나길래
보드는  안전하게 뒤집어 놓고 내려왔다.



Hungryboarder에서도 항상 나오는 말이지만
주변사람들에게 보드를 가르쳐 줄때 우선 매너부터 알려주었으면한다.
나도 잘타는건 아니지만 주변 사람들한테 보드 알려줄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몇가지는 꼭 각인시켜준다.



어쨋든, 중급자용 슬로프는 탈만하여 몇번 더 타면서
감을 좀 찾아서 즐겁게 탔다.





그리고 결론은,
 에덴밸리는 아직 정비할 부분도 많고
리프트 가격도 싼편도 아니라 자주 가지는 않을 것 같다.
보드는 또 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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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Travel/2006-미국서부 2007/11/09 14:47




라스베가스 근교 카지노에서 밤을 새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도착한 Las Vega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숙소를 잡기로 한다.
주말이라 숙소구하기가 힘들다.

숙소를 알아본다는 명목하에
Las Vegas의 거의 모든 호텔들에 들어가서 두리번거려본다.
결과는 방이 없다.


다들 밤을 새고 피곤한데 방을 없고..
오후4시정도가 되었을까..
겨우 조그마한 곳에 방을 잡는다.

휴식을 취한후 거리로 나가보기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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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어김없이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단체사진 찍기.





Treasure Island의 분수쇼를 보기위해 찾아간다.
진짜 화산처럼 멋있고 웅장하다는 안내책자의 글을 보고 다들 기대를 한다.





                                

어이없이 끝나버린 화산쇼.
끝나고 나서도 더 남았을 거라며 기다려 보지만 아무것도 없다.
실망스럽다.
 
 
 
 
 
 
다음 우리가 찾아간곳은 Bellagio의 분수쇼.
분수 높이가 28층 이상 올라간다는데
Ocean's eleven의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분수쇼를 기억하면서
많은 사람들 틈에서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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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gio Water Show

폭발적인 소리를 내며 치솟아 올라가는 분수.
저렇게 높이 올라가는걸 보니 신기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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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이와 함께

분수쇼를 보면서 찍은 사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음악과 분위기의 쇼.
너무 로맨틱 해서 다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지 못한다는 것이 아쉽다.


분수쇼는 계속해서 음악과 분위기가 바뀌어서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계속 즐긴다.
우리 역시 충분히 감상한다.




이렇게 좋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하루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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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Canyon

Travel/2006-미국서부 2007/10/17 19:19



 

이른 아침 부터 준비하고 Grand Canyon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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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아침을 해결한 후, 휴식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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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ver Dam

대공황 타개책인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완공된 Hoover Dam.
원래는 홍수를 대비할 목적이였지만
지금은 라스베가스 같은 건조한 도시에 콜로라도 강에서부터
용수와 전기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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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Canyon 가는 아무도 오지않는 도로에서 설정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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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오전에 출발했는데 벌써 오후를 넘어 어두워 지려고 한다.







Grand Canyon 표시판에서 기념촬영하기.
글자 가리지 말라고 다른 일행들에게 구박하면서도
카메라 세워두고 급한마음에 자리를 잡다보니 내가 가려버리는 실수를 한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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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Grand Canyon.
정말 멋있지만, 해가 지기시작하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다음날 해돋이를 보는것으로 하고
숙소를 알아보기위해 Information Center로 간다.
방이 없다.
있는 곳은 또 멀리 까지 가야한다고 한다.

.
.
.


우선 일행들과 주변 숙소들을 돌아다니면서
방을 찾아다니지만 없다.

어차피 일출을 보려면 새벽일찍 나와야하고
이미 시간은 자정이 되어가고..
어떻게든 시간을 보내보자는 식으로 의견이 모아진다.






돌아다니다가 만난 엘크 한마리.
가만히 앉아있길래 기념이라고 가까이가서 사진을 찍는다.

그런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우리에게 하는 소리다.
위험하니 가까이가면 안된다고 한다.

이미 사진 다 찍고 난 이후에 알게되었다.
무식하다면 용감하다고 하던가..-_-;;


.
.
.


어디서 밤을 지새우는게 좋을까.
차안은 너무 좁다.

주변 호텔들을 돌아다녀보기 시작한다.





호텔 로비 점령 후, 설정사진 찍기.

운좋게도 어느 한 호텔 매니져에게 우리의 사정을 말했더니
로비에서 머물러도 좋다는 허락과 함께 음료수까지 제공해준다.

