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1/08/21 [Book] 그 후에 -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2. 2011/07/08 2011년 상반기(1월~6월) 읽은 도서 목록
  3. 2011/06/06 [Book] 그리스인 조르바 -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이윤기 옮김
  4. 2011/06/02 [Book] 고슴도치의 우아함 - 뮈리엘 바르베리 지음, 김관오 옮김
  5. 2010/09/04 [Book] 책 풍년
  6. 2008/03/30 [book] 반고흐, 영혼의 편지 - 빈센트 반 고흐 지음|신성림 옮기고 엮음 (4)
  7. 2008/03/04 [Book] 달라이라마의 행복론 - 달라이 라마, 하워드 커틀러 (2)
  8. 2007/12/12 [Book] 희망의 밥상 (2)
  9. 2007/11/01 [Book] GO & Revolution No.3 (4)

[Book] 그 후에 -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About 。ARA/favorites 2011/08/21 23:18


얼마전 내가 활동하고 있는 소모임에 책을 주는 이벤트가 있었다.

운 좋게 걸려서 택배로 책을 받았다



하루만에 받은 택배!!!


기욤 뮈소의 그 후에..


서점에 가면 항상 기욤 뮈소의 책을 봤었고,
언젠가 한번 읽어보리라 마음 먹었었는데
이렇게 책이 나에게 오게 되었다.

이벤트로 책을 받은지는 한달넘게 지났지만,
이런저런 일로 읽지 못하고 있다가
정신 좀 차린 요즘 다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읽어버렸다.


역시나 집중해서 읽으니 6~7시간만에 다 읽을 수 있었다.

책의 뒷 부분에 보면 '충격적 스토리' '압도적 반전' 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그 문구들 때문에 후반부에 들어서는 계속 긴장하면서 읽어내려갔다.

결론은?
내가 예상할 수 있는 결말.
다시 말해, 충격적이지도 압도적인 반전이지도 않았다.

약간은 진 빠지는, 허무한...


좋았던 점은 네이슨과 말로리가 사랑을 다시 확인하고 화합하게 된것.
죽음이라는 이름 앞에 삶을 뒤돌아 보고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것.

2011.8.21
여운이 많이 남지 않았던 책.

하지만 정신차리고 책을 다시 읽기 시작하면서,
책에 다시 집중 할 수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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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상반기(1월~6월) 읽은 도서 목록

About 。ARA/blah,blah 2011/07/08 13:15


상반기동안 읽었던 책 목록



공중그네 - 책 표지에 적혀 있는 온갖 책에대한 칭찬들이 나에겐 와닿지 않았던 책.
               아마도 나와는 코드가 맞지 않는 책 인듯 하다.

연을 쫒는 아이 - 몇년 전 부터 서점에서 봐 왔던 책인데, 표지가 맘에 안들어서 호감이 안갔었는데..
                       왠일인걸, 감동과 슬픔과 기쁨이 모두 이 책 하나에 들어있다. 여운도 깊게 남았다.

달콤한 나의 도시 -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던 것은, 싱글 여자 32살이 우리나라에서는 죄인가 보다.
                          가벼운 내용이라 남는 것도 가슴이 와 닿는 것도 많이 없었다.

에너지 버스1 - 집 책꽂이에 꼳혀 있던 책. 나는 긍정적으로 살고 있는가. 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전환의 기회를 준 책이다.

에너지 버스2 - 이건 사무실 책꽂이에 꼳혀 있어서 연달아 보게 되었다. 1과는 다른 스토리지만 비슷한 내용.

서른살에 미처 몰랐던 것들 - 같이 일하는 직원이 빌려줘서 본 책. 글쎄.. 작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위안도 받고, 모호함도 느끼고...

브리다 - 사랑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시간을 가지게 했던 책.

바리데기 - MS가 선물해 준책. 요즘 내가 찾아 읽는 책과는 다르게 어두운 느낌. 슬프기도...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 - 기자와 앵커로서의 삶을 보여줬던 책. 아.. 그랬구나... 이정도?

호오포노포노 실천법 - 나를 정화하는 방법들이 적힌 책. 도움을 많이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다.

고슴도치의 우아함 - 어렵다는 한마디에 덥석 집어 들고 읽었던 책. 기대와는 다르게 매우 재미 있었다.

