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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RA/blah,blah 2011/08/29 03:02
이제는 먼 이야기가 되었지만,
한떄 정말 열심히 일했고 마지막 직장이 되리라 생각했었다.
좋은 비젼과 열정을 가지고 힘들지만 하루하루 즐겁고 보랍을 느끼며 일했던 순간들.
교대옆으로 이전 하고, 많은것들을 자리 잡아야 하고 할일도 많았지만
그때 만큼 모두 마음이 맞은적도 행복했던 적도 없었던거 같다.
모두 한마음이 되어 으쌰으쌰 나아가던 그때.
정원장님의 생일 날 찍었던 사진을 보니 그떄가 정말 그리울 뿐이다.
지금 나의 상황에 대해 불만은 없다.
차라리 잘된 일이라 생각한다.
어차피 나에게 맞지 않는 위치와 일이라 생각하고..
힘들었던 만큼 내가 배운것도 컸으며,
나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것도 매우 많으며 깨달은 점도 많다.
아직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한살 한살 먹어갈수록 힘든 일, 예상못했던 큰 일들이 벌어지는 듯하다.
그럴떄 나 스스로 많이 생각하고 지탱하게 해주며, 다시 느끼게 되는 문구들..
Nothing lasts forever.
This too shall pass.
아픔이 사람을 성숙하게 해준다고 했던가..
성숙한건지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건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한때는 너무 힘들어서 아예 모든 것을 닫아버리기도 했었으니까....)
지금은 주변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평정심을 유지 하는게 조금 더 쉬워진듯 하다.
나의 꿈을 다시 찾게 되어 감사하며...
2011.8.29
다시는 오지 않을 그날을 회상하며, 모두 떠나버린 그곳.
One thing I want to tell him is that you are the reason causes every problem you con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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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RA/blah,blah 2011/08/29 02:31
블로그에 비공해 해둔 글들을 이리저리 둘러보다 발견!
2008년 5월 24일 새벽에 했던 서든어택 클전 전적을 찾았다.
이날, 무엇을 했는지 다이어리를 찾아봤더니
2008년 5월 24일 토요일에 강남역 오후6시에 에세랄클럽 1클 정모가 있던날이다.
다이어리에서 찾은 2008년 5월 24일 스케쥴.
압구정 자이센터에 갔다가 강남에 갔었구나....
데일리 스케쥴에는 이때 즈음 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내가 어떤 상태였는지....
여튼, 강남에서 만난 사람들은
도르비, 꼬마신사&꼬마숙녀(커플), 톡식걸&톡식보이(커플), 히야 였던듯...
술마시고 놀고 밤에 피씨방가서 클전 했다는거. ㅋㅋ
아래 스샷을 보면 알겠지만,
킬뎃 좀 쩔잖;;; ㅎㅎㅎㅎ
위 스샷은 닉 가린거, 아래 스샷은 원본.
요즘 연락안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서든에서 알게 되어 여전히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 참 철없이 잼있게 놀았는데;;; ^^
2011.8.29 새벽에 2008년을 회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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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RA/blah,blah 2011/08/26 02:29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그 결정에 대해서 점점 자신이 없어지고 있다.
그렇게 자신만만했던 확신에 차 있었건만, 이렇게 밤에 잠을 이룰수 없고, 불안하게 될줄이야..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요즘들어서 생각할수록 자신이 없다.
지금 이렇게 떠나버리면 나의 4년후 모습은 어떨까.....
지금의 나의 모습보다 확실히 발전했을까... 더 힘들어지지는 않을까...
현실에 안주하고 싶은 마음, 도전보다는 타협을 선택하고 싶은 마음.
결국 내가 요즘에 하고 있는 일이란, 이 두려움을 외면하기 위해
사람들을 만나고, 책을 읽고, 청소를 하고, 하염없이 걸어다니고....
오늘은 종각에서 점심 약속 이후, 최실장과 조실장을 찾아갔다.
