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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7 P.E.I (2)
- 2008/02/04 베이글(Bagel with CreamCheese) (4)
- 2007/12/20 2.Vancouver → Seattle
- 2007/11/09 Las Vegas
- 2007/10/17 1.여행 준비 (2)
- 2007/10/17 Grand Canyon
- 2007/09/28 Las Vegas (2)
- 2007/09/26 Death Valley
- 2007/09/24 Yosemite National Park
- 2007/09/23 San Francisco (2)
밴쿠버에서 시작해서 미국 시애틀, 다시 캐나다 빅토리아, 나나이모 등 서쪽끝에서 동쪽끝인 할리팍스까지 찍었다가
시카고, 뉴욕을 거친 2006년 9월 1일 부터 시작되었던 나의 여행이 2006년 11월 19일로 마무리가 되던날.
뉴욕에서 밴쿠버로 다시 돌아가던 날..
일정을 변경하여 뉴욕에서 오래 머물렀지만 좋은 인연들을 만나 행복했었다.
밴쿠버로 돌아오던 비행기는 아침 7시 30분. 대략 5시 30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해야 한다는 말인데...
그 시간까지 내가 갈 수 있는 대중 교통이 없다. 택시는 탈 수 없는 가난한 배낭여행객이기도 하고..
그래서 뉴욕에서 만난 친구집에 한 이틀 신세지다가 출발하기 전날 밤 늦게 지하철과 공항철을 타고 JFK에 도착했다.
밤늦게 도착했더니, 내가 티켓팅 할 장소는 밤에는 문을 닫는 다고 해서 다른 장소로 옮겨 밤을 지새웠다.
사실 여행하면서 노숙과 야간 이동, 공항에서 머물기 등 너무나 힘든 상황이 많았기에 이정도는 양호. ^^
여행 내내 나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준 노트북.
그때는 어떻게 저렇게 무거운 15.4 와이드 노트북을 가지고 다녔는지.....(지금은 넷북도 힘들다.. 하하ㅜㅜ)
공항 이곳저곳을 헤메이며 무선 인터넷 잡히는 곳을 찾기!!!
밴쿠버로 돌아가는 티켓.
유나이티드 항공이였지만 에어캐나다 비행기 타고 갔다.
아무도 없는 공항..
차라리 아무도 없는게 편하다.. 내맘대로 행동할 수 있으니까.
그래도 공항에서는 밤지새우는 것이 자유로운데 가끔 몇몇 버스터미널에서는 눕지도 못하게 해서 고통받았었다.(특히 퀘벡)
아침이 밝았다. 드디어 돌아간다.
돌아가는 그곳에서는 또 무슨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밴쿠버에서 반가운 얼굴들이 나를 공항에서 기다려 주고 있었고, 계속 잼있게 놀았다.. 하하;;
그때가 얼마나 좋았던가.
아무 생각없이 재미있게 놀고 웃고 자유로웠던 시절.
몇달간 비행기 못탔더니 몸이 근질근질한 기간인가 보다.
2006.11.19을 회상하며 2010.5.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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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날이면 계속 생각나는 캐나다.
밴프에서의 아름다웠던 밤을 떠올라서 사진을 찾다 보니..
그때 촬영했던 짧았지만 동영상도 발견했다.
우선 밴프 거리의 사진.
9월이였는데 눈이 와서 그런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난다.
밴프 거리에 있는 유스호스텔에서 묵었었는데..
재스퍼에서 우연히 만난 스텔라와 미라를 다시 이곳에서 만났다.
혼자 였으면 안갔을텐데..
호스텔에 있었던 사람들과 다함께 나가서 술도 마셨다.
(이때는 정말 내가 순진했었구나... ^^;;)
단체사진. 다들 술마시고 기분이 좋은 상태.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이때는 영어 실력이 형편 없었던듯.. ㅠㅠ
지금 정도만 되었어도 더 재미있게 놀았을 텐데..
9월에 눈오는 밴프의 거리.
9월에 눈이 올꺼라 생각도 못했는데 역시 록키산맥이라 다른듯..
