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4 02:52

비가 살짝 내리던 토요일.

몇명이서 도란도란 놀기로 한 토요일.

일찍이 집을 나서 함께 장을 보고 점심을 만들어 먹었다.



친구 Jelena를 위한 잡채와 월남쌈!!


한 가득 풍성하게 차려먹고, 뒷정리를 하는데,,
Jelena 덕분에 난 설겆이를 안해도 되었었다.

재미있게 앨범도 구경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다가, Tea Time 도 가졌다.


서하 선생님이 사오신 맛있는 브라우니와 쿠키,
그리고 프리야 선생님의 맛있는 얼린 홍시와 계피가루를 뿌린 사과.

막 내린 커피.
그렇게 먹고도 또 먹다니 우린 정말 대단!! ^^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흘러 8시 즈음에는 프리야 선생님 남편 분이 맛있는 피자를
이태원에서 사오셔서 또 그렇게 배부르게 먹고...

광화문 교보문고에 놀러 갔으나 공사중이여서
커피 마시러 갔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주말 쉬는 것을 선호 했었는데 이렇게 다 함께 노는 것도 잼있구나~

Thanks you for making this fun day, priya.

2010.6.19
Posted by Divya
2010/06/06 03:48

약속이 취소 되었던 토요일.
전날 밤에 약속이 다시 생겼다. ^^;;;

얼마전 5월 말까지 있었던 월드컵 16강 기원 16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에 힘입어
니콘 D700을 지르신 분을 만났다. 더불어 니콘 AF-S NIKKOR 24-70mm F2.8G ED 까지..

잠시 나도 살까 망설였었지만, 요즘은 사진도 잘 안찍을 뿐더러
사진을 찍고 보정과 포스팅도 거의 안하고 있기 때문에 접었다.

만나자 마자 카메라를 뺏어들고 만지작 거리기 시작.

우선, 너무 무겁다. 바디는 D200 과 비슷하다 하지만 24-70 무게는 정말;;;
D700에 24-70을 마운트 하고 다니면 멋은 나겠지만 어깨가 먼저 나가지 않을까... -_-

내가 D200 을 가져가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폰의 구린 카메라로 촬영했다. (사진 정말 안습)

MoreLomo  어플로 찍은
D700과 24-70 사진.

역시 새로 산지 얼마 안된 카메라와 렌즈라 그런지 깨끗!!






전체적으로 바디는  D200과 많이 변하지는 않았다.
손에 익어 있어서 다루기는 편했으나 계속 이것저것 만져보니 변한것들이 발견되긴 했다.

줌인, 줌아웃
그립부분 고무 느낌
메모리 넣는 부분
조금 더 단단해진 디자인
뭐 기타 등등..




저 넓은  LCD를 보라.
사진 찍고 확인해 보는데 감탄이 나오더라는...
특히나 최근 2년간 카메라에 관심을 끊고 살다 다시 보니 놀랍기만 했다.

측면과 렌즈 앞 부분 사진들.
크고 무겁지만 멋있긴 하다.
ㅠ_ㅠ

찍어보면 더 사고 싶어지는...





가지고 놀다 보니 한가지 발견.
뷰 파인더 옆에 저 단추는 무엇이지?

움직여 보니 뷰파인더가 가려진다.

밤에 사진 찍을때, 불꽃놀이 같은 사진,
뷰파인더를 통해 빛이 들어간다고 보통 모자 같은 것들로 가려야 하는데, 그런 불편함을 없애주는..

요즘 카메라에는 다 되어 있다는데
처음 본 나에게는 신기하기만 함...

