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1/11/21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2. 2011/11/14 햇밤
  3. 2011/11/14 Starbucks @ Hongik Univ
  4. 2011/08/29 이천
  5. 2011/08/25 오르세미술관전 -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
  6. 2011/08/21 [Book] 그 후에 -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7. 2011/07/30 스타벅스 카드 구입
  8. 2011/06/06 [Book] 그리스인 조르바 -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이윤기 옮김
  9. 2011/06/04 강남 유타로(일본식 라면)
  10. 2011/06/04 muffins
  11. 2011/06/02 [Book] 고슴도치의 우아함 - 뮈리엘 바르베리 지음, 김관오 옮김
  12. 2011/01/07 2011년 1월2일 새해부터 보드타다가 적날하게 넘어지기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Ordinary Days/2011 2011/11/21 19:50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유일하게 사진촬영이 허락되는 작품. 다다익선)


아침 미사를 보고 찾아간 과천 국립현대 미술관.

한국과 호주 수교 50주년 기념
'텔미텔미: 한국 호주 현대미술 1976-2011' 전이
진행되고 있었다.

백남준, 이우환 등 한국 유명 작가들과 호주 작가들의 작품들이 
서로 만나고 있음을 나타내준다는데..


사실 좀 걷고 바람쐬려 찾아간 현대미술관이였는데,
작품에 완전 빠져버렸다.

흥미로운 호주 작품들이 많았는데,
특히나 관객으로서 보고있기 힘든 사진, 영상 작품들..
그래서 더욱 관심이 가는..

개인적인 호주 작가들의 작품 느낌은 오지에서 다듬어지지 않는 거친 돌 같았다.
오지에서 나만 발견한 듯한, 그래서 신선함과 신비로움이 공존하는.


점심도 맛있는 까르보나라 먹고~ 알찬 하루!

with 태성오빠랑, 선배님 수진언니 



그나저나 현대미술관 화장실이 원래 그렇게 좋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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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밤

Ordinary Days/2011 2011/11/14 16:23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산소 벌초 갔던날.

선산에 있는 밤나무 밤을 따 왔다.

 아직 완전히 익지 않은 밤들이였지만 너무너무 이뻤다.

추석날 제사상에 올라간 밤들~ 



2011.8.30

오랫만에 만난 외삼촌 외숙모 이모와 함께 했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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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ucks @ Hongik Univ

Ordinary Days/2011 2011/11/14 16:07


It's been a long time to visit Hongik Univ.

 So many things changed, but still feel like I am in hometown.

Having double shot americano after heavy lunch with Keecheol.

He always bring Apple products such as Macbook air, I-Pad and I-Phone.

Much pleasure playing with it.



2011.11.14

On col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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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Ordinary Days/2011 2011/08/29 03:34

미루고 미루던 이천으로 놀러 간날.

 사실 하루를 돌이켜보면 놀러간게 아니라 도와주러 간것;;


혜진언니랑 아침일찍 만나 버스를 타고 태평리로 출발.

도착은 오전10시10분 경.

바로 작업 착수!!

대학졸업하고 거의 처음으로 손에 붓을 잡았다.
사실 조소과 졸업했으니 대학다닐때 붓도 거의 안잡았는데;;


12시즈음 점심먹으러~ 한정식으로 먹었다. 



너무 맛있게 잘먹었다!!!!

잘 먹었으니,, 밥값은 해야지... -_-;;

 


감당안되던 나무 마무리 해주고, 우체통은 물감이 없어서 못했다.

훌륭한 정도는 아니지만, 오랫만에 한것 치고는 만족;;;;




서울로 돌아가기전 카페에 가서 팥빙수 먹고;;

올해 처음 먹은 팥빙수다.
(위에 초코시럽 뿌려서 팥이랑 냄새가 섞여 좀;;;)


서울로 돌아올때 차 밀려서 2시간만에 도착.

겨울에 스키장 다니던 생각이 많이 났었다..



전희 오빠이자 선배님의 교습소가 잘되길 바라며..

2011.0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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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미술관전 -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

Ordinary Days/2011 2011/08/25 00:43

어느 화장한 날.

예술의 전당에 전시를 보러 출발.

지난 물난리로 산사태가 났던 우면산은 아직도 복구가 덜 되어 있었고..

 
예술의 전당 안으로 들어와서...

날도 정말 맑고,,,, 덥고... ^-^;;
 

한가람 미술관 도착!

역시나 다른 공연들도 전시중.

오르세미술관전은 3층에서 진행중.
 

티켓!

나는 초대권 받았다!!! 하하!!