127시간 - 유명한 것과는 다르게 재미 없었다. 결말을 알고 있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놀라운 아기탄생의 순간 -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의 사진과 자연출산에 대한 글이 실려 있다.
                                    임신중인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Elin에게 선물 받은 책. 엄마는 언제 수영을 가게 되는것인가?
                                                                엄마의 사랑이 묻어 나는 책.

농부와 산과의사 - 자연출산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야 할 책. 자연출산의 거장 미쉘 오당이 썼다.
                          출산과 현재 사회에 일어나고 있는 사회 문제들과의 관계를 잘 알수 있다.

호오포노포노의 지혜 - 본다 해놓고 못보다가, 5월 초 부산에 내려 갔을때 읽었던 책. 자기 정화의 중요성을
                                알게 한 책.

빅 픽쳐 - 현진이가 오빠에게 선물해 준 책. 아무 생각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 있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바로 다 읽어내려 간책. 오랫만에 흥미진진한 소설 이였던 것같다. 반전.. 반전.. 반전..

덕혜옹주 - 너무 슬프지 않을까. 손을 못대고 있다가 읽었다. 예상보다 많이 슬프지는 않았다. 
               한국의 역사를 조금 더 알게 된 느낌. 덕혜옹주를 애도하며..

다른남자 - 영화로 제작된 소설. 독일 소설책인데, 독일의 역사를 잘 몰라 이해 하기 조금 어려웠다.

당신의 물통은 얼마나 채워져 있습니까? - 5월의 도서 목록을 채우기 위해 급하게 본 책.
                                                         제목만 봐도 어떤 책인지 느낌이 온다. ㅎ

탄트라 - 오쇼가 말한 탄트라에 대한 책. 인도에 다시 가고 싶게 만든다.

그리스인 조르바 - 오쇼가 자주 언급했던 조르바. 그 조르바를 알기 위해 읽었던 책.
                         조르바처럼 삶을 춤출 수 있기를 바라며...

개밥바라기 별 - 바리데기의 작가 황석영의 소설. 역시나 어두운 느낌의 소설. 기억에 남는것은 많이 없다.

불편해도 괜찮아 - 인권에 대한 책. 여성, 장애인, 청소년, 외국인 등에 대해 우리 사회가 약자에 대해
                          어떤 시선으로 대하고 있는지 영화와 함께 풀어간 내용이다.
                          나도 여자지만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다른 시각에서는 그른 것으로 비칠 수 있었다.



총 2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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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그리스인 조르바 -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이윤기 옮김

About 。ARA/favorites 2011/06/06 21:57


Osho가 자주 언급하는 인물. 조르바.

2008년 가을, Osho International Meditation Resort에 있을때,
항상 궁금했다.

소설 속 주인공인 조르바.

조르바처럼 인생을 춤추고 부처처럼 깊게 명상하라 했던가.


읽고 싶은 책 목록에 항상 들어가 있던 '그리스인 조르바'
드디어 읽었다!

연휴를 틈타 읽어내린 책.
어찌 된일인지 집중은 잘 되지 않았다.

무엇이 나를 방해하는지 모르겠지만....
아픈 머리때문인지, 미래에 대한 불안인지, 외로움인지,..

여튼, 꾸역꾸역(정말 꾸역꾸역) 읽어 내려갔다.
재미있는 부분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나 스스로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읽어 내려갔다.


휴일 홀로 스타벅스에 앉아 그렇게...


조르바는 정말 순간을 즐기며, 인생을 춤추고 노래했다.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그에겐 더 중요했던 것 같다.

나는 어떤가.
일할때 일하고, 쉴때 쉬며, 놀때 놀고 있는가.. 정말로..


또한, 조르바의 두목이 조르바에게 말헀던 대목도 나에게 가슴이 와닿았다.

....똑같은 것에만 집중시켜 기적을 일으켜요!
조르바, 돋보기로 태양 광선을 한곳에다 집중시키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지요?
그곳에 불이 붙지 않아요? 왜?
태양열이 분산되지 않고 바로 그 지점에만 모이거든.
우리들의 정신도 이와 같아요. 정신을 한곳.
오직 한곳에만 집중시키면 당신도 그런 기적을 일으킬 수 있지요....


언젠가, 누군가 나에게 말해준적이 있다. 선택과 집중.
그래 지금은 집중 할때 인듯 하다.


