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서울로 가는날
Travel/July14~17.2008-제주도 2008/07/24 16:34렌트카 아침 8시까지 반납인데 8시에 일어났다. ㅠ_ㅠ
부랴부랴 준비하고 연료 채우고
한시간 정도 늦었지만 그정도는 봐준다고..
다행이다.. 휴-
체크인을 하고
제주도 한라봉 초콜렛이랑 감귤 초콜렛도 사고..
혜진언니와 잠깐을 함께 하다가 헤어졌다.
헤어질때는 언제나 슬프다.
특히.. 떠나는 사람보다는 남겨진 사람쪽이 더욱 허전한걸 아는데..
언니야~
홍콩이든, 일본이든, 서울이든, 분당이든, 제주도든, 부산이든,
다음에는 꼭 M.I.R.A 언니와 함께 하자~
미라언니도 보고 싶다.
체크인 할때 친절하게도 성을 고쳤다.
안고쳐도 상관없는데...
신입으로 보이시던데 꼼꼼하게...
출발시간은 10시로 알고 있었는데 10시 55분 ㅠ_ㅠ
제주 면세점에서 내가 좋아하는 초콜렛 사려고 했는데
팔지도 않고.. 그냥 혼자 돌아다니다가 앉아있다가..
버스타고 비행기 타는건 귀찮다.
짐까지 가지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해야 되잖아.
안녕~제주공항~ 제주도~
역시나..
기내안에서는 자면서 보냈다.
내 옆으로 아무도 앉지 않아서 더욱 편하게..
짧은 비행이 끝나고 김포공항 도착.
피곤한 몸을 이끌고 또다른 약속을 위해 이동..
즐거웠던 제주도 여행도 끝났다.
July17.2008
이글을 쓰고 있는데 준우가 말을 걸어왔다.
그저 신기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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