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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11/07 P.E.I (2)
  3. 2007/10/17 1.여행 준비 (2)
2010/02/12 23:49

눈내리는 날이면 계속 생각나는 캐나다.
밴프에서의 아름다웠던 밤을 떠올라서 사진을 찾다 보니..

그때 촬영했던 짧았지만 동영상도 발견했다.


우선 밴프 거리의 사진.
9월이였는데 눈이 와서 그런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난다.


밴프 거리에 있는 유스호스텔에서 묵었었는데..
재스퍼에서 우연히 만난 스텔라와 미라를 다시 이곳에서 만났다.


혼자 였으면 안갔을텐데..
호스텔에 있었던 사람들과 다함께 나가서 술도 마셨다.
(이때는 정말 내가 순진했었구나... ^^;;)


단체사진. 다들 술마시고 기분이 좋은 상태.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이때는 영어 실력이 형편 없었던듯.. ㅠㅠ
지금 정도만 되었어도 더 재미있게 놀았을 텐데..




9월에 눈오는 밴프의 거리.
9월에 눈이 올꺼라 생각도 못했는데 역시 록키산맥이라 다른듯..
추워서 결국 다음 목적지였던 에드먼튼에서 외투 구입.. ^^;;

눈오던 밴프의 거리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지금도  Stella를 만나면 이야기 하던 그 거리다.




술마시고 유스호스텔로 돌아가면서 찍은 영상.
다들 기분좋게 노래부르고..
난 말 안함..-_-;;


오늘처럼 눈이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밴프의 거리.
다시 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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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ya
2008/11/07 18:56


얼마전 혜진언니를 만나 이야기 하던중..

내가 찍었던 사진들 중 언니가 좋아한다는 사진 이야기를 듣고..



할리팍스에서 차를 렌트해서 주변을 구경하고 P.E.I로 가는길에 찍었던 사진들..

P.E.I는 Prince Edward Island 의 약자이다.
이 섬에 들어가는 방법은 배를타고 들어가거나 세계에서 제일긴 다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들어갈때는 그냥 들어갔다가 나올때 배값이나 다리 이용료를 내면 된다.

그떄, 우리는 들어갈떄는 배를 이용해 들어갔다.
당연히 차는 배에 실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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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지는 정확히 기억은 안니자만

내가 가만히 있었을리 없다.

어딘가에 카메라를 얹어 놓고 단체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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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잘린 동행들.




섬을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이 섬에서만 판다는 아이스크림도 먹었고..

또한 유명한 빨간머리 앤의 집에도 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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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Gables 앞에서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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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 방이다.
소설을 보았다면 더욱 재미 있을 장소.

나는 최근에 영문판 Ann of Green Gables 책을 구입해서
1장째 보고 있다. -_-.



할리팍스로 다시 돌아가야 할때는..
해변도로로 다닐거라고 지도 보면서 열심히 달렸지만.

딱히 성과는 없었다.

그러다가.. 어느 그림같은 곳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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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차와함께 단체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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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혜진언니가 좋아하는 이 사진.
차 위에다 카메라를 세워놓고 타이머 설정 후 후다닥 뛰어가서 찍은 사진 치고는 매우 잘나왔다.
^-^


요즘은 더 좋은 카메라.. DSLR로 찍고 있지만
이때만큼 사진에 대한 애정은 없는 것 같다.

가끔 생각해 보면 카메라보다는 사진에 대한 애정이 더 중요한 것 같다.




Oct 5.2006
다시 가고싶은 캐나다.
밴쿠버 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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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ya
2007/10/1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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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어학연수중에 혼자 2달정도 캐나다 횡단을 했었어요
앞으로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여행기를 시작해 보려해요.


우선 여행전 준비사항을 이번 글에서 다뤄 보려합니다.
개인적으로 혼자 여행하는 것을 선호해서 이곳 저곳을 다녀봤는데요.
준비없이 떠나는 것도 좋긴 하지만...
어느정도 정보와 지식이 있다면 훨씬 여행의 깊이가 깊어지고 편리해진답니다.

여행을 떠나기전 그 나라의 역사나 지리, 기후등을 알아 놓으면 좋겠죠.
아시다시피 캐나다 역사를 그리 길지 않아 공부 할게 별로 없답니다. 그러니까 편하게..^-^



이렇게 캐나다에 대해 알아가면서 준비물들도 하나씩 준비해야 되겠죠?
이제는 제가 준비했던것들과  여행하면서 유용했던 것들을 알려드릴게요.