추워서 결국 다음 목적지였던 에드먼튼에서 외투 구입.. ^^;;
눈오던 밴프의 거리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지금도 Stella를 만나면 이야기 하던 그 거리다.
술마시고 유스호스텔로 돌아가면서 찍은 영상.
다들 기분좋게 노래부르고..
난 말 안함..-_-;;
오늘처럼 눈이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밴프의 거리.
다시 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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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혜진언니를 만나 이야기 하던중..
내가 찍었던 사진들 중 언니가 좋아한다는 사진 이야기를 듣고..
할리팍스에서 차를 렌트해서 주변을 구경하고 P.E.I로 가는길에 찍었던 사진들..
P.E.I는 Prince Edward Island 의 약자이다.
이 섬에 들어가는 방법은 배를타고 들어가거나 세계에서 제일긴 다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들어갈때는 그냥 들어갔다가 나올때 배값이나 다리 이용료를 내면 된다.
그떄, 우리는 들어갈떄는 배를 이용해 들어갔다.
당연히 차는 배에 실어서. ^-^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지는 정확히 기억은 안니자만
내가 가만히 있었을리 없다.
어딘가에 카메라를 얹어 놓고 단체사진 찍기.
목잘린 동행들.
섬을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이 섬에서만 판다는 아이스크림도 먹었고..
또한 유명한 빨간머리 앤의 집에도 가보았다.
Green Gables 앞에서 단체사진.
앤의 방이다.
소설을 보았다면 더욱 재미 있을 장소.
나는 최근에 영문판 Ann of Green Gables 책을 구입해서
1장째 보고 있다. -_-.
할리팍스로 다시 돌아가야 할때는..
해변도로로 다닐거라고 지도 보면서 열심히 달렸지만.
딱히 성과는 없었다.
그러다가.. 어느 그림같은 곳을 발견.
우선은 차와함께 단체사진을..
차 위에다 카메라를 세워놓고 타이머 설정 후 후다닥 뛰어가서 찍은 사진 치고는 매우 잘나왔다.
^-^
요즘은 더 좋은 카메라.. DSLR로 찍고 있지만
이때만큼 사진에 대한 애정은 없는 것 같다.
가끔 생각해 보면 카메라보다는 사진에 대한 애정이 더 중요한 것 같다.
다시 가고싶은 캐나다.
밴쿠버 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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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종류를 좋아하긴 하지만
크림치즈를 바른 베이글을 그중에서도 매우 좋아하는 편이다.
캐나다에 있을때 종종 먹었는데
절정으로 좋아했을때는 뉴욕을 여행할때 였다.
뉴욕여행중 유명한 보드샵들을 찾아다녔었는데,
그때 우연히 들렀던 델리에서 먹었던 베이글을 잊을 수가 없다.
따뜻하게 구워진 베이글 사이로 듬뿍 발린 크림치즈.
그리고
뜨거운 핫쵸콜렛.
일부러 보드샵을 간다는 핑계로 다시 들르곤 했었다.
사진에 있는 크림치즈가 발린 베이글과 핫쵸코가 4달러 조금 넘었던듯 하다.
NewYork Pipe Dreams (1623 York Ave E85-86th St.)
보드샵 건너편에 위치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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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횡단은 2006년 9월 1일 금요일로 정했다.
이유는 살고 있는 아파트 계약 기간때문에..
그동안 늘어나버린 나의 짐들과 아파트 청소 때문에 8월 30일과 31일은 정신없이 보냈다.
여행에 필요한것 빼고 나머지 짐들은 친구 집에 보관하고 가구와 살림살이들은 팔아버렸다.
여행전날 밤은 Atsushi네 집에서 보내고,
아침 일찍 첫번째 여행지인 Seattle로 가기위해 Pacific Central Terminal에 도착해서
Grayhound 2달 Pass를 샀다. ($795)
←Pacific Central
예전에 Whistler에 놀러갔다가 혼자 캐나다를 여행하는 여자분이 Grayhound Pass를 파란색 커버에
가지고 다니는걸 본적이 있는데 나는 못받았다.
내가 여러번 Pacific Central에서 버스를 타봐서 사람들이 불친절하다는걸 알고 있었다.
당당히 '커버줘' 라고 요구하고 받아냈다.
