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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2 Roman Bath
- 2009/08/22 Baths에서 (2)
- 2009/08/22 The Roman Baths로 가는 길
- 2009/08/22 잠시 들른 자동차 정비소에서
- 2009/08/22 옥스퍼드에서
- 2009/08/22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런던으로
- 2007/11/09 Las Vegas
- 2007/09/28 Las Vegas (2)
- 2007/09/12 임실 옥정호 O's Gallery (3)
- 2007/09/10 HollyWood
- 2007/09/10 Universal Studio
- 2007/09/10 해운대 누리마루 (2)
광장에서 커피와 휴식을 취하고 이제 로만 바스를 보러 가자.
건물안으로 들어갔더니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있다.
티켓을 살려고 하는데 가격이.. 한사람당 11.50 파운드다. 2만원이 넘어가는 금액..
목욕탕 보는데 한사람등 2만원씩 주기에는 아깝지 않냐는 말에 돌아서려는데..
여기까지 왔는데 안보는건 또 좀 그렇지 않냐고 한다.
로만바스 보러 왔는데 바스 안보면 이상하지 않냐고.... 한참을 고민했다.
일단 보기로 결정.
들어가기전에 내기를 했다. 점심 사기!!
로만 바스 안에 물이 있다? 없다?
나는 없다에 걸었고, 상대방은 있다에 걸었음..
결과는..... 내가 밥 샀다. ㅋㅋㅋ
집에 가져온 영수증.
책상위에 올려 놓다보니 색이 조금 바랬다.
두명 티켓값만 23 파운드다.. 너무 비싸.. 흑흑
티켓을 사면 전화기 처럼 생긴 기계를 준다. 설명해 주는 안내 기계다.
당연히 한글은 없다. 영어로 들어야 한다.. -_-;;
보시다 시피 로만바스에는 물이 가득차 있다.
로마 사람들이 영국에 와서 만든 목욕탕이다. 저 물은 그 때부터 마르지 않았다.
이것저것 보고 있는 중. 안내판을 보고 있었지만 모든 것을 이해할 수는 없었다.
잠시 잡담을 하자면.. 난 영국이 그렇게 추울줄 몰랐다. 6년전 유럽여행 할때는 그렇게 안추웠던 것 같았는데..
더운 이탈리아에 있다가 올라와서 그런지 있던 옷 다 껴입을 정도 였다.
형민이는 날씨 더운거라고....-_- 영국사람 다되었구나..
실내로 들어가면 예전 로만바스의 원래 모습의 모형이 있다.
친절하게 설명도 다 해준다. 사진은 설명 듣고 있는 중.
원형은 그대로 보전하면서 사람들이 구경할 수 있게끔 잘 만들어 놓았다.
습기가 차있어서 그런지 퀘퀘한 냄새는 항상 따라다녔다.
조각상들도 많았고. (뒤에서 열심히 설명 듣는중)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다.
안내해주는 기계를 듣고 있으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주어서 사람들이 한곳에 오래 머무르는 경향이 있다.
기계가 안내해주는거 다 들으면 3~4시간은 넘게 걸릴듯..
이곳은 영국에서 유일하게 하나밖에 없는 온천이 있는 곳이다.
물에 함유되어있는 성분 때문에 돌이 주황빛으로 변했다.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뜨거운 물이라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저 물을 건드리면 안된다.
많은 사람들이 손을 적시던데.. 물 상태보면 그러고 싶지는 않다.. ^^;;
기념촬영. 역광이라 얼굴 안나옴. Good job.
외부 뿐만 아니라 내부에도 탕이 있다. 탕종류는 정말 무수하게 많다.
여긴 사람들이 동전을 많이 던져 놓아서 이쁘다.
이 곳이 바로 따뜻한 온천이다. 밑에서 뜨거운 물이 올라 오는데.. 공기방울이 톡톡 터지는 것을 볼수 있다.
사진상 물에 하얀 점들이 공기 방울이다.
이렇게 로만 바스의 관광을 마무리 하고 바스 시내 구경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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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바스로 오는 길에 한가지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었는데..
형민이가 운전을 하면서 네비게이션을 찍고 그 길을 따라 가다가
"아 이 길은 fastest way 가 아니네.. " 그러는데 내가 아는 발음과는 많이 달랐다.
그 순간에는 그냥 지나치다가.... Hospital이 나와서 발음을 해주는데... -_-;;;
북미 영어에 익숙해진 나에겐 너무나 어색.
그 뒤 영국에 있는 동안 계속해서 영국영어와 북미영어의 발음 차이를 가지고 잼있게 놀았다.