24살때 캐나다로 떠날때 인연이 되어, 아직까지 간간히 연락을 하며 지내고 있으며,
종각에 일이 있을때마다 불쑥 찾아가는 곳이다.
오늘은 정말 말 한마디 문자 한번 없이 불쑥 찾아갔다.
놀라면서도 반갑게 맞이해 주며, 서로 실없는 농담이나 하고 웃고 떠들고... 그러다...
나의 고민이야기 한마디에 최실장이 어울리지 않는 진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아직 늦지 않은 나이라며, 후회하고 있는 본인의 과거 이야기...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놀라움과 감사함을 느끼며,
왜 나를 최소 5년이상 알았던 주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나에 관한 것들을 나는 이렇게 모르고 있는 것인가.
그들은 나의 이야기를 들으면 한명도 빠짐없이 축하해주고 지지해주며 당장이라도 시작하라 하지만
나는 왜 이리도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도망치고 있는 것인가.
정말로 이제는 선택을 해야 한다.
아니, 선택은 끝났다. 이제 행동으로 옮겨야 할 시간이다.
더이상 감상적인 기분이 빠져들지 않고
지금 내가 버려야 하는 모든 상황들에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
무엇보다 떠나서 지낼 그 외로운 시간들에 대한 두려움을 인정하고 극복해야 한다.
You wont be alone, Divya. They will always be with you and help you.
What you gotta do is to pray and focus on your 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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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RA/blah,blah 2011/07/08 13:15
상반기동안 읽었던 책 목록
공중그네 - 책 표지에 적혀 있는 온갖 책에대한 칭찬들이 나에겐 와닿지 않았던 책.
아마도 나와는 코드가 맞지 않는 책 인듯 하다.
연을 쫒는 아이 - 몇년 전 부터 서점에서 봐 왔던 책인데, 표지가 맘에 안들어서 호감이 안갔었는데..
왠일인걸, 감동과 슬픔과 기쁨이 모두 이 책 하나에 들어있다. 여운도 깊게 남았다.
달콤한 나의 도시 -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던 것은, 싱글 여자 32살이 우리나라에서는 죄인가 보다.
가벼운 내용이라 남는 것도 가슴이 와 닿는 것도 많이 없었다.
에너지 버스1 - 집 책꽂이에 꼳혀 있던 책. 나는 긍정적으로 살고 있는가. 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전환의 기회를 준 책이다.
에너지 버스2 - 이건 사무실 책꽂이에 꼳혀 있어서 연달아 보게 되었다. 1과는 다른 스토리지만 비슷한 내용.
서른살에 미처 몰랐던 것들 - 같이 일하는 직원이 빌려줘서 본 책. 글쎄.. 작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위안도 받고, 모호함도 느끼고...
브리다 - 사랑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시간을 가지게 했던 책.
바리데기 - MS가 선물해 준책. 요즘 내가 찾아 읽는 책과는 다르게 어두운 느낌. 슬프기도...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 - 기자와 앵커로서의 삶을 보여줬던 책. 아.. 그랬구나... 이정도?
호오포노포노 실천법 - 나를 정화하는 방법들이 적힌 책. 도움을 많이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다.
고슴도치의 우아함 - 어렵다는 한마디에 덥석 집어 들고 읽었던 책. 기대와는 다르게 매우 재미 있었다.
127시간 - 유명한 것과는 다르게 재미 없었다. 결말을 알고 있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놀라운 아기탄생의 순간 -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의 사진과 자연출산에 대한 글이 실려 있다.
임신중인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Elin에게 선물 받은 책. 엄마는 언제 수영을 가게 되는것인가?
엄마의 사랑이 묻어 나는 책.
농부와 산과의사 - 자연출산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야 할 책. 자연출산의 거장 미쉘 오당이 썼다.
출산과 현재 사회에 일어나고 있는 사회 문제들과의 관계를 잘 알수 있다.
호오포노포노의 지혜 - 본다 해놓고 못보다가, 5월 초 부산에 내려 갔을때 읽었던 책. 자기 정화의 중요성을
알게 한 책.