어디 가냐고 물어보길래 Seattle 간다 그랬더니 Baggage Tag 와 표를 준다.
Pass만 있으면 표는 필요없다고 하던데, 표를 주길래 의아 했지만 그냥 받아서 버스를 탔다.
(후에 알게되었는데 미국 - 캐나다 국경을 넘을때는 표를 따로 받아야 하는 것이었다.)
많이 피곤했던지 버스에 타자마자 졸기 시작했다.
911때문에 9월달이 되면 국경넘기가 어려워질꺼라고 다들 나에게 걱정스럽게 이야기 했지만
난 그런거 신경 안썼다. 결과적으로도 무사히 국경도 통과.
Seattle Bus Depot에 PM 12:20경 도착.
계획은 오래전부터 했지만 정신이 없어서 숙소를 예약못하고 와버린 Seattle,
설마 나 혼자 묵을 곳 없을까봐 이런 생각으로 도착은 했는데....
지도를 보면서 물어물어 일단 Visitor Center를 찾아가는데, 결국 못찾았다.
여행책자에 있는 번호로 전화 해봤는데 자동응답같은걸로 넘어가길래 두번정도 해보고 관뒀다.
아침부터 아무것도 못먹고 피곤하고 좀 쉬고 싶은데 쉴곳도 없고..
요기거리를 사기 위해 작은 식료품점에 들어가서 머핀하나와 물을 샀다.($3)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계산을 하면서 주인 아저씨에게 Hostel 같은 숙소 어디 있는지 아냐고 물어봤다.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주인아저씨가 많이 친절하셔서 지도에 자세히 표시까지 해주시면서 알려주셨다. ㅠ_ㅠ
알려주신 곳을 찾아가보니 한곳은 공사중이고...
다행히도 HI Hostel에 자리가 있다. 문제는 다음날 숙소가 없다는것.
일단 쉬고 싶다는 생각때문에 체크인을 하고($29) 방에 들어가서 누워 버렸다.
9월의 씨애틀. 오후 2시경.. 아무도 없는 방에 햇살이 따뜻하게 들어오고 그대로 쉬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여행할때 무조건 많이 보고 많이 돌아다녀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있었다.
5분도 누워 있지 못하고 일어나서 다음 일정을 정하기 위해 지도와 여행책자를 보면서 고민을 시작했고
일단 다음 목적지는 Victoria로 정했다.
Seattle에서 Victoria는 별로 멀지 않으니까 수상비행기를 타거나 배를 타면 되리라 생각했는데..
왠일인걸.. 알아보니 예약도 해야하고 가격도 만만치가 않다.
Hostel 직원에게 물어보니 가장 싼 방법은 Vancouver로 가서 Victoria로 가는버스를 타라는 것.
내가 Vancouver에서 왔는데 또 거기로 갔다가 가라고??
어이없다.
그냥 돈을 비싸게 주고 갈까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여행자금이 너무 빡빡해서 그냥 밴쿠버로 가는 방법을 택했다.
Victoria Hostel 예약해두고 Seattle 관광 시작!
처음으로 찾아간곳은 Seattle의 발생지인 Pioneer Spuare.
Pioneer Spuare에 독특한 모양의 토템기둥이 있는 플레이스를 중심으로 하는
주변일대에는 19세기의 분위기가 남아 있는 여러 상점이나 레스토랑이 있었다.
다음으로 찾아간곳은 Seatte Center.
1962년 세계박락회를 위해 건축한 것으로 극장, 오페라 하우스, 콜로시움과 Space Needle 등이 있는 곳이다.
Seattle은 관광객들을 위해 일부 버스 구간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게 해 두었다.
물론 나도 무료구간을 적극 활용해서 무료구간만 버스 타고 나머지 구간은 무조건 걸어다녔다.
Seattle Center를 찾아가다가 우연히 찾은 Snowboard Shop.
몇달후 다시 찾아 가서 장갑이랑 비니를 사게 된다. ^-^
주변을 구경하고 Seattle 시내까지 걸어다닌 후 Pike Place Market 으로 갔다.
개인적으로 각 지방의 시장 구경하는걸 좋아한다.
