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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Oct15~19.2008-Hongkong 2008/11/16 02:47
우리가 브런치를 먹은 곳은 Flying Pan
잡담이지만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묵었던 호스텔 Flying Pig가 생각났었다..^-^;;
내부 인테리어..
종업원들..
손님이 와도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다.
서로 농담하고 노느라 바빠보였다.. ㅋ
테이블 세팅과 메뉴판
메뉴는 정말 다양하다.
가격도 그리 비싼편이 아니였고..
주문중인 혜진언니.. 고기 빼고 주문 중.. ㅎㅎ
음식이 준비 될 동안 셀카 찍기.
언니가 맘에 안들어 하는 것 같아서 흐리게.. 히히-
우리가 주문한 음식들.
샌드위치, 팬케잌과 스크램블 에그, 과일 요거트.
기쁘기는 나도 마찬가지~
언니는 배 부르다며 중간에 그만 먹었지만..
나는 책임감을 가지고 다 먹었다.
깨끗해진 그릇들.^-^;;;;
다 먹고 보니 사람들이 꽤나 브런치 먹으러 와 있었다.
음식은 샌드위치는 맛있었는데 팬케잌은 조금 타서 나왔고 느끼하기도 했다.
요거트는 내가 좋아하는거라 언제나 환영.
부른 배를 이끌고 다음 장소로 이동~
Oct16.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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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Oct15~19.2008-Hongkong 2008/11/16 02:14
부지런한 혜진언니와 아침 일찍 일어나 씻고
브런치 먹으러 어디론가 갔다.
사실.. 내가 홍콩에 대해서 준비한건 아무 것도 없었고..
언니만 따라 다녔다.
PRET A MANGER에서 혜진언니..
한번 타보자던 2층 버스.
결국 못탔다.-_-;
지도보면서 길찾는 중..
여행의 기본은 지도를 잘보는 것!
이곳저곳 여행 다니면서 지도 보는건 이제 쉽게 한다.
대신 귀찮다;;
유명한 브런치 식당.
우리는 다른 곳으로 갔다.
다음에 홍콩을 간다면 가봐야지.
언니와 나의 홍콩 컨셉은 여행자 처럼 보이기!
지도와 카메라만 들고 두리번 거리면 끝.. ㅎㅎ
Oct16.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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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Oct15~19.2008-Hongkong 2008/11/16 00:56
이리저리 다니다 보니..
벌써 밤..
홍콩의 거리에서 본 한글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왠지 어색..
8시 정도였나.. 홍콩의 야경 레이저 쇼를 보러 갔다.
안개가 있어서 건물들이 깨끗하게 보이지는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구경오는 사람들로 북적 거렸고, 다행히 일찍와 있던 언니와 나는 자리를 잡고 앉아서 볼수 있었다.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삼성과 엘지 간판들도 있었다.
이럴땐 항상 뿌듯!
레이져 쇼를 기대를 해서 그런지 별로 였다.
13분 정도 길이인데도 지겹게 느껴진 걸 보면..
혜진언니 왈; 우린 여행을 많이해서 그래;;
그래도 여행 안해본 곳이 더 많긴 하잖아;;
어쩃든, 남들이 보는건 봐야 제맛이니까.ㅎㅎ
내 사진기에 찍힌 내 사진은 별로라서 역시 좀 흐리게 나와야 봐줄 만 한듯.. 히히
언니 사진은 잘나왔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밥은 먹어야 겠는데 무엇을 먹어야 할지는 모르겠고..
채식을 하는 나에게는 고기가 많이 들어가는 요리가 많은 중국(홍콩)에서 먹을 것은 정말로 없었다.
결국 우리가 이날 밤에 먹은것은.
두부 튀김과 소바다. 사진에 있는 햄은 당연히 빼고 먹었다.
저 두부튀김은 계속 생각날 정도로 맛있었다. ^-^
이렇게 홍콩에서의 첫날은 지나갔다.
Oct15.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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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Oct15~19.2008-Hongkong 2008/11/15 15:28
숙소에 들어가서 짐을 풀고
씻고 나갈준비!
숙소 바로 앞에 있는
스타벅스에 들어가서 이리저리 구경하던중
우리나라에는 없는
수박 쥬스! @-@
내가 사먹은 수박 쥬스!
홍콩 스타벅스에는 맛있는 베이커리 종류도 많고
먹어 보고 싶은게 많은 곳!!
스타벅스 아이스 바닐라 라떼(맞나?)를 들고 가는 혜진언니
거리를 돌아다니 면서..
