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11/07/22 둘째날 아침식사 (1)
  2. 2011/07/22 상해여행 첫째날 저녁 (1)
  3. 2011/07/22 중국 상해로 떠나는 날.
  4. 2010/12/17 2010년 12월 12일 성우리조트
  5. 2010/09/04 [Book] 책 풍년
  6. 2010/08/20 7월 부산에서
  7. 2010/08/07 2010 홍제사 여름불교 학교
  8. 2010/07/04 함께 토요일 보내기
  9. 2010/06/06 여름 같던 토요일 - 니콘 D700 과 AF-S NIKKOR 24-70mm F2.8G ED (2)
  10. 2010/05/29 1011 시즌권 -성우 리조트
  11. 2010/05/10 국립현대미술관 관람기 (2)
  12. 2010/05/09 팔공산 묘향사

둘째날 아침식사

Travel/July16~19.2010 Shanghai 2011/07/22 15:22

밥은 항상 잘먹어야 한다는 오빠들의 지론에 따라..

역시나 식당에 들어가서 엄청 시켰다. 




채식하는 나를 위해 시켜준 샐러드

 




이 생선탕 대박이였다.

작을줄 알고 시켰는데 완전 큰 대접에 나와서 크기에 놀라고 한입씩 먹어보고 느끼해서 맛에 놀라고,

결국 그냥 가져가라고 했다. 
 
 


안에 새우라며 시켜준 음식.

안심하고 한입 물었다가 안에 돼지고기 향이 나는것이였다.

그렇게 나는 고기를 먹었다.ㅠㅠ


2010.7.17 

너무 더운 상해에서 아침식사 
 

'Travel > July16~19.2010 Shanghai'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째날 아침식사  (1) 2011/07/22
상해여행 첫째날 저녁  (1) 2011/07/22
중국 상해로 떠나는 날.  (0) 2011/07/22
Trackback 0 : Comment 1

상해여행 첫째날 저녁

Travel/July16~19.2010 Shanghai 2011/07/22 15:05

현진이가 일을 끝내고 우리와 합류 했다!


난 중국말도 모르고 한자도 잘 모른다.

상해에 있으면서 난 그저 따라 다녔을뿐;; ^^;; 



번화가 어디즈음이겠지? ^^;;
 


미안, 올만에 둘이 만나는 건데 사진 흔들렸네..

 


정말 중국스러운 탑인듯 하다.
사탕 박아 놓은 것 같다. 후훗 




사람도 많고.. 비도 오고..


일단 좀 걷기로 하고 걸어 간다~



강변에 가서 구경도 좀 해주고.
저기 건물들은 다 옛날 건물들.

날이 흐려서 사진이 잘 안나왔다기 보다는 사진 찍는 열정 부족! 

저쪽으로 건너 가기로 하고 페리타러~ 



입구에서 주익이오빠 사진 한장!



페리를 탈수 있는 티켓!

 


역시나 사람은 많다!



사진은 한장 찍어줘야지~ ^^


강건너가서 걸어다니면서 구경하다가 밥 먹기로 결정.

근데 걷다가 서로 헤어졌었다; ㅠㅠ

서로 좀 챙기면서 다녀야 할듯, 안그래도 중국말도 안되는데.. 



우리가 찾아들어간 샤브샤브 레스토랑.



주문은 당연히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난 아무것도 모르니까.. ^^;;


저 옆에 쌓여있는 그릇들을 보라. 

보이는 양의 3배 정도 더 있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렇게 끓여서 하나하나 먹는거지!!

완전 배부르게 먹고 숙소로 복귀~

현진이가 있어서 편하게 놀수 있었던 상해의 밤



2010.7.16 
 

'Travel > July16~19.2010 Shanghai'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째날 아침식사  (1) 2011/07/22
상해여행 첫째날 저녁  (1) 2011/07/22
중국 상해로 떠나는 날.  (0) 2011/07/22
Trackback 0 : Comment 1

중국 상해로 떠나는 날.

Travel/July16~19.2010 Shanghai 2011/07/22 13:04

현진이가 있는 상해로 여행을 떠나던 날.

나의 여행짐은 3일이건 3달이되건 항상 딱 저만큼!



김포 공항에서 주익이오빠도 합류! 



나의 여권과 상해 엑스포 입장권!
 


진짜 볼것도 할것도 없는 김포공항에서 주익이오빠랑 울오빠야.