하지만 난 밤에 사진 잘 안찍으니까,,,
삼각대도 없으니까.... 패스... -_-;;;;;





계속 나보고 D700 사라며 뽐뿌를 주는데, 난 꿋꿋하게 바디를 바꾸기 보단 렌즈를 사겠어!! 라고 말했는데...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ISO 를 높여 가면서 사진을 찍어보니 우와~! 라는 감탄사만 나왔다.
바디를 바꿔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들정도로 노이즈가 없다. (D200  대비)


ISO 800


ISO 1600


ISO 3200

ISO 6400

1EV over 6400 (12800 )

결과물, 무보정 크롭사진이다.
대략 D200 에서 ISO 800 이상올리게 되면 D700에서 1EV over 6400 (12800 ) 와 같이 자글자글한 노이즈가 나온다.
D200 유저로서 정말 놀라운 결과물이다. (자글자글 노이즈때문에 광량이 충분하지 않으면 사진을 안찍는다. -_-;;
카메라 탓은 하지 않겠다. 나의 실력이 문제인 게지,,, 똑딱이로도 사진 잘나오는 걸 보면.. ^^;;)

바디의 기능 뿐만 아니라 렌즈의  AF 성능또한 부드럽고 빨리 잡아 주는 것도 상당히 마음에 들기도 했지만,,
이미 지름신은 물러 났기 때문에 다음 후속인 D800 을 기대하기로 했다. 동영상 기능도 있다지?? ^^;

2010.6.5
난 아직 이백이를 사랑한다. ^^;;
졸린 잠을 뿌리치며 포스팅 하다 보니 글이 두서가 없네;;
Posted by Divya
2010/05/29 02:07

오늘 오전에 전화가 한통 왔다.
받아보니 우체국 등기가 왔다는 것!!!

어제 문자 받은 것을 생각해 보니~ 성우에서 시즌권이 드디어 온것!!



성우 리조트 15주년 기념으로 시즌권 할인행사를 했었는데
왠일인걸 여자에게는 거기다 50% 해서 15만원에 시즌권을 준다는 것이다~!

남자분들께는 미안하지만 어쨋든 나에겐 누릴수 있는 기회이니 바로 사버렸다.

3월에 결제 하고 4월에 인적사항 등록하고 5월 말에 드디어 시즌권을 받았다!!!



등기로 날아온 나의 시즌권이 담겨 있는 우편물!!



케이스 교환권과 콘도 객실 특별 우대권이 들어있다!!
1011 시즌권도 물론!!



나의 1011 시즌권~!! (사진 다른거 쓸걸 그랬나?? ㅠ_ㅠ)



요것은 시즌 중간에 급하게 양도 받은 0910 시즌권!!



2년 연속 성우에서 시즌권 구입!!
겨울이 더욱 기다려 지게 하는 날!! (이제 한여름이 다가오는 데?? ㅎㅎ)

이제 남은것은 보드복과 고글, 헬맷 새로 사기!!!!


2010.5.28
즐거운 주말을 시작하면서!!

'Ordinary Days >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 토요일 보내기  (0) 2010/07/04
여름 같던 토요일 - 니콘 D700 과 AF-S NIKKOR 24-70mm F2.8G ED  (2) 2010/06/06
1011 시즌권 -성우 리조트  (0) 2010/05/29
국립현대미술관 관람기  (2) 2010/05/10
팔공산 묘향사  (0) 2010/05/09
팔공산 묘향사 가는 길  (0) 2010/05/09
Posted by Divya
2010/05/10 00:04
일주일 전, 팔공산 묘향사에 있으면서 잠시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를 다시 읽게 되었다.

분명 전에 보았던 책임에도 불구하고, 새로 읽는 듯한 기분이었다.
완전한 새로운 이해와 현대미술을 보는 눈이 새롭게 띄게 되었다.

그리곤,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중 보게된 책자에 소개된 전시하나.
나와 있는 전시 사진 한장.

그 사진 한장이 나를 자극 시켰고,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결국 국립 현대 미술관을 찾게 했다.




대학교 3학년 이후로 처음으로 다시 찾은 국립 현대 미술관.
멀고먼 이 곳 과천까지 지하철을 타고 다시 셔틀버스를 타야 한다.