베네통 매장에 들어가 봤는데..
왠일인걸 우리나라 베네통이랑은 비교가 안되는 많은 종류의 옷들..
그리고 너무 이쁘고, 가격도 싸다. @_@
근데 살돈이 없다 ㅠ_ㅠ
어느 쇼핑몰 안을 돌아다니다가...
혜진언니
너무 귀여운 안대
밤에 쓰고 자는걸 찍어야 하는 건데.. ㅎ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혜진언니가 배고프다며 산 계란빵 비슷한 거...
맛은 그냥 밍숭밍숭..
다른 색도 있길래 뭐가 다르냐고 물어봤더니..
중국어로 어떻게 다른지 열심히 듣고..
그냥 기본으로 샀다.. 하하
너무 기뻐하는 걸;;
Oct15.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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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캐나다 횡단 2008/11/07 18:56
얼마전 혜진언니를 만나 이야기 하던중.. 내가 찍었던 사진들 중 언니가 좋아한다는 사진 이야기를 듣고.. 할리팍스에서 차를 렌트해서 주변을 구경하고 P.E.I로 가는길에 찍었던 사진들.. P.E.I는 Prince Edward Island 의 약자이다. 이 섬에 들어가는 방법은 배를타고 들어가거나 세계에서 제일긴 다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들어갈때는 그냥 들어갔다가 나올때 배값이나 다리 이용료를 내면 된다. 그떄, 우리는 들어갈떄는 배를 이용해 들어갔다. 당연히 차는 배에 실어서. ^-^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지는 정확히 기억은 안니자만 내가 가만히 있었을리 없다. 어딘가에 카메라를 얹어 놓고 단체사진 찍기. 목잘린 동행들. 섬을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이 섬에서만 판다는 아이스크림도 먹었고.. 또한 유명한 빨간머리 앤의 집에도 가보았다. Green Gables 앞에서 단체사진. 앤의 방이다. 소설을 보았다면 더욱 재미 있을 장소. 나는 최근에 영문판 Ann of Green Gables 책을 구입해서 1장째 보고 있다. -_-. 할리팍스로 다시 돌아가야 할때는.. 해변도로로 다닐거라고 지도 보면서 열심히 달렸지만. 딱히 성과는 없었다. 그러다가.. 어느 그림같은 곳을 발견. 우선은 차와함께 단체사진을..
그리고 혜진언니가 좋아하는 이 사진. 차 위에다 카메라를 세워놓고 타이머 설정 후 후다닥 뛰어가서 찍은 사진 치고는 매우 잘나왔다. ^-^ 요즘은 더 좋은 카메라.. DSLR로 찍고 있지만 이때만큼 사진에 대한 애정은 없는 것 같다. 가끔 생각해 보면 카메라보다는 사진에 대한 애정이 더 중요한 것 같다.
Oct 5.2006 다시 가고싶은 캐나다. 밴쿠버 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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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July14~17.2008-제주도 2008/07/23 17:06
조용히 커피 한잔 마실수 있는 곳이 필요했다.
일몰이 아름답게 보인다는 '포도호텔'로 향했다.
아무도 없는 쭉 뻗은 산길을 달리고 있자니 P.E.I와 Halifax를 여행하던 기분이 들었다.
포도호텔은 그야말로 조용한 산에 고급스럽게 지어져 있었다. 이름은 포도송이처럼 방이 연결되어 있어서 그렇게 지어 졌다는데..
자연 친화적 호텔이라고 한다.
사진은 찍지는 않았지만 로비부터 식당이며 화장실.. 그리고 야외까지.. 편안하고 조용했다.
 포도 호텔 야외
해가 지기 시작할 무렵 야외에 불을 피우기 시작했다. 깊은 산속 산장에 온 느낌이랄까..
혜진언니와 나는 식당에 들어가 차를 주문했다.
언니는 카푸치노. 나는 카페오레.
 혜진언니
사진 잘나왔는데 좀 야한듯;; ^-^;;
 언니가 주문한 카푸치노.
내가 주문한 카페오레는 우유와 커피, 그리고 커피잔이 따로 나왔다. 커피잔 너무 이쁘다.
이렇게 커피와 우유를 넣는다.
카페오레 완성!
맛있게 음미하며 마시기! 혼자 야외를 돌아다니면서 찍은 혜진언니
분위기 좀 나는듯..
July16.2008 우리는 튀김우동을 먹었어야 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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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July14~17.2008-제주도 2008/07/23 00:02
맛있는 팥빙수를 먹고 바다수영을 하기 위해 해수욕장을 들렀다. 그런데.. 도착해서보니 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가기가 꺼려진다.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혜진언니.