시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시장안에는 Starbucks 1호점도 있다.
시장안 풍경. 언제나 그렇듯 시장안을 둘러보는 것은 재미있었다. ^-^
야외로 나와서 잠시 쉬었다.
바로 옆에는 바다가 있었고 따뜻한 햇볕아래 벤치에 앉아 마냥 앉아 있었다.
대충 중요한곳들은 둘러보았으니 쉬고 싶은 간절한 생각에 Hostel로 이동했다.
다음 일정때문에 머리 아프긴 하지만 일단 피곤함을 풀기 위해 억지로 잠을 청했다.
[Travel/캐나다 횡단] - 1.여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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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근교 카지노에서 밤을 새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도착한 Las Vegas.
주말이라 숙소구하기가 힘들다.
숙소를 알아본다는 명목하에
Las Vegas의 거의 모든 호텔들에 들어가서 두리번거려본다.
결과는 방이 없다.
다들 밤을 새고 피곤한데 방을 없고..
오후4시정도가 되었을까..
겨우 조그마한 곳에 방을 잡는다.
휴식을 취한후 거리로 나가보기로한다.
Treasure Island의 분수쇼를 보기위해 찾아간다.
진짜 화산처럼 멋있고 웅장하다는 안내책자의 글을 보고 다들 기대를 한다.
끝나고 나서도 더 남았을 거라며 기다려 보지만 아무것도 없다.
실망스럽다.
분수 높이가 28층 이상 올라간다는데
Ocean's eleven의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분수쇼를 기억하면서
많은 사람들 틈에서 감상한다.
저렇게 높이 올라가는걸 보니 신기할 따름이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음악과 분위기의 쇼.
너무 로맨틱 해서 다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지 못한다는 것이 아쉽다.
분수쇼는 계속해서 음악과 분위기가 바뀌어서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계속 즐긴다.
우리 역시 충분히 감상한다.
이렇게 좋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하루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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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어학연수중에 혼자 2달정도 캐나다 횡단을 했었어요
앞으로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여행기를 시작해 보려해요.
우선 여행전 준비사항을 이번 글에서 다뤄 보려합니다.
개인적으로 혼자 여행하는 것을 선호해서 이곳 저곳을 다녀봤는데요.
준비없이 떠나는 것도 좋긴 하지만...
어느정도 정보와 지식이 있다면 훨씬 여행의 깊이가 깊어지고 편리해진답니다.
여행을 떠나기전 그 나라의 역사나 지리, 기후등을 알아 놓으면 좋겠죠.
아시다시피 캐나다 역사를 그리 길지 않아 공부 할게 별로 없답니다. 그러니까 편하게..^-^
이렇게 캐나다에 대해 알아가면서 준비물들도 하나씩 준비해야 되겠죠?
이제는 제가 준비했던것들과 여행하면서 유용했던 것들을 알려드릴게요.
1.여권
여권은 말안해도 꼭 들고 다녀야하는 필수품이겠죠?
여행하다 보면 가끔씩 국가에서 발행해준 신분증 제시가 필요한 곳이 있답니다.
2.Discovery Pass
북미를 횡단할 생각이시라면 교통편을 정해야 하는데, 여행자금이 많으시다면
이동할때 비행기를 이용하는것이 가장 편하겠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으니
기차와 버스 둘중에 선택을 하게되는데요.
기차는 한정된 정착역과 시간이 문제죠. 워낙 땅이 넓다보니
우리 나라처럼 기차가 자주 있는것이 아니랍니다. 물론 기차가 버스보다 편하긴 하죠.
제가 선택한것은 버스였습니다. Greyhound에서 발급해주는 Discovery Pass가 있는데요.
15일 30일 60일 등 기간을 선택할수 있답니다. 그 기간안에는 미국,캐나다, 멕시코까지
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차로 토론토<->몬트리올, 오타와<->몬트리올
구간을 편도로 한번 이용도 하실수 있답니다.
어떻게 버스로 여행하면서 다닐까 신기하신분도 계시겠지만.. 힘든만큼 후에 남는것도
많을 뿐더러 거의 모든 여행객들이 그렇게 여행을 하고 있답니다.