무선인터넷까지 되고 허락까지 받아 마음놓고 쉬고 있는데,
갑자기 다른 직원이 와서 나가라고 한다.

우리 사정을 이야기 하며 매니져에게 허락받았다고 하여도
자기는 듣지 못했다며 계속 나가라고 한다.

어쩔수 없이 쫒겨나
밖에서 시간을 보낸다.ㅠ_ㅠ


빨리 시간이 지나가길..





일출을 보며..

일출시간이 다가오고 일찍이 찾아갔어도 많은 사람들이 Observation Station에 있다.
모두들 숨죽여 일출이 떠오르는 광경을 보며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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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Canyon을 바라보며..

피곤하지만 눈앞에 펼쳐진 멋진 광경을 보고 있으니 모든것이 잊혀지는듯 하다.


.
.
.


일출을 본후,
야영장에 마련된 샤워장에서 모두 씻고 아침도 먹고
다시 Grand Canyon을 둘러보기로 한다.




여기저기 포인트들을 돌아다니다가
단체사진을 찍을만한 장소가 나타나면 어김없이 카메라 세워두고 사진찍기.
삼각대도 없이 나무위 바위위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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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날 찍은 사진중 가장 좋아하는 사진.




 

Grand Canyon 어딘가에서 담은 동영상.
너무 광활해서 사진한장으로는 담기가 힘들다.
중간에 나오는 외국인들은 가족들끼리 온것 같았는데 너무 시끄러웠다.ㅠ_ㅠ






날아다니는 새한마리.. 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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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단체사진.


.
.
.

 
너무 볼것도 많고 멋진 곳이지만 다른 일정때문에
떠나야 한다.
콜로라도 강까지 내려가고 싶지만 시간이 없다.
다음을 기약하는 수밖에..



.
.
.




Las Vegas로 돌아와 숙소를 잡고
Rio에서 하는 공연을 보고
Stratosphere에 올라가 탑위에 있는 롤러코스터를 탄다.
(생각보다 재미없고 무섭지도 않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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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sphere에서

Las Vegas 야경

.
.
.

Las Vegas도 좋지만 Grand Canyon의 감동은 잊혀지지 않는다.
정말정말 좋아 꼭 다시 가고 싶다.



Aug13~1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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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Travel/2006-미국서부 2007/09/28 00:17



전날 저녁 Grand Canyon에서 돌아와 잠시 Las Vegas를 둘러본 후
오늘은 하루종일 Las Vegas를 즐길수 있다는 마음에 모두 아침부터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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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alibur

우리가 묵고 있는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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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Blvd

남북 방향의 중심가이며 'The Strip'으로 유명한 길.
 초대형 호텔 카지노 대부분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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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New York

Manhattan의 높은빌딩들을 재현해 놓은 호텔.
Manhattan Express 롤러코스터가 인기있다.(사진에 보이는 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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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M Grand

객실수가 5천개가 넘는 최대의 카지노 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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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Las Vegas

현지인들도 어디 있는지 잘 모르는 이 표지판을 찾기위해
Las Vegas주변을 방황하다 결국 찾아낸다.

Las Vegas 표지판에서 단체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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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Village Buffet

점심으로는 유명한 Hotel Paris의 Le Village Buffet에 간다.
Las Vegas의 부페는 가격에 비해 다양하고 푸짐하게 나오기 때문에
한번 가보기로 결정한것이다.

이것저것 먹어볼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디저트 종류가 많고 맛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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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파리의 광장처럼 꾸며 놓은 Hotel Paris.
어김없이 단체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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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Strip

점심을 먹은 뒤, 공연티켓 사러가는 중.
사막위에 생긴 도시라 역시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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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rage

현란하고 과장된 궁전같은 카지노의 효시인 The Mirage.
화산쇼가 생각했던것 보다 별로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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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sure Island

해적들의 해적쇼로 유명해서 보러 갔는데
아쉽게도 연기되어 못보고 다른장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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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nn

내부가 매우 호화스러운 Hotel W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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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Blvd

밤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바뀌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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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Las Vegas

Hotel de Ville을  본떠 만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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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Las Vegas

50층짜리 거대한 모조 에펠탑과 Hotel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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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gio

영화 'Ocean's Eleven'의 마지막 장면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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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Las Vegas

야경이 더욱 멋진 Las Vegas 표지판에서 다시한번 단체사진 찍기.


.
.
.

하루종일 좋은 것도 먹고 멋진것들도 보고
알찬 하루를 보내고..

밤에는 카지노에 도박하러 간다.