화요일 오후4시 경에 도착해서 사람들이 많이 없을줄 알았다.

왠일인걸... 사람 많다. ㅠㅠ

여유있게 감상하고자 했던 나의 소망은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인가.


막 한작품 한작품 감상하려는데, 운 좋게 가이드 투어 시작!




알렉상드르 카바넬 '비너스의 탄생' 을 시작으로 해서





앙리 루소 '전쟁'






에드가 드가 '계단을 오르는 발레리나들'





폴 세잔 '카드놀이하는 사람들'





장 프랑수아 밀레 '봄'





빈센트 반 고흐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폴 세잔 '세잔 부인의 초상'


주요 작품들 가이드를 받고....

홀로 관람 시작!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지니 관람하기가 그나마 좋았다.
(방학이 끝나서 원래 오던 인원의 1/3 정도 밖에 안되는데도 많다고 느껴졌으니
방학때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왔던걸까...)


한 작품, 한 작품을  느끼고 감상하면서..

그중에서도 나를 행복하게 만들고 감정 충만하게 해준 작품은

밀레의 '봄'

사진으로는 도저히 받을 수 없는 실제로 봤을때의 감동!!


기분 좋게 관람을 마치고 엽서 구입! 
 

엽서나 사진으로는 감동이 떨어진다. ㅠㅠ


유럽 여행할때 이만큼만 알았다면 훨씬 더 많은 것을 느꼈을텐데.. 아쉽기도 하고, 

좋은 작품보고 이렇게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기도 하고..

여튼 알찬 하루!

 


2011.08.23

다시 보고 싶은 작품들.
미술사 공부좀 하자.. 라고 느끼게 했던 날..
(전공하면 뭐하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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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그 후에 -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About 。ARA/favorites 2011/08/21 23:18


얼마전 내가 활동하고 있는 소모임에 책을 주는 이벤트가 있었다.

운 좋게 걸려서 택배로 책을 받았다



하루만에 받은 택배!!!


기욤 뮈소의 그 후에..


서점에 가면 항상 기욤 뮈소의 책을 봤었고,
언젠가 한번 읽어보리라 마음 먹었었는데
이렇게 책이 나에게 오게 되었다.

이벤트로 책을 받은지는 한달넘게 지났지만,
이런저런 일로 읽지 못하고 있다가
정신 좀 차린 요즘 다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읽어버렸다.


역시나 집중해서 읽으니 6~7시간만에 다 읽을 수 있었다.

책의 뒷 부분에 보면 '충격적 스토리' '압도적 반전' 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그 문구들 때문에 후반부에 들어서는 계속 긴장하면서 읽어내려갔다.

결론은?
내가 예상할 수 있는 결말.
다시 말해, 충격적이지도 압도적인 반전이지도 않았다.

약간은 진 빠지는, 허무한...


좋았던 점은 네이슨과 말로리가 사랑을 다시 확인하고 화합하게 된것.
죽음이라는 이름 앞에 삶을 뒤돌아 보고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것.

2011.8.21
여운이 많이 남지 않았던 책.

하지만 정신차리고 책을 다시 읽기 시작하면서,
책에 다시 집중 할 수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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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카드 구입

Ordinary Days/2011 2011/07/30 20:19
7월의 마지막 토요일. 

한달 이상동안 커피를 끊었었다.

혼자 있고 싶기도 했으며, 해야 할일도 있었기에

집에 들어 오는 길에 스타벅스에 들려서 뜨거운 소이라떼를 마시기로 했다.


12주년 기념으로 행사하고 있는건 알고 있었는데,

새로운 카드와 스티커를 받기위해 3만원 충전 ㅎㅎ
 


새로나온 카드!
 

이때까지 한국에서 나온 스타벅스 카드 스티커!
 

현재 서울 집에 가지고 있는 스타벅스 상품들.
부산집엔 컵이 몇개 더 있다. 

요건 작년 생일때 선물받은 컵과 카드.

요건 스텔라 언니한테 받은 선물!!




오랫만에 커피 마셨더니 기분 좋다!!

2011.7.30
I cant live without coffee. 
tags : 2011,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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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그리스인 조르바 -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이윤기 옮김

About 。ARA/favorites 2011/06/06 21:57


Osho가 자주 언급하는 인물. 조르바.

2008년 가을, Osho International Meditation Resort에 있을때,
항상 궁금했다.

소설 속 주인공인 조르바.

조르바처럼 인생을 춤추고 부처처럼 깊게 명상하라 했던가.


읽고 싶은 책 목록에 항상 들어가 있던 '그리스인 조르바'
드디어 읽었다!