더 많은 정보가 필요 하신분은 Greyhound 홈페이지로가시면 됩니다.
DiscoveryPass의 케이스와 Pass의 모습입니다. Pass는오래되어서 글이 지워졌네요.
3.International Student Card(국제학생증)
국제학생증이 있으면 할인 되는곳이 종종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안만들어 갔었는데, 캐나다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더라구요.
'Travel Cuts'라는 여행사에 가시면 국제학생증과 유스호스텔증을 발급받으실수 있어요.
발급비는 $27 정도로 우리나라보다 비싸요.
국제학생증과 유스호스텔증입니다. 개인정보는 모자이크 처리 ^-^
4.Hostelling International card(유스호스텔증)
호스텔을 6일이상 사용하게 될때는 회원카드가 있는것이 유용하답니다. 비회원보다 하루에 $4가
저렴하거든요. 회원증 가격은 $24이며, Travel Cuts에서 만들거나 호스텔에서도 바로 만들어 준답니다.
호스텔 예약은 인터넷으로 할수도 있고, 전화로 하실수도 있으며, 신용카드 번호가 필요하답니다.
예약을 취소 할때는 48시간전에 하셔야 해요.
호스텔도 여러종류가 있는데요. 위치, 가격, 시설등을 인터넷으로 확인해 본 후 선택을 했었답니다.
주말에 이용하실 경우에는 예약을 꼭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5.국제운전 면허증
록키산맥이나 P.E.I를 여행하실 계획이라면 차를 렌트하는것이 편리하답니다. 대중교통도 거의 없고
비싸며, 시간 맞추기도 어렵거든요. 혼자 여행할때는 숙소에서 일행을 구해서 같이 다니면 렌트비도 절약
할수 있고, 심심하지 않게 다닐수 있답니다.
중요한 것은 만 25세가 넘으시고, 신용카드가 있어야 렌트하기가 쉬워진답니다.
만21~24세이신분들은 Enterprise에서 렌트하실수 있어요. 제가 나이때문에 항상 여기서 이용했었답니다.
인터넷에서 예약하신 후 렌트를 하는 것이 가장 저렴한 방법이구요.
그리고 가끔 한국운전면허증을 요구하기도 하니까 가지고 다니는게 좋죠.
국제운전 면허증
6.신용카드
렌트할 때, 호스텔 예약할 때 꼭 필요하답니다.
저는 가족카드를 만들어서 가져갔었고, 유용하게 사용했답니다.
7.여행책자
시중에 판매하는 것중 마음에 드시는걸로 구입하시면 될것 같네요. 저는 가끔 현지 서점에 들어가서
제가 들고다니던 책에 없는 정보를 몰래 디카로 찍기도 했답니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여행책자들은
대도시 위주이고 많은 지역정보가 없는 반면 현지 서점에 구비된 책들은 이곳저곳 잘 정리되어 있답니다.
8.카메라
컴팩트 카메라부터 SLR까지 취향에 맞게 가져가시면 될듯하네요. 대신 메모리는 넉넉하게 가져가세요.
9.담요
버스나 기차안이 조금 추워서 야간이동 할때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가끔 잠옷에 베개도 가지고 타는 사람들도
있어요^-^ 기차 타고 야간 이동할때는 담요랑 베개, 귀마개도 제공해 주더라구요.
10.경비
여행전에 숙박비, 식비, 차비, 입장료 등등을 고려해서 경비를 준비하셔야 겠지요. 저는 하루예산경비를 30불로
잡았었는데요. 저처럼 예산을 작게 잡으면 여행이 여행이 아니라 고행이 됩니다. ㅠ_ㅠ 후에 여행기를 계속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끼려고 고생 많이 했답니다. 그래도 하고 싶은것은 돈에 구애 받지 않으려고 했구요.
두달동안 캐나다 여행하면서 사용한 돈은
DiscoveryPass 2달 약800불, 숙박비+식비+교통비+유흥비+입장권 등 약1800불 대략 2600불정도 사용한것 같네요.
