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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4 마지막날 서울로 가는날
  2. 2008/07/18 제주도로 출발 (2)

마지막날 서울로 가는날

Travel/July14~17.2008-제주도 2008/07/24 16:34




네번째날은 아침에 비행기를 타고 다시 서울로 가는 날이였다.


렌트카 아침 8시까지 반납인데 8시에 일어났다. ㅠ_ㅠ

부랴부랴 준비하고 연료 채우고
한시간 정도 늦었지만 그정도는 봐준다고..
다행이다.. 휴-


체크인을 하고
제주도 한라봉 초콜렛이랑 감귤 초콜렛도 사고..
혜진언니와 잠깐을 함께 하다가 헤어졌다.


헤어질때는 언제나 슬프다.

특히.. 떠나는 사람보다는 남겨진 사람쪽이 더욱 허전한걸 아는데..



언니야~
홍콩이든, 일본이든, 서울이든, 분당이든, 제주도든, 부산이든,
다음에는 꼭 M.I.R.A 언니와 함께 하자~

미라언니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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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할때 친절하게도 성을 고쳤다.
안고쳐도 상관없는데...

신입으로 보이시던데 꼼꼼하게...

출발시간은 10시로 알고 있었는데 10시 55분 ㅠ_ㅠ


제주 면세점에서 내가 좋아하는 초콜렛 사려고 했는데
팔지도 않고.. 그냥 혼자 돌아다니다가 앉아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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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비행기 타는건 귀찮다.
짐까지 가지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해야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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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제주공항~ 제주도~



역시나..
기내안에서는 자면서 보냈다.
내 옆으로 아무도 앉지 않아서 더욱 편하게..


짧은 비행이 끝나고 김포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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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감흥이 없었던 김포 공항.



피곤한 몸을 이끌고 또다른 약속을 위해 이동..
즐거웠던 제주도 여행도 끝났다.





July17.2008
이글을 쓰고 있는데 준우가 말을 걸어왔다.
그저 신기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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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출발

Travel/July14~17.2008-제주도 2008/07/18 01:50



놀러오라는 혜진언니의 한마디에
즉흥적으로 결정을 해버리고 비행기표를 알아보고..
3년만에 놀라가는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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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챙긴 짐과 가방.
오랫만에 가본 김포공항은 한산하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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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제주도에 갈때 국내선을 타보고 이번에 타보았는데
표가 그냥 종이였다.
그저 신기할 따름..

마일리지는 일본왕복할정도로 쌓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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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다 심심해서 사진 찍고 놀기.
진짜 어디 놀러 가는 사람 다운 차림이다. 히히-



July14.2008
너무너무 기대되는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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