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에 해당되는 글 85건
- 2010/02/12 Oneness Level1 Process in Fiji Island
- 2008/11/28 11월에 다시 찾은 피지섬 (2)
- 2008/11/27 OSHO Commune
- 2008/11/16 종로 Cafe Themselves with Hera (2)
- 2008/11/16 혜림이 결혼하던 날
- 2008/11/16 [Restaurant]브런치- Fying Pan
- 2008/11/16 두번째날 오전..
- 2008/11/16 첫번째날 밤에는..
- 2008/11/16 첫째날 홍콩 거리들 다니면서..
- 2008/11/15 홍콩에서의 첫째날 (2)
- 2008/11/07 첫째날 홍콩의 거리에서.
- 2008/10/27 Hongkong Airport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게 되었는데..
그중 많은 부분은 역시나 과거에 있었던 일들이 많이 생각이 났다.
센터에 두고 있었던 노트북을 집에 가져 와서 이것저것 보다 보니 예전 사진 발견..
2008년은 나에게 많은 변화를 주었던 시간이였다.
많은 성장이 있었고, 좋은 사람들을 만났으며, 역시나 나에게 상처준 사람들도 만났었다.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이였고, 내가 정말 많은 것을 가진 그리고 받은 사람인 것을 깨달을 수 있었으며,
내 자신을 조금이나마 사랑하게 된 시기였다.
특히나 엄마와 함께 피지 섬을 다녀오면서 많은 것들이 변화했다.
가족들과의 관계, 나자신과의 관계, 그리고 내가 그토록 회피하던 것과의 대면..
피지에 있었을 때는 정말로 한없이 행복했던 것 같다.
걱정도 없었고, 행복했었고, 자연 또한 너무나 아름다웠고 함께했던 사람들 모두 사랑스러웠다.
그때의 사진을 발견하며...
피지 사부사부섬으로 들어와서 나말레 리조트를 구경하던 중 찍은 사진.
내가 지금도 저렇게 해맑게 웃고 있을까? ^^
모든 과정이 끝나고 마지막날 찍은 한국 사람 단체사진.
너무나 좋은 인연들을 이곳에서 만났으며, 내 삶의 중요한 변화를 주었던...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모습들이다.
언제나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사진!
다시 보고 싶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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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쉐라톤 호텔 바닷가에서..
두려움이 시작되려 했던..
다시 찾은 피지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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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re에게서 이메일을 받았다.
오쇼 코뮨에 있을 때, 비슷한 시기에 와서 코스도 같이하고
같은 건물에 지내던 이웃이기도 했고,
나를 Advertizing Part에 일하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사진들은 어느날 내가 포토샵을 가르치기 위해 Multivesity에 들렸다가
우연히 같이 찍게 된 사진이다.
오쇼 리조트 안에서는 사진 찍는것이 금지가 되어 있어서
Back gate로 나가서 밖에서 찍었다.
Gyan, Sudheer, AshoAmbu, Divya
Alexandre가 사진을 찍었다.
Gyan은 전화받느라 바빴었고,,
뛰어보자!
Alexanre가 제안한 뛰는 포즈.
이 포즈는 세계 공통인가 보다.ㅎㅎ
두번째는 나름대로 성공적!
Gyan은 Multiversity에서 코스 준비 담당이였는데,
내가 De-Hypnosis, Self-hypnosis and Meditation 도우미를 하면서 알게 되었고,
그 후로도 반갑게 인사도 잘 해주고 도움을 주었다.
Sudheer은 나의 코치이기도 하면서 Multiversity의 코스 스케쥴러 였다.
처음에 내가 힘들때 많은 도움을 주었고,
나중에는 친해지면서 내가 발가락 양말을 놀리기도 했었다.
눈이 너무나 예뻤던 분이셨다.
AshoAmbu는 26살 딸이 있는데 절대 그렇게 보이지 않는 친구였다.
나와 하루 이틀차이로 인도에 왔고 Work As Meditation 프로그램을 같이 시작했다.
그래서 많은 코스를 함께했고, 우리가 쓰던 방은 마주보고 있어서 더욱 자주 볼 수 있었다.
내가 Advertizing Part에 일을 하게 되면서 co-worker가 되었다.
이탈리아에서 영상작업을 하고 있던 예술인으로
서로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고, 의견도 나누었다.
금발의 서양여자와 검은머리의 동양여자가 항상 함께 걸어가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좋아해 주었다.
다시가고 싶은 Osho International Meditation Resort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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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케잌과 커피.