캐나다 여행 후 미국(시카고&뉴욕)여행은 별도로 여행비가 들어갔구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후에 여행기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11.노트북
여행중 만난 사람들이 노트북 들고 다니면서 여행하는걸 보면 신기해 하더라구요. 하지만 다들 필요로 하더군요.
거의 모든 호스텔에서 무선인터넷을 제공하고 있어서 필요한 것들을 검색도 하고, 호스텔 예약도 하고 메일도
확인 가능해서 심심하지 않게 밤을 보낼 수 있답니다.
여행이 길어지면 카메라 메모리가 부족한 경우도 종종 생기는데, 그럴 경우는 제 노트북으로 CD를 구워주기도 했어요.
가지고 다니기에는 귀찮은 면이 없지 않지만, 있으면 그만큼 편리한 물건입니다.
제 노트북. 크기도 크고 아답터가 너무커서 무거웠어요ㅡ_ㅜ
12.자물쇠
호스텔에서 지낼 때 락커에 짐을 보관할 때 필요하답니다. 저는 노트북까지 들고 다니면서 자물쇠 잘 안채우고
다녔는데요. 잃어버린거 없었어요. 제가 운이 좋았던 건지 같은 방 썼던 여행객들이 좋았거든요.
그래도 잃어버리기 전에 자물쇠로 잠그고 다니는게 좋을 듯 하네요.
만약 없으시면 호스텔에서 빌려주기도 하고 팔기도 한답니다.
13.가방
여행을 떠날려면 짐을 싸야 되는데 어떤 가방이 좋을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꺼예요.
배낭을 가져가야 할까, 돌돌이가방(슈트케이스)를 가져가야 할까 말이죠.
개인적으로 배낭여행은 배낭을 메고 다녀야 제 맛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캐나다 여행 정보를 모으던 중 먼저 횡단을 했던 친구에게 물어보았더니,
캐나다는 유럽처럼 울퉁불퉁한 길이 거의 없기때문에 돌돌이가방(슈트케이스)가 편할꺼라는 말을 듣고,
돌돌이 가방으로 여행했어요.(배낭이 없었던 이유도 있습니다.. ^-^;;)
불편한점 거의 없었구요.. 배낭들고 다니는 여행객들이 힘들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돌돌이가방을 추천해 드립니다. ^ㅁ^
14.기타
다이어리-그때 그때 필요한 정보를 적어두고 친구들 E-mail 주소, 일기도 적어두면 기억에 오래남겠죠?
영문 소설책-버스기다릴때나 이동할때 읽으면 심심하지도 않고 영어공부도 되고..^-^
전자사전-많이 쓰이진 않았지만 모르는 단어 찾아보거나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를때 사용했었죠.
항공티켓-미국갔다가 캐나다로 입국할때 혹시 문제가 되지 않을까 가지고 다녔어요.
이 정도면 중요한것은 거의 다 나열해 놓은것 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참고만 하시면 될것같네요.
저는 학교 다니면서 여행에 대해 정보를 많이 모았었답니다. 선생님들께나 친구들중에 먼저 여행했던
친구들 이야기 들으면서요. 그런것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같네요.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들 준비 잘하셔서 좋은 경험 많이 만드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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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아침을 해결한 후, 휴식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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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출발했는데 벌써 오후를 넘어 어두워 지려고 한다.
글자 가리지 말라고 다른 일행들에게 구박하면서도
카메라 세워두고 급한마음에 자리를 잡다보니 내가 가려버리는 실수를 한다. ㅠ_ㅠ
정말 멋있지만, 해가 지기시작하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다음날 해돋이를 보는것으로 하고
숙소를 알아보기위해 Information Center로 간다.
방이 없다.
있는 곳은 또 멀리 까지 가야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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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일행들과 주변 숙소들을 돌아다니면서
방을 찾아다니지만 없다.
어차피 일출을 보려면 새벽일찍 나와야하고
이미 시간은 자정이 되어가고..
어떻게든 시간을 보내보자는 식으로 의견이 모아진다.
돌아다니다가 만난 엘크 한마리.
가만히 앉아있길래 기념이라고 가까이가서 사진을 찍는다.
그런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우리에게 하는 소리다.
위험하니 가까이가면 안된다고 한다.
이미 사진 다 찍고 난 이후에 알게되었다.