책의 결말은 글쎄,,,
다 읽고 여운이 남았지만 행복하진 않았다.
생각만 많아진... 하지만 차분해진...


2011.6.6
어느 한가한 휴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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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고슴도치의 우아함 - 뮈리엘 바르베리 지음, 김관오 옮김

About 。ARA/favorites 2011/06/02 13:20



2011년 3월의 어느 일요일.
추웠던 날씨도 풀렸었고, 청소도 끝내고 집 밖을 나왔다.

동네 스타벅스에 들어가 아메리카노 한잔을 시켜놓고 책을 읽기 시작함.

'고슨도치의 우아함'

처음 이 책 제목을 보았을 때는 약간 거부감이 드는 듯한 제목.
재미없을것 같은 느낌.


철학 콩트, 매력적이면서 유머 가득한 우정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쉰네 살 수위 아줌마와 열두 살 천재소녀의 감동 어린 만남!


이라 책 뒤에 적힌 글을 보고..
'음? 좀 잼있을려나?"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더니
내용이 어렵단다.

내용이 어렵다는 말에 덥석 읽기 시작했다.
이책 이전에 읽었던 책이 너무 가벼웠기에..


초반에는 몰입도가 좀 떨어졌다.
갈피를 잡지도 못했고 이해도 정확히 되지 않았지만,
왠일인걸 1/3정도 부터는 굉장한 몰입도와 다음 내용에 대한 호기심 발동!


솔직히 스타벅스에 들어가서 책 읽을때 1시간 정도 읽다가 재미 없어서
다시 나가게 될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4~5시간동안 계속 읽어버렸다.


중간중간 나오는 철학적인 내용들이 고민하게 만들어 주었고,
나를 만족시켜주었으며,
마지막 부분은 나를 당황하게 만들어 더욱 기억에 남게 만들었다.


다음 책으로 또 넘어갈 수 있는 힘을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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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책 풍년

About 。ARA/favorites 2010/09/04 23:41
요즘 받은 책, 추천받은 책, 관심있는 책이 많아서 구입하거나 집에 있던 책을 다시 읽기 시작하고 있다.
(언제 다 읽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 -_-)


가장 최근에 구입해서 받은 책.
Eat, pray, love는 Bhanu가 읽고 있었던 책이였는데, 막상 소개 받았을 때는 끌리지 않았는데
계속 내눈에 띄이더니 구입.
Outlier는 Rajesh가 내용을 알려주면서 알게 되었는데,
어쩌다 보니 계속 책에 대한 이야기를 주변사람들로부터 듣게 되었고 이것도 결국 구입.
(겁없이 영문으로 구입, 정안되면 번역판 사봐야지 ㅠ_ㅠ)


2008년 7월 내가 인도 Osho International Meditation Resort로 가기전,
엄마가 사신 오쇼의 책 중 하나.
그리고 나를 이뻐해 주시는 한의원 원장님께도 선물해 드린 책인데,
그 후에 원장님께서 좋은 선물을 해 주셨는데 알고 보니 그 책이 굉장히 마음에 드셔서
나에게 선물을 해주셨던 것.
읽어보지도 않고 선물해 드린것도 조금 마음에 걸렸던 차에
요즘 이리저리 혼란스러워 읽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풍요롭게 살아보고자 읽었던 책인데,
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작은 사이즈로 나왔길래 들고 다닐려고 사왔다.
책에 있는대로만 하면 진짜 부자가 될텐데.. ㅎ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식이요법인 로즈데일 다이어트 책.
인도에서 로즈데일 박사의 강의를 듣고 해봤었는데 굉장히 좋은 결과를 얻었으나,
탄수화물의 유혹에 넘어가서 몇달을 무절제한 식사를 하다가
기회가 되어 이번에는 책으로 보고 있는데, 확실히 지식적으로 더 알게 되니
무작정 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효과가 좋기때문에 주변에 많이 전파중이나 한국 식단으로는 지속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단점이 있다.)


중,고등학생들만 지도하다가 최근 홍제사에서 있었던 불교학교에서
초등학생을 지도해 보니, 많이 부족한 점을 느꼈고 추가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 생각되어
서점에서 시간을 보내며 고르고 골라 선택한 책 두권.
다음에 프로그램 진행할때가 기대된다.