상해까지 타고갈 비행기



 

비행기 안에서 밥 먹고, 자고, 놀고~

 

비행기 날개만 보일 정도로 날씨가 흐리다. ㅠㅠ

 


공항에 도착해서 짐찾고 택시타고 숙소로~
 


숙소에 짐두고 배고프다고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두분다 배고프면 못 참는 사람들 이니까 ㅎ

 


길가다가~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결국 어딘가 들어갔다.

주문을 하는데, 이분들 이것저것 그냥 막 시킨다. -_-

일단 뭐 어떻게 나오는지 보자.

 








이것이 다 시킨 음식이다!

3명이서 이걸 다 먹는건 진짜 무리잖아! ㅠㅠ

결국 플라스틱 통 달라고 해서 싸갔다.
(근데 가져가서도 결국 안먹었다. ㅋㅋ) 



다 먹은 후.


현진이가 빨리 일끝나고 오기만을 기다릴 뿐..

2010.7.16
상해도착 첫날부터 엄청 먹은 우리. 

'Travel > July16~19.2010 Shanghai'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째날 아침식사  (1) 2011/07/22
상해여행 첫째날 저녁  (1) 2011/07/22
중국 상해로 떠나는 날.  (0) 2011/07/22
Trackback 0 : Comment 0

2010년 12월 12일 성우리조트

Ordinary Days/2010 2010/12/17 18: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우리조트 알파 리프트 타고 올라가면서 영래와 함께..
이날의 슬로프는 빙판에 설탕.

조심조심타기.

2010.12.12 성우에서
Photo by Dorbi




Trackback 0 : Comment 0

[Book] 책 풍년

About 。ARA/favorites 2010/09/04 23:41
요즘 받은 책, 추천받은 책, 관심있는 책이 많아서 구입하거나 집에 있던 책을 다시 읽기 시작하고 있다.
(언제 다 읽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 -_-)


가장 최근에 구입해서 받은 책.
Eat, pray, love는 Bhanu가 읽고 있었던 책이였는데, 막상 소개 받았을 때는 끌리지 않았는데
계속 내눈에 띄이더니 구입.
Outlier는 Rajesh가 내용을 알려주면서 알게 되었는데,
어쩌다 보니 계속 책에 대한 이야기를 주변사람들로부터 듣게 되었고 이것도 결국 구입.
(겁없이 영문으로 구입, 정안되면 번역판 사봐야지 ㅠ_ㅠ)


2008년 7월 내가 인도 Osho International Meditation Resort로 가기전,
엄마가 사신 오쇼의 책 중 하나.
그리고 나를 이뻐해 주시는 한의원 원장님께도 선물해 드린 책인데,
그 후에 원장님께서 좋은 선물을 해 주셨는데 알고 보니 그 책이 굉장히 마음에 드셔서
나에게 선물을 해주셨던 것.
읽어보지도 않고 선물해 드린것도 조금 마음에 걸렸던 차에
요즘 이리저리 혼란스러워 읽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풍요롭게 살아보고자 읽었던 책인데,
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작은 사이즈로 나왔길래 들고 다닐려고 사왔다.
책에 있는대로만 하면 진짜 부자가 될텐데.. ㅎ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식이요법인 로즈데일 다이어트 책.
인도에서 로즈데일 박사의 강의를 듣고 해봤었는데 굉장히 좋은 결과를 얻었으나,
탄수화물의 유혹에 넘어가서 몇달을 무절제한 식사를 하다가
기회가 되어 이번에는 책으로 보고 있는데, 확실히 지식적으로 더 알게 되니
무작정 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효과가 좋기때문에 주변에 많이 전파중이나 한국 식단으로는 지속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단점이 있다.)


중,고등학생들만 지도하다가 최근 홍제사에서 있었던 불교학교에서
초등학생을 지도해 보니, 많이 부족한 점을 느꼈고 추가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 생각되어
서점에서 시간을 보내며 고르고 골라 선택한 책 두권.
다음에 프로그램 진행할때가 기대된다.


선물 받은책.
나도 이제 나잇살을 걱정해야 할 나이다. ㅠ_ㅠ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금방금방 읽을 수 있다.
나에게 필요한 영양소는 무엇인지 어떻게 식사를 하면 좋은지 등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10.9.4
요즘엔 집에 들어와 저녁에 한장이라도 책을 읽는 시간이 좋은 어느날.
Trackback 0 : Comment 0

7월 부산에서

Ordinary Days/2010 2010/08/20 16:31

7월 초, Rajesh가 한국에 왔고, 어김없이 부산에서의 일정을 위해 내려갔다.
이리저리 바쁜일정이지만 꼭 만나야할 사람이 있었다.