무식하다면 용감하다고 하던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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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밤을 지새우는게 좋을까.
차안은 너무 좁다.
주변 호텔들을 돌아다녀보기 시작한다.
호텔 로비 점령 후, 설정사진 찍기.
운좋게도 어느 한 호텔 매니져에게 우리의 사정을 말했더니
로비에서 머물러도 좋다는 허락과 함께 음료수까지 제공해준다.
무선인터넷까지 되고 허락까지 받아 마음놓고 쉬고 있는데,
갑자기 다른 직원이 와서 나가라고 한다.
우리 사정을 이야기 하며 매니져에게 허락받았다고 하여도
자기는 듣지 못했다며 계속 나가라고 한다.
어쩔수 없이 쫒겨나
밖에서 시간을 보낸다.ㅠ_ㅠ
빨리 시간이 지나가길..
일출시간이 다가오고 일찍이 찾아갔어도 많은 사람들이 Observation Station에 있다.
모두들 숨죽여 일출이 떠오르는 광경을 보며 감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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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출을 본후,
야영장에 마련된 샤워장에서 모두 씻고 아침도 먹고
다시 Grand Canyon을 둘러보기로 한다.
단체사진을 찍을만한 장소가 나타나면 어김없이 카메라 세워두고 사진찍기.
삼각대도 없이 나무위 바위위에 설치.^-^;;
내가 이날 찍은 사진중 가장 좋아하는 사진.
너무 광활해서 사진한장으로는 담기가 힘들다.
중간에 나오는 외국인들은 가족들끼리 온것 같았는데 너무 시끄러웠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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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야 한다.
콜로라도 강까지 내려가고 싶지만 시간이 없다.
다음을 기약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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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로 돌아와 숙소를 잡고
Stratosphere에 올라가 탑위에 있는 롤러코스터를 탄다.
(생각보다 재미없고 무섭지도 않음.-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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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도 좋지만 Grand Canyon의 감동은 잊혀지지 않는다.
정말정말 좋아 꼭 다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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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저녁 Grand Canyon에서 돌아와 잠시 Las Vegas를 둘러본 후
오늘은 하루종일 Las Vegas를 즐길수 있다는 마음에 모두 아침부터 설레인다.
초대형 호텔 카지노 대부분이 자리잡고 있다.
Manhattan Express 롤러코스터가 인기있다.(사진에 보이는 레일)
객실수가 5천개가 넘는 최대의 카지노 겸 호텔.
Las Vegas주변을 방황하다 결국 찾아낸다.
Las Vegas 표지판에서 단체사진 찍기.
Las Vegas의 부페는 가격에 비해 다양하고 푸짐하게 나오기 때문에
한번 가보기로 결정한것이다.
이것저것 먹어볼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디저트 종류가 많고 맛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어김없이 단체사진 찍기.
사막위에 생긴 도시라 역시 덥다.
화산쇼가 생각했던것 보다 별로였던..
아쉽게도 연기되어 못보고 다른장소로 이동.
밤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바뀌는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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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좋은 것도 먹고 멋진것들도 보고
알찬 하루를 보내고..
밤에는 카지노에 도박하러 간다.
도박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나는 몇번 하다가 방에서 쉬지만
다른 일행들은 피곤한 기색없이 밤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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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은 아침 일찍 출발하는 것인데
새벽까지 이어진 다른 일행들의 도박으로 정오즈음에나 출발할수 있었다.
Death Valley.
이름을 보면 연상되듯이 너무 뜨거워 살기힘든 거친장소이다.
미국 역사상 최고의 기온(53도)와 최저 지점기록을 보유하고 있는곳이기도 하다.
이곳으로 가기전 충분한 물을 준비해서 출발.
조금 걷다가 너무 덥고 걷기도 힘들어서 대충 사진만 찍고 다음 장소로 이동.
(같이 걸어가던 일행과 서로 진짜 소금인지 서로 맛까지 봐가면서 확인도 했다. ㅠ_ㅠ)
너무 뜨거워서 차에서 내린 후, 저곳까지 정말 가야되나 고민하다가 다녀왔다.
Golden Canyon에서 사진 찍기.