연휴를 틈타 읽어내린 책.
어찌 된일인지 집중은 잘 되지 않았다.

무엇이 나를 방해하는지 모르겠지만....
아픈 머리때문인지, 미래에 대한 불안인지, 외로움인지,..

여튼, 꾸역꾸역(정말 꾸역꾸역) 읽어 내려갔다.
재미있는 부분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나 스스로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읽어 내려갔다.


휴일 홀로 스타벅스에 앉아 그렇게...


조르바는 정말 순간을 즐기며, 인생을 춤추고 노래했다.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그에겐 더 중요했던 것 같다.

나는 어떤가.
일할때 일하고, 쉴때 쉬며, 놀때 놀고 있는가.. 정말로..


또한, 조르바의 두목이 조르바에게 말헀던 대목도 나에게 가슴이 와닿았다.

....똑같은 것에만 집중시켜 기적을 일으켜요!
조르바, 돋보기로 태양 광선을 한곳에다 집중시키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지요?
그곳에 불이 붙지 않아요? 왜?
태양열이 분산되지 않고 바로 그 지점에만 모이거든.
우리들의 정신도 이와 같아요. 정신을 한곳.
오직 한곳에만 집중시키면 당신도 그런 기적을 일으킬 수 있지요....


언젠가, 누군가 나에게 말해준적이 있다. 선택과 집중.
그래 지금은 집중 할때 인듯 하다.


책의 결말은 글쎄,,,
다 읽고 여운이 남았지만 행복하진 않았다.
생각만 많아진... 하지만 차분해진...


2011.6.6
어느 한가한 휴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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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타로(일본식 라면)

Ordinary Days/2011 2011/06/04 18:51






강남에 있는 일본식 라멘집 '유타로'

Deadping의 제안으로 퇴근 후 함께 밥먹으러 갔당~

음.. 진짜 맛있다 정도는 아니였음.


2011.2.11
with Deadping & S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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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ffins

Ordinary Days/2011 2011/06/04 18:35






일하는 곳에 간식거리가 선물로 자주 들어온다.

이날은 머핀이 선물로 들어왔다.

자주 들어오는 머핀 가게 빵인데,, 생긴것과는 다르게 맛은 별로 없다.

먹고 난 다음 속이 불편하다. -_-


뭐.. 그래도 보기엔 이쁘다.


2011.2.11
Deadping 카메라 빌려서 찍음.
D700 + af 24-70mm 는 무겁다.

tags : 2011, D700, muf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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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고슴도치의 우아함 - 뮈리엘 바르베리 지음, 김관오 옮김

About 。ARA/favorites 2011/06/02 13:20



2011년 3월의 어느 일요일.
추웠던 날씨도 풀렸었고, 청소도 끝내고 집 밖을 나왔다.

동네 스타벅스에 들어가 아메리카노 한잔을 시켜놓고 책을 읽기 시작함.

'고슨도치의 우아함'

처음 이 책 제목을 보았을 때는 약간 거부감이 드는 듯한 제목.
재미없을것 같은 느낌.


철학 콩트, 매력적이면서 유머 가득한 우정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쉰네 살 수위 아줌마와 열두 살 천재소녀의 감동 어린 만남!


이라 책 뒤에 적힌 글을 보고..
'음? 좀 잼있을려나?"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더니
내용이 어렵단다.

내용이 어렵다는 말에 덥석 읽기 시작했다.
이책 이전에 읽었던 책이 너무 가벼웠기에..


초반에는 몰입도가 좀 떨어졌다.
갈피를 잡지도 못했고 이해도 정확히 되지 않았지만,
왠일인걸 1/3정도 부터는 굉장한 몰입도와 다음 내용에 대한 호기심 발동!


솔직히 스타벅스에 들어가서 책 읽을때 1시간 정도 읽다가 재미 없어서
다시 나가게 될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4~5시간동안 계속 읽어버렸다.


중간중간 나오는 철학적인 내용들이 고민하게 만들어 주었고,
나를 만족시켜주었으며,
마지막 부분은 나를 당황하게 만들어 더욱 기억에 남게 만들었다.


다음 책으로 또 넘어갈 수 있는 힘을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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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2일 새해부터 보드타다가 적날하게 넘어지기

Ordinary Days/2011 2011/01/07 15:02




인복많은 내가 알게된 분의 친절한 가르침을 바탕으로  frontside 180 을 배우고 성공하고.

다음날 혼자 연습하다가 적날하게 넘어지는 모습을 어느 또 친절하신분이 찍어주셨음.

ㅠㅠ

아프지만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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