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ness Deeksha'에 해당되는 글 31건
- 2010/02/12 Oneness Level1 Process in Fiji Island
- 2009/07/23 2009년 7월 18일 라제쉬 특강
- 2009/05/04 사티아로카-지바쉬람 탐방기
- 2009/02/09 Oneness Process & world wide Conference
- 2009/01/27 2009년 1월 22일 Lv.2 입문식 (3)
- 2009/01/13 Ananda Giriji의 강의
- 2009/01/04 what I was doing, feeling and thinking are...in these days... (4)
- 2009/01/01 인도에서 마무리 하는 2008년, 맞이하는 2009년 (2)
- 2008/12/24 2008년 Lv.2 인도 과정중..
- 2008/12/24 Lv.2가 끝난 다음날...
- 2008/12/23 2008 Level.2 Course가 끝이났다..
- 2008/12/15 2008년 12월 15일 월요일 출국하는 날.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게 되었는데..
그중 많은 부분은 역시나 과거에 있었던 일들이 많이 생각이 났다.
센터에 두고 있었던 노트북을 집에 가져 와서 이것저것 보다 보니 예전 사진 발견..
2008년은 나에게 많은 변화를 주었던 시간이였다.
많은 성장이 있었고, 좋은 사람들을 만났으며, 역시나 나에게 상처준 사람들도 만났었다.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이였고, 내가 정말 많은 것을 가진 그리고 받은 사람인 것을 깨달을 수 있었으며,
내 자신을 조금이나마 사랑하게 된 시기였다.
특히나 엄마와 함께 피지 섬을 다녀오면서 많은 것들이 변화했다.
가족들과의 관계, 나자신과의 관계, 그리고 내가 그토록 회피하던 것과의 대면..
피지에 있었을 때는 정말로 한없이 행복했던 것 같다.
걱정도 없었고, 행복했었고, 자연 또한 너무나 아름다웠고 함께했던 사람들 모두 사랑스러웠다.
그때의 사진을 발견하며...
피지 사부사부섬으로 들어와서 나말레 리조트를 구경하던 중 찍은 사진.
내가 지금도 저렇게 해맑게 웃고 있을까? ^^
모든 과정이 끝나고 마지막날 찍은 한국 사람 단체사진.
너무나 좋은 인연들을 이곳에서 만났으며, 내 삶의 중요한 변화를 주었던...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모습들이다.
언제나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사진!
다시 보고 싶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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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8일 토요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있었던
라제쉬의 원네스 특강.
아침부터 부랴부랴 준비하고
이렇게 큰 행사는 처음이라 조금은 힘겨웠지만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진행해 갔다.
가장 일손이 많이 필요한 티켓 판매및 등록받기.
이날 많은 것들을 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 수고했어~
처음이라 다들 고생이 많았지만
참여자들이 좋은 경험을 하고 딕샤기버들이 함께 모일수 있어서
좋았던 날이다.
계속 해서 함께 여정을 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기에 행복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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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 코스 중 하루는 지바쉬람을 방문했다.
딕샤현상이 시작되었던 곳.
아침 5시부터 버스를 타고 달렸다.
한 2시간 정도 열심히 자고 있는데 버스가 어느 호텔에 멈춰
아침식사를 했다.
생각 만큼 호텔이 좋지는 않았지만 이것저것 먹고 다시 출발~
오후12시30분경에 도착했다.
너무너무 덥다. 4월의 인도......
덥다 더워...
다들 즐겁게~
2009년 4월 트레이너 코스 참여자들과 함께~
I am already missing the course and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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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있는 동안 만들었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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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방 룸메이트들.
Thank you everyone.
It was nice to share with you.
hope to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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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nda Griji가 레벨1 마지막 날을 함께 하셨다.
한국에 6월달에 오시면 이야기도 하고 더 자주 뵐수 있겠지.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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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09년 1월 2일 밤에...
혼자 방에서 인터넷도 하고 이것저것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한국에서 걸려온 전화..
