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11/07 종욱오빠 결혼식
  2. 2010/08/20 7월 부산에서
  3. 2010/04/01 3월에 다시 찾아간 부산
  4. 2010/02/07 부산 ⇔ 서울 (2)

종욱오빠 결혼식

Ordinary Days/2011 2011/11/07 23:33

2011년 11월 5일 토요일. 부산에서 종욱오빠 결혼식이 있는날.

친오빠의 친구이자 과외선생님이었던 종욱오빠가 드디어 결혼을 한다.

서울 양재에서 대절버스가 아침 7시에 출발.

나는 미리 카메라를 빌려 놓았다. ㅎㅎ


버스안에서 소정이랑 티비에 나오는 아이돌 그룹을 보면서

이런저런 잡담을 나누면서 부산에 도착!





서브로 스냅만 찍으러 갔다가;; 메인 기사 없어서 그냥 계속 사진 찍어줌.

보정은 못하겠다; 사진도 너무 많고;; ㅎㅎ


아직까지 어깨랑 손목 아픔 ㅠㅠ


여튼 종욱오빠 결혼 축하해~

미국갈때 내가 준 앨범 가져가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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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부산에서

Ordinary Days/2010 2010/08/20 16:31

7월 초, Rajesh가 한국에 왔고, 어김없이 부산에서의 일정을 위해 내려갔다.
이리저리 바쁜일정이지만 꼭 만나야할 사람이 있었다.

영국에 유학가 있는 형민이.
올 여름 방학은 두달이상 한국에 나와있다.

얼마전 연락을 받았고, 서로 어디서든 꼭! 보자고 약속을 했었는데
내가 먼저 부산을 내려가게 되었으니 당연히 만나는거지!!

작년 여름 영국에서 만난후 처음 만나는것!
1년 밖에 안되었네.. 한국에 있어도 몇년간 못본 사람들도 있는데 의외로 자주 만나네~

부산 내려간날 바로 밤에 만났다.
역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방황하다가, 해운대를 거쳐 송정으로.

나이가 들었는지 대화내용이 -_- 예전이랑 다른것을 많이 느꼈다.
내가 형민이랑 이런이야기를 하게 될줄이야! ㅋ



아이폰 전화용 사진으로 한장 찍기.
다음날 나의 일정때문에 오래 이야기는 못하고 헤어졌다.
이틀 후에 또 만나기로 했으니까? ^^;;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저녁.
사실 이날은 Rajesh와 형민을 소개 시켜주는 날이다.
영어로 대화가능한 두사람이라 망설임없이 만나게 해줬다.

해운대 스펀지에 있는 부페에 가서 저녁을 먹고.
2007년 4월에 병국이오빠랑 형민이랑 같이 가서 앉았던 자리에 또 앉게 되었단다! 헐~

여튼 맛있게 먹고 광안리 빈스빈스에 가서 본격적으로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사실 나는 옆에서 방관자였고 라제쉬와 형민이 둘이서 인생과 신과 도와 주는 것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뜨겁게 토론이 벌어졌다.





내가 한건 이야기 듣다가 빈스빈스에서 보이는 광안대교가 이쁘길래 사진찍기? ㅎ
항상 스타벅스만 가다가 빈스빈스에서 보는 광안대교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당~






열심히 토론중인 형민이.ㅎㅎㅎ

사실 결론이 없이 끝나버린 대화였지만 오랫만의 박진감 넘치는 대화가 좋았다던 라제쉬다.
형민이랑은 또 다음에 부산 내려가서 만나 이야기를 했다. ㅎㅎ

부산에 내려가면 만날 사람도 있고, 편하게 나의 이야기와 의견을 주고 받을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부산이 요즘 점점 좋아지는 날들..

2010.7.9~13
이제 휴가 시작인데 또 부산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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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다시 찾아간 부산

Ordinary Days/2010 2010/04/01 13:38


일때문에 2주만에 다시 부산을 찾았다.
토요일 저녁 일이 마쳤을 즈음 서울에서 차를 타고온 친구가 도착했다.

부산 관광시켜주기 시작!!

송정을 한번도 가보지 못한듯 하여 송정으로 달렸다.
빠른길도 있었지만 일부러 해운대 달맞이 고개를 통해서~

달맞이 고개 해월정은 정말로 많이 변해 있었다.
유명 커피숍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는 것.


송정에 도착해서 차를 한잔씩 들고 나와 백사장을 걸었다.



언제나 듣기 좋은 파도소리.

그리고 기발한 노점 커피샵 간판들

스타박스 커피

파스굳지


송정에서 한가롭게 놀다가 광안대교를 타고 남천 할매 떡볶이집에 떡볶이랑 튀김 먹으러 고고~!!


광안대교를 달리는 모습.
해운대에서 광안리 쪽으로 가야 위로 달릴 수 있다. (통행요금은 1000원)


요렇게 잼있게 달리고 떡볶이도 맛있게 먹었던 밤.

그리고 2일이 지난 후, 롯데호텔 "상해"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롯데 호텔 43층으로 올라 갔기에 일부러 창가에 앉아서 식사.

창가에서 밖을 보면 우리 집이 보인다..ㅎㅎ

바로 위에서 찍은 서면대로.


언제나 편안하고 좋은 곳이지만 이때 만큼은 피고했던 날들.

2010.3.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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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서울

Ordinary Days/2010 2010/02/07 23:19
오랫만에 워크샵이 있어서 부산에 내려가는 날이다.

잠시 압구정에 들렸다가 마무리 해놓고 김포 공항으로 고고~~




9호선 급행을 타고 김포공항로 갔다.
처음타보는 9호선.
급행이 좋구나~~

라제쉬를 만나 티켓팅하고 비행기 타러 가자~
아시아나를 예약했는데 에어부산을 타게되었다. ㅎ




내가 타고 갈 에어부산을 비행기.


이륙할때 아이폰 사용을 못해서 잠시 눈 붙었다가 일어나니
음료수를 준다.




물, 감귤쥬스, 커피가 끝이라니. ㅡㅡ;;
감귤쥬스 달라고 해서 마시고 다시 잠이나 자야지~~ 히히

쥬스한잔 마시고 노래 한곡정도 들으니 꺼달란다.
벌써 착륙이라니. 너무 짧은구간이다.


부산에서 만족스러운 워크샵을 마치고
광안리 해운대 한번 돌아보고 취침!


다음날 서울로 다시 돌아가자~




15분만에 공항에 도착해서 두리번 두리번 거렸다.
할것도 잼있는것도 없는 김해공항 ㅋ





역시나 에어부산 비행기.
유리에 뭘 이렇게 붙여놔서 사진이 파랗게 나오네 ㅎ





비행기 티켓.





딸기 쉐이크를 마시는 라제쉬.
귀엽다. ㅎㅎ

비행기안에서 숙면을 취한 나머지 음료수도 못마셨다. 하하





맑은 날. 김포공항.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일정마감!


버스로 가나. 기차로 가나. 비행기로 가나.
부산다녀오는 건 항상 피곤하구나 ^^;;


2010.1.5~6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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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2010, Feb, 부산,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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