빅 픽쳐 - 현진이가 오빠에게 선물해 준 책. 아무 생각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 있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바로 다 읽어내려 간책. 오랫만에 흥미진진한 소설 이였던 것같다. 반전.. 반전.. 반전..
덕혜옹주 - 너무 슬프지 않을까. 손을 못대고 있다가 읽었다. 예상보다 많이 슬프지는 않았다.
한국의 역사를 조금 더 알게 된 느낌. 덕혜옹주를 애도하며..
다른남자 - 영화로 제작된 소설. 독일 소설책인데, 독일의 역사를 잘 몰라 이해 하기 조금 어려웠다.
당신의 물통은 얼마나 채워져 있습니까? - 5월의 도서 목록을 채우기 위해 급하게 본 책.
제목만 봐도 어떤 책인지 느낌이 온다. ㅎ
탄트라 - 오쇼가 말한 탄트라에 대한 책. 인도에 다시 가고 싶게 만든다.
그리스인 조르바 - 오쇼가 자주 언급했던 조르바. 그 조르바를 알기 위해 읽었던 책.
조르바처럼 삶을 춤출 수 있기를 바라며...
개밥바라기 별 - 바리데기의 작가 황석영의 소설. 역시나 어두운 느낌의 소설. 기억에 남는것은 많이 없다.
불편해도 괜찮아 - 인권에 대한 책. 여성, 장애인, 청소년, 외국인 등에 대해 우리 사회가 약자에 대해
어떤 시선으로 대하고 있는지 영화와 함께 풀어간 내용이다.
나도 여자지만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다른 시각에서는 그른 것으로 비칠 수 있었다.
총 2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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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RA/blah,blah 2010/07/04 03:10
오늘은 분주히 사람들을 만났던 날이다.
점심은 오랫만에 보는 친구와 오랫동안 연기해 왔던 점심 식사를 했고,
그리고 한동안 주지 못했던 물건도 건내주었으며,
이야기도 한참 잘 나누었다.
그리곤 또 다른 분을 만나 저녁식사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겉으로 보면 그저 평범하고 자신을 삶을 잘 꾸려가는 사람들이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며, 밝고 긍정적인 사람들.
그저 그런 모습을 밖에서 볼때는 부럽기만 하고
나 자신과 비교 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말로 나는 그들을 알고 있었던 것일까.
그들과 친해지고 좀더 속 깊은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저마다 문제와
상처와 아픔이 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그들을 만났으며
수많은 좋은 이야기들과 의견들 그리고 재미있었지만
새로운 그들의 모습을 맞이 할 때마다
비록, 그것이, 우리가 속히 말하는 부정적인 것이라도,
그들이 나에게 그것을 나눠 주는 것이 감사하며
그들과 좀더 가까워 지는 느낌이 연결성을 준다.
그리고 나 자신과 나 자신의 상황,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런 것들을 다시 뒤 돌아 보게 만들며
나의 현재 고민과 아픔, 문제들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결국 어느 누구도 문제가 없는 사람이 없으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가야하는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숙고하는 것
너무 생각속에만 얽메여 있지 말 것 등..
그렇게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해본다.
2010.7.3
많은 것들이 일어나고
내가 느낀대로 예상한 일이 빠르게 진행되는 요즘.
더욱 명료하고 깨어있으며 생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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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RA/blah,blah 2009/07/23 18:10
The energy of the whole has taken possession of you. You are possessed, you are no more, the whole is.
This moment, as the silence penetrates in you, you can understand the significance of it, because it is the same silence that Gautam Buddha experienced. It is the same silence that Chuang Tzu or Bodhidharma or Nansen.... The taste of the silence is the same.
Time changes, the world goes on changing, but the experience of silence, the joy of it, remains the same. That is the only thing you can rely upon, the only thing that never dies. It is the only thing that you can call your very being.
Osho Zen: The Diamond Thunderbolt Chapter 1 Commentary:
The silent, mirrorlike receptiveness of a star-filled night with a full moon is reflected in the misty lake below. The face in the sky is deep in meditation, a goddess of the night who brings depth, peace and understanding.