내가 하기로 했던 1월 6~12일 코스가 취소 되었단다.
인도에 있는 Rajeev가 나에게 어떻게 이 소식을 전해야 할지 몰라
한국에 연락을 했고, 한국에서 나에게 알려온 것이다.
나에게는 두가지 선택권이 주어졌다.
첫번째는 한국으로 돌아가서 다음에 코스를 하는 것,
두번째는 계속 인도에 남아 있다가 1월 16일부터 시작하는 코스를 참여하는 것.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계속 있었다.
거의 매일 같이 오늘은 몇일 남았지.. 오늘은 몇일.. 이렇게 세어 왔는데..
16일부터 시작하는 코스를 들으면 23일이나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고..
그렇다고 한국으로 돌아가기엔 여기 왔던 목적도 이루지 못하고 가는 것이고
이래저래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빠졌었다.
고통스러워서 결국 피하고만 잠을 자버렸고,
다음날 일어나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명상을 하고 스스로 딕샤를 주고
마음이 어느 정도 잡힌 후 Rajeev에게 전화를 해 도움을 요청했고..
Rajeev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준 후..
어떠한 결정을 내가 하더라도 본인은 나를 지지해 주겠다고..
이미 이때 나는 결정을 내리고 있었다.
인도에 남아 여기에 온 목적을 이루고 가야겠다고..
이렇게 마음을 잡고 나니 차라리 편해졌다.
코스가 시작하려면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으니 일 처리를 빨리 빨리 하고
인도에서 혼자 지내는 여정을 즐겨야 겠다.
익숙해져가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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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일주일은 하루종일 통역과 도우미 역할로 벗어나고 싶었고,
후에는 Presentation 자료를 만든다고 일주일 정도 밤늦게 까지 일했다.
오늘 드디어 마무리 했고, 함께 했던 분들도 돌아가셨다.
나는 곧 있을 나의 과정을 하기 위해 인도에 아직 남아있다.
내가 인도에 와 있는 16일동안 얻은 것은 무엇일까....
아니, 2008년 한해 동안 무엇이 바뀌었을까....
가끔 시간이 날때면 올해를 뒤돌아 보곤 했었다.
나에겐 소중한 2008년이였고 그렇게 기억속에 있을 것 같다.
우선은 올해 초 상황적으로 나에게 너무 힘든 일이 있었고
그때는 정말로 눈물없이는 하루를 견딜수가 없었을 정도 였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지금의 내가 있기위해 있었던 하나의 과정이였고
그때는 나에게 아픔을 주었던 사람, 내 상황, 모든것들에 화가 났었지만
지금은 그들을 이해하고 나의 상황을 받아 들이고 있다.
그렇게나 힘들었던 한해여서 그랬을까
나에 대해서 더욱 많은 것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였었고
성장 할 수 있었다.
언제나 주변 사람들, 상황 등 모든 것으로부터 도망가고 있는 나를 보았고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벽을 만들어 놓았었으며
실수로 인해 사랑받지 못하고 버림받을까 전전긍긍하고 있었으며
나의 의사를 제대로 전달하지도 못하고
겉으로는 다 괜찮은 듯
내면에서는 갈등과 스트레스...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된 분의 도움으로
자유로워 졌으며 많은 경험을 하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변화로 인해 가족들의 관계도 더욱 좋아 졌으며
특히나 아빠의 변화가 너무나도 감사함으로 다가온다.
예전의 내가 하늘에 날아다녔다면
지금은.. 이제는 땅으로 내려와 뿌리를 내리고
책임감을 가지고 성장을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2008년 한해 많은 도전적인 일들이 나에게 찾아왔었고
두려웠고 피하고 싶었지만
Rajeev가 나에게 제안했던대로 모두 겪을려고 노력했다.
결과는 내가 그런일을 하나하나 넘길때마다
성장하는 내가 보였고, 자신감이 생겼으며, 더욱 자유로워짐을 느꼈다.