(어제 탈옥한 아이폰으로 이것저것 가지고 놀았더니,
 결국 버그를 먹었는지 음악 1시간 듣고 난 후 배터리가 25% 줄어들었다. ㅠㅠ)



내가 보고 싶은 전시는 '누가 미술관을 두려워 하라', 올해의 작가 '박기원'의 전시이다.




미술관 들어가는 입구.

관람료는 통합권 6,000원 이다. 이 통합권으로 모든 전시를 다 볼수 있다.
내가 간날은 어버이 날이라, 부모님과 함께 오면 표 한장은 무료로 받을 수 있었다.
(난 혼자 갔으므로 패스 - _-)

이제 올해의 작가 박기원의 작품을 감상하러 가자!
전시장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alr wall 이 나오는데 이것이 첫번째 작품.

그 안에서 작품에 대한 설명, 작가에 대한 설명이 나오므로 놓치지 말고 꼭 보고 작품을 감상하기.
이해를 하고 난 후와 그렇지 않은 경우의 재미는 엄청난 차이가 있으니까!!




작품명 - 희미한
스테인레스 철이 2000kg이나 사용되었다고 한다.





전시 도록

 이곳에 들어가기 위해선 신발위에 덧신을 신어야 한다.

작품명 - 배경
이 작품을 보기 위해 국립현대 미술관을 찾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600평 정도되는 공간에 옥색빛이 나는 시트지가 붙여져 있다. (저 시트지는 작가가 손수 하나하나 색을 입힌 것이다.)

내가 왜 이 작품에 끌려서 오게 되었을까.
우선 공간을 사용한다는 점. 그리고 내가 그 공간에 있으면서 작품을 만지고 느낄 수 있다는 점.
그 외.. 글쎼... 말로 하긴 힘들지만... 내가 가지 못하는 작가읙 길을 가고 있는 작가에 대한 동경??
기타 등등..

왜 내가 이 작품에 끌렸는지, 왜 내가 박기원의 작품들을 보면서 가슴이 벅차오르고 눈물까지 흘려야 했는지 이유는 모르지만,
어쨋든, 나에게 이런 감동을 준 작가에게 감사할 뿐이다.


다른 전시를 계속해서 보던 중.
오후 3시부터 어디선가 음악소리가 들려 보았더니, 아까 그 곳에서 연주가 진행되고 있었다.




  짧게 찍어본 연주 장면


이 전시 말고 젊은 모색 三十 도 재미 있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표현방법들로 가득차 있어서 보는 내내 즐겁게 볼 수 있었다.

사진촬영은 금지 되어 있어서 사진은 한장도 없다. ^^;;


전체적으로 한번 다 둘러본 후, 피곤하기도 하고 이제는 돌아갈 시간.



내려오는 길 다시만난 야외 조각 공원 작품들.
저아이는 10년 전에도 저기 있었고 아직도 저곳에 있다. ㅎ



연인과 함께 와도 좋은 곳.
Someday, someone will be found.

2010.5.8 편안했던 하루를 보내면서...

'Ordinary Days >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같던 토요일 - 니콘 D700 과 AF-S NIKKOR 24-70mm F2.8G ED  (2) 2010/06/06
1011 시즌권 -성우 리조트  (0) 2010/05/29
국립현대미술관 관람기  (2) 2010/05/10
팔공산 묘향사  (0) 2010/05/09
팔공산 묘향사 가는 길  (0) 2010/05/09
귀여운 chris  (0) 2010/04/30
Posted by Divya
2010/05/09 01:43

 


묘향사 입구.
기성전원마을 뒤편에 위치해 있는데,
올라오는 길은 최근 스님이 계속 심어 놓으신 꽃과 나무들로 가득하다.
(나무들은 아직 묘목에 불과하지만.. ^^;;)



묘향사 법당.
작년 즈음 새로운 탱화로 신문이며 매체에 알려지면서 유명해 졌다.
그 탱화가 알려지기 전, 난 이미 스님이 보여주셨었다..




법당 앞에 마루가 있어서 참 좋은 곳.
마루에는 '말씀은 조용조용 걸음은 가만가만' 이라는 문구.
이런 글귀 하나하나 스님이 정성스럽게 만들어 놓으셨다.