그 중 지금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것 몇가지.
job
happy
hospital
apple
schedule
city
그때는 길을 걸어가다가 보이는 단어마다 비교 했었는데.. 지금 생각나는건 많지 않다..-_-;
어쨋든. 재미 있었던 영어발음 비교.^^
2009.8
Roman Bath, 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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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주차시키고 주변을 돌아보기 시작했다!!
반달로 생긴 호텔 Royal Crescent.
생각했던 것보다 크고 멋진 호텔이였다.
혹시나 호텔 이름 까먹을 까봐 찍은 사진. ^^;;
길을 걸어가다가 이뻐서 사진 한장!
스타벅스가 보인다. 얼른 들어가서 한잔씩 사서 마시기.
세계 어디를 가나 마실수 있는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광장에 도착했다.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사람.
뒤에 있는 조각상은 뭘 뜻하는거지?
무서운 소와 토끼..
도시 중간중간 토끼 조각상들이 꽤나 있던데
왜 있는지 모름;;
벤치에 자리가 나서 앉아 있다가 날아가는 비둘기 촬영.
아! 앉아 있으면서 잼있었던 일은
벤치를 철거하는 모습이 굉장이 웃겼다.
철거 하시는 사람들이 와서
앉아있는 사람들을 툭툭치면서 쫒아내고 철거하고
딱6개 의자만 들고 사라지는 모습.
내가 앉았던 의자가 아니라 다행 ㅎㅎ
영국 스타벅스 커피는 굉장히 쓰고 진했다.
다음에는 영국에만 있는 커피 브랜드를 도전해 보자!
Aug14.2009
이 여유있는 시간 얼마만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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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소에서 나와서 이제 The Roman Bath로 가자!
Bournemouth에서 출발해서 가는 길은 날씨도 너무 좋고
길도 너무 이쁘다.
너무너무 이쁜 영국의 도로.
The Roman Baths에 거의 다 도착했는데 차가 너무 밀린다.
신호가 너무 짧잖아.
그래도 이렇게 기다리는 것도 좋다.
Baths로 가는 길에..
난 정말 영국에 있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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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비하고 난뒤 차가 힘을 잘받아서 달렸다.
적응이 안되어서 계속 운전석에 앉을려고 했던 나.
곧 적응이 되는 듯 했으나 -_- 자주 헷갈렸음.
어쩃든 신기했던 정비소 견학. ㅎ
여행하는 기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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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로 가는 길에 옥스퍼드를 들르기로 했다.
아! 그전에 주변에 있는 아울렛부터 들러서 가방 샀다.
히히히 너무 이쁘다 ^^
내가 들러서 가방 산 곳.
한국에 왔더니 엄마가 나보고 달라는걸 내가 거절했다. ^^;;
옥스퍼드 도착.
형민이가 뭐라뭐라 설명해줬는데 기억안남.-_-;
걷다가 이뻐서 찍어보고.
오랫만에 여행다니면서 사진 찍으려니 어색어색;
넓은 잔디 위 소들.
공부가 저절로 될듯한 곳이다.
조금 으스한 느낌도 들긴 했다.
본머스로 가기 위해 주차장으로 갔는데
어찌된 일인지 주차증을 잃어 버렸다.
얄짤없이 벌금 ㅠ_ㅠ 20파운드였나 30파운드였나.. 흑
배고프더니 주차증 잃어버린 일 덕분에 배도 더이상 고프지 않았고
피곤하고 방에 와서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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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영국 런던으로 가는 비행기안.
얼마만에 혼자 타는 비행기인가.
그리고 또 얼마만에 가는 여행인가.
반가운 사람을 만나러 가는길.
비록, 서로 조금은 엇갈려 Gatwik 공항에서 늦게 만나긴 했었어도
어찌나 반갑고 즐겁던지.
Verona 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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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근교 카지노에서 밤을 새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도착한 Las Vegas.
주말이라 숙소구하기가 힘들다.
숙소를 알아본다는 명목하에
Las Vegas의 거의 모든 호텔들에 들어가서 두리번거려본다.
결과는 방이 없다.
다들 밤을 새고 피곤한데 방을 없고..
오후4시정도가 되었을까..
겨우 조그마한 곳에 방을 잡는다.
휴식을 취한후 거리로 나가보기로한다.
Treasure Island의 분수쇼를 보기위해 찾아간다.
진짜 화산처럼 멋있고 웅장하다는 안내책자의 글을 보고 다들 기대를 한다.
끝나고 나서도 더 남았을 거라며 기다려 보지만 아무것도 없다.
실망스럽다.
분수 높이가 28층 이상 올라간다는데
Ocean's eleven의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분수쇼를 기억하면서
많은 사람들 틈에서 감상한다.
저렇게 높이 올라가는걸 보니 신기할 따름이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음악과 분위기의 쇼.