도박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나는 몇번 하다가 방에서 쉬지만
다른 일행들은 피곤한 기색없이 밤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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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Valley

Travel/2006-미국서부 2007/09/26 05:29



원래 계획은 아침 일찍 출발하는 것인데
새벽까지 이어진 다른 일행들의 도박으로 정오즈음에나 출발할수 있었다.



Death Valley.
이름을 보면 연상되듯이 너무 뜨거워 살기힘든 거친장소이다.
미국 역사상 최고의 기온(53도)와 최저 지점기록을 보유하고 있는곳이기도 하다.

이곳으로 가기전 충분한 물을 준비해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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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Valley National Park

표지판에서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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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 Dunes

모래로 뒤덮힌 사막.
조금 걷다가 너무 덥고 걷기도 힘들어서 대충 사진만 찍고 다음 장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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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Water

북미지역에서 가장 낮은 지점으로 해수면보다 85.5미터 아래이다.
지속적으로 소금기 있는 광천수가 끊고 있는곳이기도 하다.(사진 오른쪽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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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Water

바닥은 소금결정체로 깊이가 300미터나 된다.

(같이 걸어가던 일행과 서로 진짜 소금인지 서로 맛까지 봐가면서 확인도 했다. ㅠ_ㅠ)

너무 뜨거워서 차에서 내린 후, 저곳까지 정말 가야되나 고민하다가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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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Canyon

여행다니다 보며 느낀것 중 하나가 있다면 정말 Canyon이 많다는것.
Golden Canyon에서 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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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y's castle

1929년에 지어진 대저택으로 민간인에게 개방해주는데
우리가 도착했던 시간이 문을 닫는 시간이였다.
이리저리 사정을 이야기 하여 허락을 받은 후 둘러보고
앞으로의 여정을 위해 물도 담아서 다시 출발.

.
.
.

다음 목적지는 Yosemite National Park.
지도를 보며 찾아가는데
어느순간 이정표도 없는 비포장도로를 열심히 달리고 있다.

지도에는 표시되어 있지 않은길..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는 상황....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려 다시 돌아갈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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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know where it is

집도 없고, 차도 없고, 사람도 없고, 이정표도 없다.
그냥 보이지도 않는 길을 따라 갈뿐이다.

가다가 승냥이떼 같은 야생동물도 만나고..

그렇게 달리기를 3시간..

차에 기름도 얼마 남지 않았다.

다들 불안하지만 누구도 말을 꺼내진 않는다.
말한마디로 모든 상황이 무너질수 있다는걸 알기에..다들 묵묵히 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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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in California

우리를 안도시켜줄 무엇인가는 나타나지를 않고
해는 저물어 가면서 멋진 풍경만 보여준다.

.
.
.

그렇게 3시간 이상 달리다가
서서히 이정표도 보이고 포장된 도로로 진입한다.
다행히 우리가 가고자 했던 도로도 찾게된다.

긴장이 풀리면서 다들 피곤함을 느껴
지나가던 조그마한 마을에 숙소를 잡는다.


지나고 나면 다 좋은 추억이 되어버릴 힘들었던 하루를 돌아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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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mite National Park

Travel/2006-미국서부 2007/09/24 06:16



전날의 고생으로 Yosemite 근교에 숙소를 잡지 못해
아침 일찍 일어나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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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mite National Park

Yosemite 국립공원을 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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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ry Lake

사막에 지내다 와서 그런지 시원함이 마냥 좋았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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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ry Lake

바다같은 호수를 보면서 휴식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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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ry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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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 Dome

반원처럼 생겨서 유명하다는데, 그냥 별 감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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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mite Falls

3개의 단층으로 이루어진 2425피트(740미터) 높이를 자랑하는 북미지역에서 가장 높은 폭포다.
(세계에서는 4번째로 높음)
늦여름에는 물이 말라버리기도 한다는데,
사진상으로는 잘안보이지만 다행히 적은양의 물이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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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mite Falls

폭포의 제일아래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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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mite Falls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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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Yosemite Falls에 다녀갔다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단체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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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mite 국립공원안에서..

공원을 즐기기 위해 걸어다니기.


.
.
.

Yosemite National Park의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기념품도 산 후,
다음 목적지인 San Francisco로 이동한다.

.
.




San Francisco로 가는중 저물어가는 해를 보며..

.
.
.


San Francisco에 도착했더니 숙소 찾기가 어렵다.
그리고 다른 도시와 다르게 주차하기도 어렵다.

겨우겨우 China Town근처에 숙소를 구해 피곤함을 푼다.




Aug17.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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