법당에서 바라본 전경.
아침에 일어나 고요한 저 산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평온해지고 맑아지는 기분이다.



절에서 키우는 '별이'
예전에 봤었는데, 이번에 보고는 낯설었는지 짖다가 나중에는 순해졌다.
별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듯..


이 아이는 '피구'
많이 아파보였고, 처음에는 걷지도 못하는 듯 했는데 나중에 보니 뒤쪽 다리는 조금씩 절고 있었다.
한가롭게 누워서 햇살 받는 중.





절에 많은 꽃들이 피어 있었다.
그중에 튤립은 스님이 새로 심어 놓으신 꽃.
조금은 이국적이라 안어울리는 듯 하지만, 저렇게 피어 있는 꽃이 안이쁠수가!!



절 곳곳에는 좋은 글귀들이 붙어져 있는데, 그중 하나!!!
별이 집에 있는 글귀 하나.

이렇게 글 하나하나 읽고 조용히 걸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인지.



2010.5.1 이런 소중한 시간이 나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Ordinary Days >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11 시즌권 -성우 리조트  (0) 2010/05/29
국립현대미술관 관람기  (2) 2010/05/10
팔공산 묘향사  (0) 2010/05/09
팔공산 묘향사 가는 길  (0) 2010/05/09
귀여운 chris  (0) 2010/04/30
따뜻한 편지 한장  (0) 2010/04/27
Posted by Divya
2010/05/09 01:06

팔공산 묘향사 혜민스님께서 진행중인 일에 내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듯 하여,
저번 주말 절을 방문했다.

지난 2008년에 다녀오고 2년만에 처음 찾아가는 절.


스님께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 다시 한번 여쭈어 보았더니, 동대구 역에 와서 택시를 타고 오라신다.
2008년에 택시타고 들어갔다가 택시비 25,000원이 나왔었다.

스님께 택시비가 부담스럽다며 버스를 타고 간다 했더니,
그럼 파계사까지 버스 타고 오면 데리러 오시겠다고 하셨다.. ^^


보통 주말이면 집에서 쉰다고 꼼짝을 하지 않는데
이렇게 날씨 좋은날 혼자 여행처럼 기차를 타고 떠나는 기분이 좋았다.



동대구역으로 가는 KTX에서 찍은 나의 아이폰.
전날 새로 산 케이스.
오랫만에 D200과 함께 하기에, 이리저리 테스트 샷 하며 시간을 보냈다.
옆에 앉으셨던 어떤 아저씨 향수 냄새에 머리가 아프기도 했었고,,, ㅎㅎ


동대구역에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
밖을 나가보았더니, 안내센터가 있어서 들어가 물어보았더니 어디서 몇번 버스를 타야 하는지
친절히 알려 주셨다.
버스비는 1100원. (서울에서 사용하는 교통카드는 사용이 불가능 함)


동대구역을 나와서.
밖에 나와보니 정말 날씨 좋다. 대구라 그런지 더욱 덥게 느껴지는 날씨.




파계사를 가기 위해서 101-1 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
서울에서는 아이폰으로 버스가 언제 오는지 항상 검색 했었는데, 지방에 오니 이런건 좀 아쉽구나..
덕분에 한 20~30분을 마냥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대구 버스안에서.
대구 시내를 벗어나자 한적한 도로와 가로수들, 봄에 핀 꽃들이 만반하다.
이대로 그냥 훌쩍 떠나버리고 싶다.



마지막 종점 파계사 도착.
사실 어디에 파계사가 있는지 모른다.
스님이 오실때 까지 기다리면서 옛 생각이 떠올랐다.

2008년 두번째로 절을 방문 했을때, 스님과 나와 동반했던 그와 내가 사진에 있는 'HUE' 카페에서 차를 마셨었다.
밤에 왔을 때는 참으로 이뻐보였는데, 낮에 보니 또다른 느낌.