너무 로맨틱 해서 다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지 못한다는 것이 아쉽다.
분수쇼는 계속해서 음악과 분위기가 바뀌어서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계속 즐긴다.
우리 역시 충분히 감상한다.
이렇게 좋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하루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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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저녁 Grand Canyon에서 돌아와 잠시 Las Vegas를 둘러본 후
오늘은 하루종일 Las Vegas를 즐길수 있다는 마음에 모두 아침부터 설레인다.
초대형 호텔 카지노 대부분이 자리잡고 있다.
Manhattan Express 롤러코스터가 인기있다.(사진에 보이는 레일)
객실수가 5천개가 넘는 최대의 카지노 겸 호텔.
Las Vegas주변을 방황하다 결국 찾아낸다.
Las Vegas 표지판에서 단체사진 찍기.
Las Vegas의 부페는 가격에 비해 다양하고 푸짐하게 나오기 때문에
한번 가보기로 결정한것이다.
이것저것 먹어볼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디저트 종류가 많고 맛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어김없이 단체사진 찍기.
사막위에 생긴 도시라 역시 덥다.
화산쇼가 생각했던것 보다 별로였던..
아쉽게도 연기되어 못보고 다른장소로 이동.
밤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바뀌는 거리.
.
.
.
하루종일 좋은 것도 먹고 멋진것들도 보고
알찬 하루를 보내고..
밤에는 카지노에 도박하러 간다.
도박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나는 몇번 하다가 방에서 쉬지만
다른 일행들은 피곤한 기색없이 밤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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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잔디와 호수를 보며 차를 마실수 있었던 O's Gallery.
다시 가고싶은 곳.
좋은곳을 데려가준 범준오빠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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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anta Monica에 숙소를 잡고, HollyWood를 구경하러 아침일찍 준비해 떠났다.
점심은 여행책자에 있는 유명한 햄버거 집을 찾아가기로 했다.
햄버거로 유명한 집이였는데 다른일행들이 햄버거를 주문해서 나는 핫도그세트로 결정했다.
맛이 특이할뿐 맛있는지는 모르고 먹었다.
그래도 다들 배고팠는지 남기지 않고 않았고, 먹은후에는 단체사진 찍는것도 잊지 않았다.
차를 타고 가까이 갈수 없기에 걸어 올라갔는데.. 길이 없어서 산을 타고 다녔다.
막상 사진 찍기 좋은 곳을 찾았는데, 힘들어서 사진찍는 것만 구경했다.
마침내 도착한 헐리우드 거리..
재미있고 신나는것을 기대하며..
한 장소를 매울정도로 많이 있는데.. 내가 아는 사람들은 몇명 되지 않았다.
.
.
.
HollyWood는 나에게는 정말 재미없는 도시였다.
특별할 것도 없었고, 재미있는 것또한 없는 그저그런 여행객들만 넘쳐나는 곳일뿐이였다.
덕분에 사진도 몇장없다.
.
.
.
대충 재미없었던 HollyWood를 구경하고 숙소가 있는
Santa Monica로 이동했다.
Santa Monica의 해변을 서성이다
이틀후면 끝날 미국 서부여행의 마지막 저녁식사를 먹기로 했다.
2주간의 여행을 뒤돌아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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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마지막 만찬의 피곤함으로 다들 늦잠을 자버려서 계획보다 늦게 도착.
우리차례가 왔을때 즈음 자리를 떠버려 같이 못찍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즐기기 좋았다.
더운 여름 더욱 덥게 만들었지만.. 재미있는 볼거리로 눈을 뗄수 없었다.
Universal Studio 에서 가장 인기 많은 미이라.
롤러코스터를 타고 빠르게 이동해서 정말 눈 깜짝 할사이 끝나버린다.
많은 인기많큼 한번 탈려면 오래 기다려야 한다.
중간중간 캐릭터 인형들이 사람들을 즐겁게 맞아주고 사진도 찍을수 있다.
다른 사람사진 다 찍고, 내사진 찍을때 카메라 배터리가 나가서 한번더 찍었는데
처음보다 너무 강하게 안아버려서 아프고, 얼굴도 거의 안나왔다. ㅠ_ㅠ
평소보다 사진을 많이 못찍은 것을 마지막 단체사진으로 마무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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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시간은 오전 9시. 차를 반납하고 티케팅하려면 새벽부터 서둘러야 한다.
일찍일어날 자신도 없고... 돈도 없고... 속도위반 딱지 해결도 걸리고...
그래서.. 그냥 바로 공항으로 가서 차를 반납하고.. 밤을 지새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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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까지는 출발하는 비행기가 있던터라.. 사람들이 북적북적 거렸는데..
어느순간 조용해져 버린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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