영국에 유학가 있는 형민이.
올 여름 방학은 두달이상 한국에 나와있다.

얼마전 연락을 받았고, 서로 어디서든 꼭! 보자고 약속을 했었는데
내가 먼저 부산을 내려가게 되었으니 당연히 만나는거지!!

작년 여름 영국에서 만난후 처음 만나는것!
1년 밖에 안되었네.. 한국에 있어도 몇년간 못본 사람들도 있는데 의외로 자주 만나네~

부산 내려간날 바로 밤에 만났다.
역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방황하다가, 해운대를 거쳐 송정으로.

나이가 들었는지 대화내용이 -_- 예전이랑 다른것을 많이 느꼈다.
내가 형민이랑 이런이야기를 하게 될줄이야! ㅋ



아이폰 전화용 사진으로 한장 찍기.
다음날 나의 일정때문에 오래 이야기는 못하고 헤어졌다.
이틀 후에 또 만나기로 했으니까? ^^;;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저녁.
사실 이날은 Rajesh와 형민을 소개 시켜주는 날이다.
영어로 대화가능한 두사람이라 망설임없이 만나게 해줬다.

해운대 스펀지에 있는 부페에 가서 저녁을 먹고.
2007년 4월에 병국이오빠랑 형민이랑 같이 가서 앉았던 자리에 또 앉게 되었단다! 헐~

여튼 맛있게 먹고 광안리 빈스빈스에 가서 본격적으로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사실 나는 옆에서 방관자였고 라제쉬와 형민이 둘이서 인생과 신과 도와 주는 것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뜨겁게 토론이 벌어졌다.





내가 한건 이야기 듣다가 빈스빈스에서 보이는 광안대교가 이쁘길래 사진찍기? ㅎ
항상 스타벅스만 가다가 빈스빈스에서 보는 광안대교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당~






열심히 토론중인 형민이.ㅎㅎㅎ

사실 결론이 없이 끝나버린 대화였지만 오랫만의 박진감 넘치는 대화가 좋았다던 라제쉬다.
형민이랑은 또 다음에 부산 내려가서 만나 이야기를 했다. ㅎㅎ

부산에 내려가면 만날 사람도 있고, 편하게 나의 이야기와 의견을 주고 받을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부산이 요즘 점점 좋아지는 날들..

2010.7.9~13
이제 휴가 시작인데 또 부산갈까? ^^

Trackback 0 : Comment 0

2010 홍제사 여름불교 학교

Ordinary Days/2010 2010/08/07 00:57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왔다.
방학이면 언제나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는데
올해 여름방학은 경북 봉화에 있는 홍제사에서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7월 세번째주 주말에 진행된 코스.

홍제사에 가보니 핸드폰도 터지지 않는 그야 말로 자연과 나 홀로 있어야 하는 환경.
핸드폰으로부터 벗어나니 얼마나 자유롭던지.


홍제사 앞마당에서 본 풍경.


쉬는 시간 아이들이 물놀이 하는 모습


아이들이 노는 모습.



쉬는 시간 옥수수 먹으러 다들 모인 모습.
옥수수는 정말 맛있었다.
한동안 안먹었었는데 밥 안먹고 옥수수만 먹었을 정도;;


예쁘게 핀 수련


3일동안 20명의 아이들과 웃고 떠들고 놀고 공부하고 함께 하면서
힘이 들기도 하였지만 아이들과 점점 친해지고 아이들의 천사같은 모습과
순수한 모습을 보면서 행복했었다.

겨울방학에 아이들이 나를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걸 보면 아이들이 나를 좋아하는 모양이다. 하하;;

나의 부족함을 느끼기도, 내가 가진 능력과 자질에 대해서 감사함을 느꼈던 3일이였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도현스님과 관현스님께 감사드립니다.

2010.7.24~26
아이폰 사진화질 때문에 사진크기 줄여서 포스팅.
카메라 가지고 다니려니 무겁고 없으면 아쉽고,,
Trackback 0 : Comment 0

함께 토요일 보내기

Ordinary Days/2010 2010/07/04 02:52

비가 살짝 내리던 토요일.

몇명이서 도란도란 놀기로 한 토요일.

일찍이 집을 나서 함께 장을 보고 점심을 만들어 먹었다.



친구 Jelena를 위한 잡채와 월남쌈!!