너무 달긴 했지만 현진이가 좋아했으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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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이지만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묵었던 호스텔 Flying Pig가 생각났었다..^-^;;
손님이 와도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다.
서로 농담하고 노느라 바빠보였다.. ㅋ
메뉴는 정말 다양하다.
가격도 그리 비싼편이 아니였고..
언니가 맘에 안들어 하는 것 같아서 흐리게.. 히히-
기쁘기는 나도 마찬가지~
언니는 배 부르다며 중간에 그만 먹었지만..
나는 책임감을 가지고 다 먹었다.
음식은 샌드위치는 맛있었는데 팬케잌은 조금 타서 나왔고 느끼하기도 했다.
요거트는 내가 좋아하는거라 언제나 환영.
Oct16.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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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먹으러 어디론가 갔다.
사실.. 내가 홍콩에 대해서 준비한건 아무 것도 없었고..
언니만 따라 다녔다.
PRET A MANGER에서 혜진언니..
결국 못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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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다니다 보니..
벌써 밤..
홍콩의 거리에서 본 한글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왠지 어색..
8시 정도였나..
홍콩의 야경 레이저 쇼를 보러 갔다.
안개가 있어서 건물들이 깨끗하게 보이지는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구경오는 사람들로 북적 거렸고,
다행히 일찍와 있던 언니와 나는
자리를 잡고 앉아서 볼수 있었다.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삼성과 엘지 간판들도 있었다.
이럴땐 항상 뿌듯!
별로 였다.
13분 정도 길이인데도 지겹게 느껴진 걸 보면..
혜진언니 왈;
우린 여행을 많이해서 그래;;
그래도 여행 안해본 곳이 더 많긴 하잖아;;
어쩃든, 남들이 보는건 봐야 제맛이니까.ㅎㅎ
역시 좀 흐리게 나와야 봐줄 만 한듯.. 히히
언니 사진은 잘나왔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밥은 먹어야 겠는데
무엇을 먹어야 할지는 모르겠고..
채식을 하는 나에게는 고기가 많이 들어가는 요리가 많은 중국(홍콩)에서
먹을 것은 정말로 없었다.
결국 우리가 이날 밤에 먹은것은.
두부 튀김과 소바다. 사진에 있는 햄은 당연히 빼고 먹었다.
저 두부튀김은 계속 생각날 정도로 맛있었다. ^-^
이렇게 홍콩에서의 첫날은 지나갔다.
Oct15.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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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어디로 가던 중이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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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나갈준비!
숙소 바로 앞에 있는
스타벅스에 들어가서 이리저리 구경하던중
우리나라에는 없는
수박 쥬스! @-@
베네통 매장에 들어가 봤는데..
왠일인걸 우리나라 베네통이랑은 비교가 안되는 많은 종류의 옷들..
그리고 너무 이쁘고, 가격도 싸다. @_@
근데 살돈이 없다 ㅠ_ㅠ
혜진언니
밤에 쓰고 자는걸 찍어야 하는 건데.. ㅎ
맛은 그냥 밍숭밍숭..
다른 색도 있길래 뭐가 다르냐고 물어봤더니..
중국어로 어떻게 다른지 열심히 듣고..
그냥 기본으로 샀다.. 하하
너무 기뻐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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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산 가방, 옷, 신발...
나름 10월이라 조금은 추울줄 알았는데
더웠다.-_-;
사진이 좀 흔들려서 분위기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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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4일 오후 8시 비행기를 뭄바이에서 타고 홍콩으로 왔다.
혜진언니는 한국에서 오전 10시 비행기를 타고 홍콩으로 오기로 했다.
나는 아침 7시에 홍콩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심사하고 짐찾고
공항을 한참 두리번 거렸다.
두달반동안 오쇼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도시.
신기하기도 하고..
커피나 한잔 하면서 언니를 기다리기 위해 조용한 곳을 찾아다녔다.
출발하는 층에 조용한 곳을 찾았다.
인도물가에 적응해있던 나에게 커피 한잔 값이 엄청 비싸게만 느껴졌다.
요즘 읽고 있는 오쇼책을 보기도..
홍콩에 대해서 알아보기도..
한참을 앉아 있다가 좀 움직여볼까 하고
도착층으로 내려가는 엘레베이터 앞에 섰다.
문이 열리고 안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내리는데
한명이 내앞에서 내리다 말고 가만히 서있다.
바닥을 보고있다가 이상해서 얼굴을 봤더니...
인도에서 만났던 D.P다!
내가 떠난 다음날 아침에 홍콩으로 온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이렇게 공항에서 만날 줄이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나는 혜진언니를 만났다!
우리가 홍콩에서 만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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