1.여권
  여권은 말안해도 꼭 들고 다녀야하는 필수품이겠죠?

  여행하다 보면 가끔씩 국가에서 발행해준 신분증 제시가 필요한 곳이 있답니다.



2.Discovery Pass
  북미를 횡단할 생각이시라면 교통편을 정해야 하는데, 여행자금이 많으시다면
  이동할때 비행기를 이용하는것이 가장 편하겠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으니

  기차와 버스 둘중에 선택을 하게되는데요.

  기차는 한정된 정착역과 시간이 문제죠. 워낙 땅이 넓다보니
  우리 나라처럼 기차가 자주 있는것이 아니랍니다. 물론 기차가 버스보다 편하긴 하죠.
 

  제가 선택한것은 버스였습니다. Greyhound에서 발급해주는 Discovery Pass가 있는데요.
  15일 30일 60일 등 기간을 선택할수 있답니다. 그 기간안에는 미국,캐나다, 멕시코까지

  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차로 토론토<->몬트리올, 오타와<->몬트리올

  구간을 편도로 한번 이용도 하실수 있답니다.


  어떻게 버스로 여행하면서 다닐까 신기하신분도 계시겠지만.. 힘든만큼 후에 남는것도

  많을 뿐더러 거의 모든 여행객들이 그렇게 여행을 하고 있답니다.


  더 많은 정보가 필요 하신분은 Greyhound 홈페이지로가시면 됩니다.

  http://www.greyhound.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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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yPass의 케이스와 Pass의 모습입니다. Pass는오래되어서 글이 지워졌네요.

 


 


3.International Student Card(국제학생증)
  국제학생증이 있으면 할인 되는곳이 종종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안만들어 갔었는데, 캐나다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더라구요.

  'Travel Cuts'라는 여행사에 가시면 국제학생증과 유스호스텔증을 발급받으실수 있어요.

   발급비는 $27 정도로 우리나라보다 비싸요.

   http://www.travelcut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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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증과 유스호스텔증입니다. 개인정보는 모자이크 처리 ^-^



4.Hostelling International card(유스호스텔증)
  호스텔을 6일이상 사용하게 될때는 회원카드가 있는것이 유용하답니다. 비회원보다 하루에 $4가
  저렴하거든요. 회원증 가격은 $24이며, Travel Cuts에서 만들거나 호스텔에서도 바로 만들어 준답니다.
  호스텔 예약은 인터넷으로 할수도 있고, 전화로 하실수도 있으며, 신용카드 번호가 필요하답니다.

  예약을 취소 할때는 48시간전에 하셔야 해요.

  호스텔도 여러종류가 있는데요. 위치, 가격, 시설등을 인터넷으로 확인해 본 후  선택을 했었답니다.

  주말에 이용하실 경우에는 예약을 꼭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http://www.hihostels.ca/

  http://www.samesun.com/

  http://www.backpackers.ca/




5.국제운전 면허증
  록키산맥이나 P.E.I를 여행하실 계획이라면 차를 렌트하는것이 편리하답니다. 대중교통도 거의 없고
  비싸며, 시간 맞추기도 어렵거든요. 혼자 여행할때는 숙소에서 일행을 구해서 같이 다니면 렌트비도 절약
  할수 있고, 심심하지 않게 다닐수 있답니다.

  중요한 것은 만 25세가 넘으시고, 신용카드가 있어야 렌트하기가 쉬워진답니다.

  만21~24세이신분들은 Enterprise에서 렌트하실수 있어요. 제가 나이때문에 항상 여기서 이용했었답니다.

  인터넷에서 예약하신 후 렌트를 하는 것이 가장 저렴한 방법이구요.
  그리고 가끔 한국운전면허증을 요구하기도 하니까 가지고 다니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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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운전 면허증

 






















 


6.신용카드
  렌트할 때, 호스텔 예약할 때 꼭 필요하답니다.

  저는 가족카드를 만들어서 가져갔었고, 유용하게 사용했답니다.



7.여행책자
  시중에 판매하는 것중 마음에 드시는걸로 구입하시면 될것 같네요. 저는 가끔 현지 서점에 들어가서
  제가 들고다니던 책에 없는 정보를 몰래 디카로 찍기도 했답니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여행책자들은
  대도시 위주이고 많은 지역정보가 없는 반면 현지 서점에 구비된 책들은 이곳저곳 잘 정리되어 있답니다. 