한 가득 풍성하게 차려먹고, 뒷정리를 하는데,,
Jelena 덕분에 난 설겆이를 안해도 되었었다.

재미있게 앨범도 구경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다가, Tea Time 도 가졌다.


서하 선생님이 사오신 맛있는 브라우니와 쿠키,
그리고 프리야 선생님의 맛있는 얼린 홍시와 계피가루를 뿌린 사과.

막 내린 커피.
그렇게 먹고도 또 먹다니 우린 정말 대단!! ^^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흘러 8시 즈음에는 프리야 선생님 남편 분이 맛있는 피자를
이태원에서 사오셔서 또 그렇게 배부르게 먹고...

광화문 교보문고에 놀러 갔으나 공사중이여서
커피 마시러 갔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주말 쉬는 것을 선호 했었는데 이렇게 다 함께 노는 것도 잼있구나~

Thanks you for making this fun day, priya.

2010.6.19
Trackback 0 : Comment 0

여름 같던 토요일 - 니콘 D700 과 AF-S NIKKOR 24-70mm F2.8G ED

Ordinary Days/2010 2010/06/06 03:48

약속이 취소 되었던 토요일.
전날 밤에 약속이 다시 생겼다. ^^;;;

얼마전 5월 말까지 있었던 월드컵 16강 기원 16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에 힘입어
니콘 D700을 지르신 분을 만났다. 더불어 니콘 AF-S NIKKOR 24-70mm F2.8G ED 까지..

잠시 나도 살까 망설였었지만, 요즘은 사진도 잘 안찍을 뿐더러
사진을 찍고 보정과 포스팅도 거의 안하고 있기 때문에 접었다.

만나자 마자 카메라를 뺏어들고 만지작 거리기 시작.

우선, 너무 무겁다. 바디는 D200 과 비슷하다 하지만 24-70 무게는 정말;;;
D700에 24-70을 마운트 하고 다니면 멋은 나겠지만 어깨가 먼저 나가지 않을까... -_-

내가 D200 을 가져가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폰의 구린 카메라로 촬영했다. (사진 정말 안습)

MoreLomo  어플로 찍은
D700과 24-70 사진.

역시 새로 산지 얼마 안된 카메라와 렌즈라 그런지 깨끗!!






전체적으로 바디는  D200과 많이 변하지는 않았다.
손에 익어 있어서 다루기는 편했으나 계속 이것저것 만져보니 변한것들이 발견되긴 했다.

줌인, 줌아웃
그립부분 고무 느낌
메모리 넣는 부분
조금 더 단단해진 디자인
뭐 기타 등등..




저 넓은  LCD를 보라.
사진 찍고 확인해 보는데 감탄이 나오더라는...
특히나 최근 2년간 카메라에 관심을 끊고 살다 다시 보니 놀랍기만 했다.

측면과 렌즈 앞 부분 사진들.
크고 무겁지만 멋있긴 하다.
ㅠ_ㅠ

찍어보면 더 사고 싶어지는...





가지고 놀다 보니 한가지 발견.
뷰 파인더 옆에 저 단추는 무엇이지?

움직여 보니 뷰파인더가 가려진다.

밤에 사진 찍을때, 불꽃놀이 같은 사진,
뷰파인더를 통해 빛이 들어간다고 보통 모자 같은 것들로 가려야 하는데, 그런 불편함을 없애주는..

요즘 카메라에는 다 되어 있다는데
처음 본 나에게는 신기하기만 함...

하지만 난 밤에 사진 잘 안찍으니까,,,
삼각대도 없으니까.... 패스... -_-;;;;;





계속 나보고 D700 사라며 뽐뿌를 주는데, 난 꿋꿋하게 바디를 바꾸기 보단 렌즈를 사겠어!! 라고 말했는데...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ISO 를 높여 가면서 사진을 찍어보니 우와~! 라는 감탄사만 나왔다.
바디를 바꿔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들정도로 노이즈가 없다. (D200  대비)


ISO 800


ISO 1600


ISO 3200

ISO 6400

1EV over 6400 (12800 )

결과물, 무보정 크롭사진이다.
대략 D200 에서 ISO 800 이상올리게 되면 D700에서 1EV over 6400 (12800 ) 와 같이 자글자글한 노이즈가 나온다.
D200 유저로서 정말 놀라운 결과물이다. (자글자글 노이즈때문에 광량이 충분하지 않으면 사진을 안찍는다. -_-;;
카메라 탓은 하지 않겠다. 나의 실력이 문제인 게지,,, 똑딱이로도 사진 잘나오는 걸 보면.. ^^;;)