이런저런 추억거리에 빠져 있을때 스님이 도착하셨고,
묘향사로 출발!!


2010.5.1

'Ordinary Days >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립현대미술관 관람기  (2) 2010/05/10
팔공산 묘향사  (0) 2010/05/09
팔공산 묘향사 가는 길  (0) 2010/05/09
귀여운 chris  (0) 2010/04/30
따뜻한 편지 한장  (0) 2010/04/27
아이폰 액정 수리  (2) 2010/04/27
Posted by Divya
2010/03/13 23:45


부산 남천동에 있는 반도보라 상가에 있던 앤틱샵이 Tea house로 변했다.

아시는 분이 운영하는 곳이라 부산에 간겸 겸사겸사 놀러갔다~

손바닥만한 "내야" 간판.
너무 귀엽다.



밖에서 본 내부 모습.
앤틱 가구들과 소품들로 가득차 있다.

들어가서 보이차를 마셨다.

물을 보글보글 주전자에서 연기가 날때까지 끓여서~

물을 붓는다~

뚜껑을 덮고~


차를 내린후 마시면 끝~!!!



마지막으로 청포도 까지 먹고~!
(사실 이거 먹고 밥도 여기서 먹었당~)


이것저것 구경할 것도 많고 잼있는 것도 많고 맛있는 것도 많은 "내야"

다음에 또 놀러가야지~


2010.3.13



'Ordinary Days >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 액정 수리  (2) 2010/04/27
3월에 다시 찾아간 부산  (0) 2010/04/01
남천동 '내야' Tea house  (0) 2010/03/13
눈 내리는 서울  (0) 2010/02/18
설 연휴의 마지막날  (0) 2010/02/15
설 연휴에 보드타기  (0) 2010/02/15
Posted by Divya
2010/02/18 22:30


느지막히 집에 돌아오던 길..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던 눈이 집앞에 와서는 펑펑 쏟아지기 시작했다.

서울에서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리는것을 보긴 처음..
한여름의 소나기처럼 짧게 펑펑 내리다가 그쳤다.



아름다웠던 늦은 밤.

2010.2.17

'Ordinary Days >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에 다시 찾아간 부산  (0) 2010/04/01
남천동 '내야' Tea house  (0) 2010/03/13
눈 내리는 서울  (0) 2010/02/18
설 연휴의 마지막날  (0) 2010/02/15
설 연휴에 보드타기  (0) 2010/02/15
2010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 즐기기  (0) 2010/02/10
Posted by Divya
2010/02/15 23:06

연휴의 마지막 날.

늦잠을 자려했는데 몇일동안 일찍 일어난 습관덕분에 오전부터 일어나서 집에서 뒹굴뒹굴.
아이폰에 새로운 음악도 넣고 놀다가 고대 참사리길에 마실가기.

사실 할일이 있는데 집에서는 집중이 잘 안되어서 나왔다.


 
차이 라떼와 함께.
두시간 정도 열심히 번역 마무리!!!
다이어리 정리도 살짝 해주고...




내가 처음 왔을때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는데 이제는 한산해진 스타벅스!
집에갈까 좀더 있다 갈까 고민중....

한번은 남여 대학생 두명이 내옆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어찌나 귀여던지. 대화의 내용이나 말투 등등 ^^
나도 저 나이때 저랬을까???




창밖으로 보이는 참사리길.
방학이고 연휴라 사람들이 많이 없다. 그래서 더 좋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아무도 없는 고려대 중앙 광장.


2010. 2.15
연휴의 마지막을 한가로이 보내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Ordinary Days >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천동 '내야' Tea house  (0) 2010/03/13
눈 내리는 서울  (0) 2010/02/18
설 연휴의 마지막날  (0) 2010/02/15
설 연휴에 보드타기  (0) 2010/02/15
2010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 즐기기  (0) 2010/02/10
부산 ⇔ 서울  (2) 2010/02/07
Posted by Divya
2010/02/15 23:06

3일밖에 되지 않는 설 연휴.
부산으로 내려가는 표는 구했지만.. 여차여차 사정이 생겨서 안내려가도 되었다.