선물 받은책.
나도 이제 나잇살을 걱정해야 할 나이다. ㅠ_ㅠ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금방금방 읽을 수 있다.
나에게 필요한 영양소는 무엇인지 어떻게 식사를 하면 좋은지 등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10.9.4
요즘엔 집에 들어와 저녁에 한장이라도 책을 읽는 시간이 좋은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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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반고흐, 영혼의 편지 - 빈센트 반 고흐 지음|신성림 옮기고 엮음

About 。ARA/favorites 2008/03/3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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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이가 오빠에게 선물해준 책.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읽고 있었던 책도 다 읽었었고,
가볍게 볼수 있을거란 마음에 시작했다.

처음엔 책장이 넘어 가지 않았다.
막연한 작가에 대한 반발감이랄까...
고통스러운걸 알고 있기때문에 집중도 되지 않고
계속 다른생각들 때문에 몇번이고 책을 덮어야 했다.


그러나,
결국 고흐의 인생과 미술관과 작품에 감탄하며,


그리고,
내가 포기할수 밖에 없었던 작가의 길.




재능은 오랜 인내로 생겨나고,
창의성은 강한 의지와 충실한 관찰을 통한 노력으로 생긴다
 
- 플로베르



포기 할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니라,
힘든것이 싫었던 것 뿐이라는걸...
책을 읽으면서 나자신에 대해서 많이 느낄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읽고 나서 더욱 좋아진 고흐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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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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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카페 테라스


밤의 풍경을 그린 그림들이 나의 마음에 더욱 와닿았다.
뭐랄까 예전엔 몰랐지만,
지금은 정말로 별들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언제나 좋은 것들을 공유하고 기회를 준 현진이에게 감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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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달라이라마의 행복론 - 달라이 라마, 하워드 커틀러

About 。ARA/favorites 2008/03/0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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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3정도 보다가 다 못봤었던 책.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다시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가
드디어 새로운 마음으로 다 읽었다.

달라이 라마와 정신과 의사인 하워드 커틀러와의 대화로
행복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정신과 의사가 쓴책이라 그런지 조금은 설명적이고,
여러가지 자료들을 많이나와 있어서
나에게는 조금 딱딱하게 느껴지기도 했었다.

하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마지막인지 모르고 끝냈을때,
왠지 모를 복받쳐 오름이 있었다.

무슨 감정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여튼, 좋은 감정이였다. ^-^


하루하루, 매순간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수 있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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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희망의 밥상

About 。ARA/favorites 2007/12/1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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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어느날 선물받아 오신책.
나에게 먼저 읽어보라며 주셨다.


일단 제목을 보면 식생활과 관련된것 같기는 한데
전혀 내용을 짐작 할 수 없었다.


제인 구달이라는 침팬지 어머니로 유명한 여자가 쓴 책이였는데,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서
처음에 읽을때는 조금은 산만한 느낌이였다.

그리고는 먹을거리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가 진행되었는데,
세상에 먹을거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책을 읽으라고 주신 어머니가 이해가 안되었다.

마지막에 가서는 거의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는듯 해서
지루하기만 했다.




신기한것은 이 책을 읽고난 후부터
먹을거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는것이었다.

얼마전 마트에서 두부를 살때도
유기농 국산콩으로 만들어 진것을 잡고 있는것이었다.
그 외에도 먹을때, 장을 볼때 그냥 지나치던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건강한 음식, 건강한 아이, 건강한 미래를 위해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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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GO & Revolution No.3

About 。ARA/favorites 2007/11/01 22:2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엽 오빠로부터 책을 선물을 받았다.
가네시로 가즈키의 'Go' 와 'Revolution No.3'


개인적으로 일본소설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겉표지는 마음에들기도 하고 선물받은것이니,
받자마자 읽기 시작했는데
작가 특유의 문체가 나에게 즐거움을 주어
그냥 두권 다 읽어 버렸다.


'Go'는 연애에 관한 소설이라고 하는데,
주인공인 '스기하라'가 재일한국인으로서 일본에서
살아가면서 느꼈던 고통과 고뇌이야기가 주인듯하다.

'Revolution No.3'는 삼류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주인공으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모험담 이야기이다.



오랫만에 소설을 읽으니 또다른 기쁨을 느낄수 있어서 즐거웠다.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내용이 벌써 가물가물하다.-_-)




Oct3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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