우리가 도착했던 시간이 문을 닫는 시간이였다.
이리저리 사정을 이야기 하여 허락을 받은 후 둘러보고
앞으로의 여정을 위해 물도 담아서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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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목적지는 Yosemite National Park.
지도를 보며 찾아가는데
어느순간 이정표도 없는 비포장도로를 열심히 달리고 있다.
지도에는 표시되어 있지 않은길..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는 상황....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려 다시 돌아갈수도 없다.
그냥 보이지도 않는 길을 따라 갈뿐이다.
가다가 승냥이떼 같은 야생동물도 만나고..
그렇게 달리기를 3시간..
차에 기름도 얼마 남지 않았다.
다들 불안하지만 누구도 말을 꺼내진 않는다.
말한마디로 모든 상황이 무너질수 있다는걸 알기에..다들 묵묵히 갈뿐이다.
우리를 안도시켜줄 무엇인가는 나타나지를 않고
해는 저물어 가면서 멋진 풍경만 보여준다.
.
.
.
그렇게 3시간 이상 달리다가
서서히 이정표도 보이고 포장된 도로로 진입한다.
다행히 우리가 가고자 했던 도로도 찾게된다.
긴장이 풀리면서 다들 피곤함을 느껴
지나가던 조그마한 마을에 숙소를 잡는다.
지나고 나면 다 좋은 추억이 되어버릴 힘들었던 하루를 돌아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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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의 고생으로 Yosemite 근교에 숙소를 잡지 못해
아침 일찍 일어나 출발한다.
(세계에서는 4번째로 높음)
늦여름에는 물이 말라버리기도 한다는데,
사진상으로는 잘안보이지만 다행히 적은양의 물이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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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mite National Park의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기념품도 산 후,
다음 목적지인 San Francisco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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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로 가는중 저물어가는 해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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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에 도착했더니 숙소 찾기가 어렵다.
그리고 다른 도시와 다르게 주차하기도 어렵다.
겨우겨우 China Town근처에 숙소를 구해 피곤함을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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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숙소에서 주는 아침을 먹고 오늘은 따로 구경하기로한다.
숙소 바로 옆이 China Town이라 잠시 들렸다가 이동.
San Francisco의 관광은 여기서부터.
Union Square는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광장으로 주변에 백화점,고급 부티크, 호텔들이 자리잡고있다.
잠시 앉아서 하루계획을 잡고 다시출발.
Civic Center 근처에 있는 Main Library와 War Memorial Opera House 등을 구경하고,
SoMa 지역으로 이동.
(참고로 강남 교보생명빌딩 또한 마리오 보타가 설계했다.)
다른 곳들도 가봐야할것 같아 건물만 둘러보고 가려고 하는데,
Matthew Barney 전시다.
지나칠수 없다.
딱 두시간만 전시보고 가야지 생각하고 표를 끊고 들어간다.
작품들을 보고 떠나려는데
눈에 들어온 2시간 25분에 달하는 영상설치물 'Cremaster Cycle'
놓칠 수 없는 기회라 보기로 한다.
전시 관람으로 인해 아침에 계획했던 곳들을 모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전시가 좋아서 뿌듯하다.
일행들과 약속한 시간이 되어 다시 만나
서로 좋았던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휴식을 취하면서 마신 Jamba Juice.
메뉴가 너무 많아서 뭐가 제일 유명하냐고 물어보니
'스트로베리 와일드'
비타민, 단백질, 식이섬유, 에너지 등등을 첨가해서 먹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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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적지는 잠시 쉬어가기 좋은 Washington Square.
근처 Telegragh Hill에는 San Francisco의 유명한 상징물인 Coit Tower가 있다.
Telegragh Hill에서 도시를 배경으로 사진찍기
세계에서 가장 구불구불한 길 Lombard Street.
미국에서 가장 악명높은 교소도가 있는 12에이커의 바위섬 알카트래즈.
안개가 자주 생기는 시기즌이라 또렷하게 볼수는 없어 아쉽다.
이렇게 바쁘게 San Francisco를 둘러보고
피곤하지만 야간이동으로 다음 목적지인 Santa Barbara까지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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