혼자 명절을 보낸다는 것이 주변 사람들에게는 불쌍해 보였는지..
음식을 이것저것 챙겨주기도 하고...(정작 나는 혼자 있게 된것이 기쁜데?? ^^;;)

연휴 3일중 이틀은 보드를 타기로 했다.
갑자기 따뜻해졌던 날씨덕분에 슬로프가 녹았었지만 눈이 다시 많이 내려서 설질이 좋다길래..
그리고 앞으로의 주말에 잡힌 스케쥴 덕분에 보드 타는게 힘드니까..

2월 13일 토요일
눈이 정말 정말 많이 왔던 날이다.
설 연휴라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고.. 타기 좋다!!



눈내리는 성우 리조트.
뉴 브라보 리프트를 타고 가는중.

가끔은 눈이 그치고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 되기도 했었다.
웃긴건 우리가 쉴때는 눈이 안내리고, 보드 탈때는 엄청 내리더라는 거.. -_-;;




슬로프에서 사진 찍고 놀기.
저렇게 눈내리는 날 누워서 하늘을 보면 참 예쁘다.

너무나 한가하게 보드를 타고.. 원래 잘 안타던 곤돌라까지 두번 타고..
점심은 스타벅스에서 맛있는 핫쵸코와 베이글을 먹고.. ^^

5시까지 재미나게 타고 서울로 돌아왔다.
서울에 차도 안밀려서 7시정도에 집에 도착했다. 좋아~


피곤해서 샤워하고 밥먹고 바로 잠이 들어버렸다.


2월 14일 일요일

새해가 밝았다. 일찍 4시경에 일어나 준비하고 성우행 버스를 타고 출발했다.


성우로 가는 버스안. 보통 주말에는 가득찬 버스가 6대 이상 출발하는 것 같던데..
역시 설 당일이라 그런지 매우 한가한 버스 한대.




성우 리조트에 도착해 보니.. 사진에 보이듯이 사람이 정말 없다.
사람이 없으니 덩달아 여유를 부리며, 가만히 앉아 있다가 새해인사 전화도 몇통 돌리고...
늦장을 부리다가 보드타러~

어제 내린눈에 정설까지 해놓고, 사람도 없고,,
특히나 눈 쓸고 내려가는 초보자들이 없어서 그런지 눈상태는 좋았다.

재미나게 보드 타다가 '보드 크로스' 들어갔다.
큰일 날뻔했다. 재미는 있었지만.. 

잠시 놀래고 아픈 몸을 쉬게 하기 위해 베이스로 내려가 차 한잔 마시고..
다시 2시부터 혼자 타는데.. 리프트에서 어떤 분이 말을 걸어와 같이 타게 되었고...
운좋게 자세 교정받는 원포인트 강습까지 받았다.

너무나 잼있게 2시간을 함께 타고, 답례로 차 한잔 사드리고..
버스를 타고 서울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귀경차량으로 밀렸다.



사람 없는 성우리조트의 모습.
가끔 혼자 슬로프를 내려오기도 했다.
오후가 되어서는 점점 사람이 많아지긴 했지만 평소 주말에 비하면 황.제.보.딩.


2010.2~13~14
어쩌면 0910 시즌의 마지막 보딩을 한날.
성우를 10번째 출격한날.


'Ordinary Days >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내리는 서울  (0) 2010/02/18
설 연휴의 마지막날  (0) 2010/02/15
설 연휴에 보드타기  (0) 2010/02/15
2010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 즐기기  (0) 2010/02/10
부산 ⇔ 서울  (2) 2010/02/07
깜짝 선물  (0) 2010/01/30
Posted by Divya
2010/02/10 22:04

작년 12월. 휴식겸 캐나다 밴쿠버에 놀러 가려고 했다.