바디의 기능 뿐만 아니라 렌즈의  AF 성능또한 부드럽고 빨리 잡아 주는 것도 상당히 마음에 들기도 했지만,,
이미 지름신은 물러 났기 때문에 다음 후속인 D800 을 기대하기로 했다. 동영상 기능도 있다지?? ^^;

2010.6.5
난 아직 이백이를 사랑한다. ^^;;
졸린 잠을 뿌리치며 포스팅 하다 보니 글이 두서가 없네;;
Trackback 0 : Comments 2

1011 시즌권 -성우 리조트

Ordinary Days/2010 2010/05/29 02:07

오늘 오전에 전화가 한통 왔다.
받아보니 우체국 등기가 왔다는 것!!!

어제 문자 받은 것을 생각해 보니~ 성우에서 시즌권이 드디어 온것!!



성우 리조트 15주년 기념으로 시즌권 할인행사를 했었는데
왠일인걸 여자에게는 거기다 50% 해서 15만원에 시즌권을 준다는 것이다~!

남자분들께는 미안하지만 어쨋든 나에겐 누릴수 있는 기회이니 바로 사버렸다.

3월에 결제 하고 4월에 인적사항 등록하고 5월 말에 드디어 시즌권을 받았다!!!



등기로 날아온 나의 시즌권이 담겨 있는 우편물!!



케이스 교환권과 콘도 객실 특별 우대권이 들어있다!!
1011 시즌권도 물론!!



나의 1011 시즌권~!! (사진 다른거 쓸걸 그랬나?? ㅠ_ㅠ)



요것은 시즌 중간에 급하게 양도 받은 0910 시즌권!!



2년 연속 성우에서 시즌권 구입!!
겨울이 더욱 기다려 지게 하는 날!! (이제 한여름이 다가오는 데?? ㅎㅎ)

이제 남은것은 보드복과 고글, 헬맷 새로 사기!!!!


2010.5.28
즐거운 주말을 시작하면서!!

'Ordinary Days >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 토요일 보내기  (0) 2010/07/04
여름 같던 토요일 - 니콘 D700 과 AF-S NIKKOR 24-70mm F2.8G ED  (2) 2010/06/06
1011 시즌권 -성우 리조트  (0) 2010/05/29
국립현대미술관 관람기  (2) 2010/05/10
팔공산 묘향사  (0) 2010/05/09
팔공산 묘향사 가는 길  (0) 2010/05/09
Trackback 0 : Comment 0

국립현대미술관 관람기

Ordinary Days/2010 2010/05/10 00:04
일주일 전, 팔공산 묘향사에 있으면서 잠시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를 다시 읽게 되었다.

분명 전에 보았던 책임에도 불구하고, 새로 읽는 듯한 기분이었다.
완전한 새로운 이해와 현대미술을 보는 눈이 새롭게 띄게 되었다.

그리곤,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중 보게된 책자에 소개된 전시하나.
나와 있는 전시 사진 한장.

그 사진 한장이 나를 자극 시켰고,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결국 국립 현대 미술관을 찾게 했다.




대학교 3학년 이후로 처음으로 다시 찾은 국립 현대 미술관.
멀고먼 이 곳 과천까지 지하철을 타고 다시 셔틀버스를 타야 한다.

(어제 탈옥한 아이폰으로 이것저것 가지고 놀았더니,
 결국 버그를 먹었는지 음악 1시간 듣고 난 후 배터리가 25% 줄어들었다. ㅠㅠ)



내가 보고 싶은 전시는 '누가 미술관을 두려워 하라', 올해의 작가 '박기원'의 전시이다.




미술관 들어가는 입구.

관람료는 통합권 6,000원 이다. 이 통합권으로 모든 전시를 다 볼수 있다.
내가 간날은 어버이 날이라, 부모님과 함께 오면 표 한장은 무료로 받을 수 있었다.
(난 혼자 갔으므로 패스 - _-)

이제 올해의 작가 박기원의 작품을 감상하러 가자!
전시장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alr wall 이 나오는데 이것이 첫번째 작품.

그 안에서 작품에 대한 설명, 작가에 대한 설명이 나오므로 놓치지 말고 꼭 보고 작품을 감상하기.
이해를 하고 난 후와 그렇지 않은 경우의 재미는 엄청난 차이가 있으니까!!




작품명 - 희미한
스테인레스 철이 2000kg이나 사용되었다고 한다.