잼있게 놀고 있는 사람들. 너무 덥기도 덥거니와 짐을 둘곳도 마땅치 않아서 포도호텔로 방향을 돌렸다.
July16.2008 제주도 바다는 짠내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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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July14~17.2008-제주도 2008/07/22 23:45
혜진언니 어머니께서 팥빙수를 대접해 주신다길래 냉콤 찾아갔다.
들어가는 입구와 건물 외관
건물 이쁘다. 들어가는 입구도 마음에 들고. ^-^
어머니가 해주신 제주도에만 있다는 대야빙수. 원래는 넘칠듯이 담겨 나온다는데 언니랑 나랑 둘이 먹을것을 생각하셔서 반만 주셨다. 그래도 많았다. 맛있게 팥빙수도 먹고 아이스커피도 마시고.. 감사합니다~
July16.2008 근데 언니랑 어머니랑 안닮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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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July14~17.2008-제주도 2008/07/22 21:58
섭지코지를 떠나.. 제주도 동쪽은 해안 도로가 잘 되어있어 길을 따라 달렸다.
해안에 위치한 많은 펜션들과 해수욕장들이 있었고..
천천히 운전을 하면서 경치를 즐겼다.
바람이 많이 부는 제주도에 있는 풍력 발전소. 예쁜 해안을 발견해 내려서 사진을 찍었다. 그중 잘나온 혜진언니 사진.
표정도 좋고 배경도 좋고~ 내 사진은 별로임.. ㅠ_ㅠ 언니가 못찍은게 아니라 표정이 이상하다..
July16.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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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July14~17.2008-제주도 2008/07/22 21:32
세번째 날은 제주도 동쪽으로 이동. 해안도로를 달리다가 올인하우스로 유명한 섭지코지에 들렀다. 사실 올인을 보지는 않았다. 그저 유명해서 한번 가본것뿐.. ^-^;;; 빨간 지붕 건물이 올인 하우스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하는데 드라마도 안봤는데 가볼 이유가 없었다. 핫! 그저 주차장에서 사진에 보이는 저 멀리까지 걸어가야 한다는것이 우리를 힘들게 했다. 날씨도 좋았고, 파란 하늘도 이뻤다. 여기저기를 둘러보고 난 후, 주차장으로 돌아가면서 사람들이 없을때 잠깐잠깐 사진을 찍었다. 혜진언니.. 뭔가 느끼고 있는것 같은데.... 머리가 산발이다..ㅠ_ㅠ 나도 뭔가 느끼고 있는것 같은데... 혜진언니의 자유스러운 포즈와 표정이 마음에 든다. 역시 언니는 셔터를 마구 눌러야 잘나오는 것 같다.
혜진언니가 찍고 나서 좋아하던 사진. 바람에 날리는 머리며.. 구도도 마음에 들고.. 역시 남는건 사진 밖에 없다. ^ㅁ^
July16.2008 여기서 찍은사진이 너무 많다 컴퓨터가 힘들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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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July14~17.2008-제주도 2008/07/22 20:28
해비치 리조트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떠나기전 호텔을 구경도 하고 사진을 찍기 위해 들렸다.
첫날 도착해서 여기저기 구경했을 때 너무 예뻐서 다시 들린것이다.
개인적으로 낮보다 밤에 보는 것이 더 좋은듯 하다.
호텔 객실을 중심으로 중정처럼 트여있다. Bar도 있었고, 식당도 있었고, 카페도 있었다.
그리고 MOMA 제품도 팔고 있다.
사진은 많이 찍었지만 그다지 잘 나오지도 않았고 보정하기도 귀찮다.- _-'
Bar99
밤에 왔을때 사람도 없던데... 주중이라서 그랬나?
Bar 주위로 휴식공간. 요즘은 책으로 인테리어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제주도 올때 기내 안에서 본 잡지에서도 뉴욕에 새로생긴 책으로 인테리어한 호텔을 소개한것도 보았는데...
여튼, 넓은 공간에 사람이 적어서 한적하게 좋았다.
신혼부부이신 듯한 분이 사진을 부탁하셨고, 내가 찍어 드린다음 우리를 찍어주셨다.
그분 카메라는 40D+50.8 이였던것 같다.
언니랑 4일동안 같이 있으면서 함께 찍은사진은 이것뿐.
또 설정! 그냥 지나칠 혜진언니가 아니다!
July16.2008 보정을 할까말까 아직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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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July14~17.2008-제주도 2008/07/22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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