아쉽게도 비행기표가 없어서 못갔다. ㅠㅠ
시간도 있었고 경비도 있었는데 비행기표가 없어서 못가다니..
캐나다에 친구도 있는데 흑흑..
그리운 곳 캐나다.…

2006년 캐나다에 있을때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픽을 즐겨 봤었는데
내가 사랑하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니
마음껏 즐기기위해 아이폰에 어플을 깔았다.




마구잡이로 어플을 깔다보니 정리가 안된 상태.
마지막 줄 오른쪽 동계올림픽 어플!!


실행시켜보면


요런 화면이 뜨고 밴쿠버 구경거이부터해 경기일정 장소까지 볼수 있다.
내가 가장 먼저 찾은것은 당연 스노보딩!!



2월 18일에 하프 파이프 경기!!!
장소는 싸이프레스.

캐나다에 있을때 보드 타러 다녔던 곳은 그라우스 마운틴이지만
그래도 친근한 곳. 싸이프레스
한국으로 돌아오기전 눈이 펑펑내리던 싸이프레스에서 보드타던것이 기억이 난다.^^;;

아!! 그리고!!
이번 경기에서도 내가 반할 스노보드 데크를 찾기를 바란다!!!
이번에 지름신이 온다면 기분좋기 지르리라~ 하하하!


우선은
서울은 비가왔지만 강원도에는 눈이왔으니 주말이자 구정에
올시즌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보딩을 즐겨야겠다.

나머지 못다한 보딩은 동계올림픽과 함께~

2010.1.10
다시가고 싶은 캐나다를 생각하며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Ordinary Days >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 연휴의 마지막날  (0) 2010/02/15
설 연휴에 보드타기  (0) 2010/02/15
2010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 즐기기  (0) 2010/02/10
부산 ⇔ 서울  (2) 2010/02/07
깜짝 선물  (0) 2010/01/30
2010년 1월 23일 보드타기  (0) 2010/01/25
Posted by Divya
2010/02/07 23:19
오랫만에 워크샵이 있어서 부산에 내려가는 날이다.

잠시 압구정에 들렸다가 마무리 해놓고 김포 공항으로 고고~~




9호선 급행을 타고 김포공항로 갔다.
처음타보는 9호선.
급행이 좋구나~~

라제쉬를 만나 티켓팅하고 비행기 타러 가자~
아시아나를 예약했는데 에어부산을 타게되었다. ㅎ




내가 타고 갈 에어부산을 비행기.


이륙할때 아이폰 사용을 못해서 잠시 눈 붙었다가 일어나니
음료수를 준다.




물, 감귤쥬스, 커피가 끝이라니. ㅡㅡ;;
감귤쥬스 달라고 해서 마시고 다시 잠이나 자야지~~ 히히

쥬스한잔 마시고 노래 한곡정도 들으니 꺼달란다.
벌써 착륙이라니. 너무 짧은구간이다.


부산에서 만족스러운 워크샵을 마치고
광안리 해운대 한번 돌아보고 취침!


다음날 서울로 다시 돌아가자~




15분만에 공항에 도착해서 두리번 두리번 거렸다.
할것도 잼있는것도 없는 김해공항 ㅋ





역시나 에어부산 비행기.
유리에 뭘 이렇게 붙여놔서 사진이 파랗게 나오네 ㅎ





비행기 티켓.





딸기 쉐이크를 마시는 라제쉬.
귀엽다. ㅎㅎ

비행기안에서 숙면을 취한 나머지 음료수도 못마셨다. 하하





맑은 날. 김포공항.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일정마감!


버스로 가나. 기차로 가나. 비행기로 가나.
부산다녀오는 건 항상 피곤하구나 ^^;;


2010.1.5~6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Ordinary Days >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 연휴에 보드타기  (0) 2010/02/15
2010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 즐기기  (0) 2010/02/10
부산 ⇔ 서울  (2) 2010/02/07
깜짝 선물  (0) 2010/01/30
2010년 1월 23일 보드타기  (0) 2010/01/25
2days Youth course & Birthday in Busan  (0) 2010/01/18
Posted by Div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