2009년 한해는 또 어떤날들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내가 느낄수 있는건
이제부터는 내가 원하는 것들을 이루어 나갈 때라는 것이다.
Thanks for
AVATAR Program, Oneness University, OSHO International Meditation Resort,
Jayeswari, Amma&Bhagavan, Palash, Nilesh, Ajay, Shantam,
Rajeev, Srinivas, Jayanti, Asho-Ambu, Indrani, Devendra, Soohee,Sudheer,
Rahasiya, Smita, Suditi, Hemanande, Simon, Nandita
현정선생님, 범준오빠, 혜진언니, 수정이, 형민이, 선희, 영걸오빠,
정남오빠, 현진이, 도엽오빠, 성지, 기애, 혜림이, 혜민스님, 사명스님,
관현스님, 종진스님, 법민스님, 혜천스님.....
그리고 사랑하는 아빠, 엄마 그리고 하나밖에 없는 오빠..
그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저를 도와주셨고 지지해 주셨습니다.
모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고 풍요롭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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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그룹 한쪽에서 과정을 겪었다.
독일에서 160명이나 왔던데.. 한국도 많은 사람들이 같이 경험했으면 좋겠다.
다른 방에서는 헝가리, 스웨덴, 체코 코스가 진행되었는데
다들 유럽사람들이라 그런지 휴식시간마다 다가와서는
어디서 왔는지에 대해서 물어보곤 했다.
점점 좋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배울것이 많은 통역의 길..
영어공부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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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늦잠을 잤으며..아침까지 놓쳐 가면서.. ^^;;
사람들이 한명 두명 떠나고..
캠퍼스는 조용하기만 했다.
여기서 1월까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적적하기만 하다.
그나마 지금 있는 몇명 안남은 사람들까지 내일 아침에 떠나고..
내가 그렇게 기다렸던 혼자 있는 시간인데..
내일은 일을 다시 시작하면서 알차게 보내야겠다.
크리스마스 더운나라 인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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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문을 하므로써 Level.2 Course가 끝이 났다.
나는 일주일동안 무엇을 경험하고 느꼈으며 성장했을까..
우선은.. 11월달 피지로 Level.1 도우미로 갈때 처럼 저항하면서
몸에서 반응이 일어났고 그때보다는 덜했지만 몸이 계속 아팠다.
하지만 하루하루 지남에 따라 점점 안정되어가던 나의 모습..
통역 할때 내가 없음을 보았고 자신감이 생겼다.
아직도 내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들을 보았으며
나의 어렸을 적 이야기들을 들어주었고
한국으로 돌아가고도 싶었으며....
사람들과의 어색함도 조금은 참기가 힘들었고...
이렇게 나의 모습을 하나씩 보고 내면을 들여다보고..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용기와 자신감이 생겼다.
그리고 내 입장을 분명히 밝힐 수 있는 힘도 생겼으며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 들었다.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며 내가 얼마나 엄마 아빠 오빠를 사랑하는지..
그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함꼐 했던 두분이 좋은 경험을 하셔서 기쁘고
내 자신이 더욱 성장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오늘은 조용히 편안히 오래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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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도로 출국하는 날..
한달 동안 기간을 생각하고 떠난다.
이렇게 떠나기 싫은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정말 가기 싫다.
그냥 한국에서 일하면서
엄마 아빠한테 내가 연락하고 싶을때 하고
친구들 만나고 싶을 때 만나고
추운 겨울을 즐기고...
2주일 전부터 무슨 일이 일어나기를 바랬고
코스 참여자가 없기를 바랬으며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기도 했고
인도에 가면 좋은 사람들 좋은 환경 좋은 음식
모든 좋은 것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나는 왜 이렇게 가기가 싫은 것일까
내가 왜 울고 있는지 왜 이렇게 슬픈지
내가 한가지 확신할 수 있는건
그 한달동안의 인도 생활이 나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것.
그리고 이 길은 내가 선택한 것.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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