전시 도록

 이곳에 들어가기 위해선 신발위에 덧신을 신어야 한다.

작품명 - 배경
이 작품을 보기 위해 국립현대 미술관을 찾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600평 정도되는 공간에 옥색빛이 나는 시트지가 붙여져 있다. (저 시트지는 작가가 손수 하나하나 색을 입힌 것이다.)

내가 왜 이 작품에 끌려서 오게 되었을까.
우선 공간을 사용한다는 점. 그리고 내가 그 공간에 있으면서 작품을 만지고 느낄 수 있다는 점.
그 외.. 글쎼... 말로 하긴 힘들지만... 내가 가지 못하는 작가읙 길을 가고 있는 작가에 대한 동경??
기타 등등..

왜 내가 이 작품에 끌렸는지, 왜 내가 박기원의 작품들을 보면서 가슴이 벅차오르고 눈물까지 흘려야 했는지 이유는 모르지만,
어쨋든, 나에게 이런 감동을 준 작가에게 감사할 뿐이다.


다른 전시를 계속해서 보던 중.
오후 3시부터 어디선가 음악소리가 들려 보았더니, 아까 그 곳에서 연주가 진행되고 있었다.




  짧게 찍어본 연주 장면


이 전시 말고 젊은 모색 三十 도 재미 있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표현방법들로 가득차 있어서 보는 내내 즐겁게 볼 수 있었다.

사진촬영은 금지 되어 있어서 사진은 한장도 없다. ^^;;


전체적으로 한번 다 둘러본 후, 피곤하기도 하고 이제는 돌아갈 시간.



내려오는 길 다시만난 야외 조각 공원 작품들.
저아이는 10년 전에도 저기 있었고 아직도 저곳에 있다. ㅎ



연인과 함께 와도 좋은 곳.
Someday, someone will be found.

2010.5.8 편안했던 하루를 보내면서...

'Ordinary Days >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같던 토요일 - 니콘 D700 과 AF-S NIKKOR 24-70mm F2.8G ED  (2) 2010/06/06
1011 시즌권 -성우 리조트  (0) 2010/05/29
국립현대미술관 관람기  (2) 2010/05/10
팔공산 묘향사  (0) 2010/05/09
팔공산 묘향사 가는 길  (0) 2010/05/09
귀여운 chris  (0) 2010/04/30
Trackback 0 : Comments 2

팔공산 묘향사

Ordinary Days/2010 2010/05/09 01:43

 


묘향사 입구.
기성전원마을 뒤편에 위치해 있는데,
올라오는 길은 최근 스님이 계속 심어 놓으신 꽃과 나무들로 가득하다.
(나무들은 아직 묘목에 불과하지만.. ^^;;)



묘향사 법당.
작년 즈음 새로운 탱화로 신문이며 매체에 알려지면서 유명해 졌다.
그 탱화가 알려지기 전, 난 이미 스님이 보여주셨었다..




법당 앞에 마루가 있어서 참 좋은 곳.
마루에는 '말씀은 조용조용 걸음은 가만가만' 이라는 문구.
이런 글귀 하나하나 스님이 정성스럽게 만들어 놓으셨다.




법당에서 바라본 전경.
아침에 일어나 고요한 저 산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평온해지고 맑아지는 기분이다.



절에서 키우는 '별이'
예전에 봤었는데, 이번에 보고는 낯설었는지 짖다가 나중에는 순해졌다.
별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듯..


이 아이는 '피구'
많이 아파보였고, 처음에는 걷지도 못하는 듯 했는데 나중에 보니 뒤쪽 다리는 조금씩 절고 있었다.
한가롭게 누워서 햇살 받는 중.





절에 많은 꽃들이 피어 있었다.
그중에 튤립은 스님이 새로 심어 놓으신 꽃.
조금은 이국적이라 안어울리는 듯 하지만, 저렇게 피어 있는 꽃이 안이쁠수가!!



절 곳곳에는 좋은 글귀들이 붙어져 있는데, 그중 하나!!!
별이 집에 있는 글귀 하나.

이렇게 글 하나하나 읽고 조용히 걸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인지.



2010.5.1 이런 소중한 시간이 나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Ordinary Days >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11 시즌권 -성우 리조트  (0) 2010/05/29
국립현대미술관 관람기  (2) 2010/05/10
팔공산 묘향사  (0) 2010/05/09
팔공산 묘향사 가는 길  (0) 2010/05/09
귀여운 chris  (0) 2010/04/30
따뜻한 편지 한장  (0) 2010/04/27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