8.카메라
  컴팩트 카메라부터 SLR까지 취향에 맞게 가져가시면 될듯하네요. 대신 메모리는 넉넉하게 가져가세요. 



9.담요
  버스나 기차안이 조금 추워서 야간이동 할때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가끔 잠옷에 베개도 가지고 타는 사람들도
  있어요^-^ 기차 타고 야간 이동할때는 담요랑 베개, 귀마개도 제공해 주더라구요.



10.경비
  여행전에 숙박비, 식비, 차비, 입장료 등등을 고려해서 경비를 준비하셔야 겠지요. 저는 하루예산경비를 30불로
  잡았었는데요. 저처럼 예산을 작게 잡으면 여행이 여행이 아니라 고행이 됩니다. ㅠ_ㅠ 후에 여행기를 계속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끼려고 고생 많이 했답니다. 그래도 하고 싶은것은 돈에 구애 받지 않으려고 했구요.

  두달동안 캐나다 여행하면서 사용한 돈은

  DiscoveryPass 2달 약800불, 숙박비+식비+교통비+유흥비+입장권 등 약1800불 대략 2600불정도 사용한것 같네요.

  캐나다 여행 후 미국(시카고&뉴욕)여행은 별도로 여행비가 들어갔구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후에 여행기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11.노트북
  여행중 만난 사람들이 노트북 들고 다니면서 여행하는걸 보면 신기해 하더라구요. 하지만 다들 필요로 하더군요.
  거의 모든 호스텔에서 무선인터넷을 제공하고 있어서 필요한 것들을 검색도 하고, 호스텔 예약도 하고 메일도
  확인 가능해서 심심하지 않게 밤을 보낼 수 있답니다.
  여행이 길어지면 카메라 메모리가 부족한 경우도 종종 생기는데, 그럴 경우는 제 노트북으로 CD를 구워주기도 했어요.

  가지고 다니기에는 귀찮은 면이 없지 않지만, 있으면 그만큼 편리한 물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노트북. 크기도 크고 아답터가 너무커서 무거웠어요ㅡ_ㅜ


 





















 

12.자물쇠
   호스텔에서 지낼 때 락커에 짐을 보관할 때 필요하답니다. 저는 노트북까지 들고 다니면서 자물쇠 잘 안채우고
   다녔는데요. 잃어버린거 없었어요. 제가 운이 좋았던 건지 같은 방 썼던 여행객들이 좋았거든요.

   그래도 잃어버리기 전에 자물쇠로 잠그고 다니는게 좋을 듯 하네요.

   만약 없으시면 호스텔에서 빌려주기도 하고 팔기도 한답니다.  



13.가방

   여행을 떠날려면 짐을 싸야 되는데 어떤 가방이 좋을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꺼예요.

   배낭을 가져가야 할까, 돌돌이가방(슈트케이스)를 가져가야 할까 말이죠.

   개인적으로 배낭여행은  배낭을 메고 다녀야 제 맛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캐나다 여행 정보를 모으던 중 먼저 횡단을 했던 친구에게 물어보았더니,

   캐나다는 유럽처럼 울퉁불퉁한 길이 거의 없기때문에 돌돌이가방(슈트케이스)가 편할꺼라는 말을 듣고,

   돌돌이 가방으로 여행했어요.(배낭이 없었던 이유도 있습니다.. ^-^;;)

   불편한점 거의 없었구요.. 배낭들고 다니는 여행객들이 힘들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돌돌이가방을 추천해 드립니다. ^ㅁ^



14.기타

   다이어리-그때 그때 필요한 정보를 적어두고 친구들 E-mail 주소, 일기도 적어두면 기억에 오래남겠죠?

   영문 소설책-버스기다릴때나 이동할때 읽으면 심심하지도 않고 영어공부도 되고..^-^

   전자사전-많이 쓰이진 않았지만 모르는 단어 찾아보거나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를때 사용했었죠.

   항공티켓-미국갔다가 캐나다로 입국할때 혹시 문제가 되지 않을까 가지고 다녔어요.




이 정도면 중요한것은 거의 다 나열해 놓은것 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참고만 하시면 될것같네요.

저는 학교 다니면서 여행에 대해 정보를 많이 모았었답니다. 선생님들께나 친구들중에 먼저 여행했던

친구들 이야기 들으면서요. 그런것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같네요.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들 준비 잘하셔서 좋은 경험 많이 만드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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