Now is a very precious time. It will be easy for you to rest inside, to plumb the depths of your own inner silence to the point where it meets the silence of the universe. There's nothing to do, nowhere to go, and the quality of your inner silence permeates everything you do.
It might make some people uncomfortable, accustomed as they are to all the noise and activity of the world. Never mind; seek out those who can resonate with your silence - or enjoy your aloneness. Now is the time to come home to yourself. The understanding and insights that come to you in these moments will be manifested later on, in a more outgoing phase of your life.

A master in Zen is not simply a teacher. In all the religions there are only teachers. They teach you about subjects which you don't know, and they ask you to believe because there is no way to bring those experiences into objective reality. Neither has the teacher known them - he has believed them; he transfers his belief to somebody else.
Zen is not a believer's world. It is not for the faithful ones; it is for those daring souls who can drop all belief, unbelief, doubt, reason, mind, and simply enter into their pure existence without boundaries. But it brings a tremendous transformation.
Hence, let me say that while others are involved in philosophies, Zen is involved in metamorphosis, in a transformation. It is authentic alchemy: it changes you from base metal into gold. But its language has to be understood, not with your reasoning and intellectual mind but with your loving heart. Or even just listening, not bothering whether it is true or not. And a moment comes suddenly that you see it, which has been eluding you your whole life. Suddenly, what Gautam Buddha called "eighty-four thousand doors" open.
Osho Zen: The Solitary Bird, Cuckoo of the Forest Chapter 6
Commentary:
The central figure in this card sits atop the vast flower of the void, and holds the symbols of transformation - the sword that cuts through illusion, the snake that rejuvenates itself by shedding its skin, the broken chain of limitations, and the yin/yang symbol of transcending duality. One of its hands rests on its lap, open and receptive. The other reaches down to touch the mouth of a sleeping face, symbolizing the silence that comes when we are at rest.
This is a time for a deep let-go. Allow any pain, sorrow, or difficulty just to be there, accepting its "facticity." It is very much like the experience of Gautam Buddha when, after years of seeking, he finally gave up, knowing there was nothing more that he could do. That very night, he became enlightened.
Transformation comes, like death, in its own time. And, like death, it takes you from one dimension into another.

What meditation does slowly, slowly, a good shout of the master, unexpectedly, in the situation where the disciple was asking some question, and the master jumps and shouts, or hits him, or throws him out of the door, or jumps over him....
These methods were never known. It was purely the very creative genius of Ma Tzu, and he made many people enlightened. Sometimes it looks so hilarious: he threw a man from the window, from a two-storey house, and the man had come to ask on what to meditate. And Ma Tzu not only threw him, he jumped after him, fell on him, sat on his chest, and he said, "Got it?!"
And the poor fellow said, "Yes" - because if you say "No," he may beat you or do something else! It is enough - his body is fractured, and Ma Tzu, sitting on his chest, says, "Got it?!" And in fact he got it, because it was so sudden, out of the blue - he could never have conceived it.
Osho Isan: No Footprints in the Blue Sky Chapter 4
Commentary:
The card shows a tower being burned, destroyed, blown apart. A man and a woman are leaping from it not because they want to, but because they have no choice. In the background is a transparent, meditating figure representing the witnessing consciousness.
You might be feeling pretty shaky right now, as if the earth is rocking beneath your feet. Your sense of security is being challenged, and the natural tendency is to try to hold on to whatever you can. But this inner earthquake is both necessary and tremendously important - if you allow it, you will emerge from the wreckage stronger and more available for new experiences.
After the fire, the earth is replenished; after the storm the air is clear. Try to watch the destruction with detachment, almost as if it were happening to somebody else. Say yes to the process by meeting it halfway.

Beyond mind, there is an awareness that is intrinsic, that is not given to you by the outside, and is not an idea -- and there is no experiment up to now that has found any center in the brain which corresponds to awareness. The whole work of meditation is to make you aware of all that is "mind" and disidentify yourself from it. That very separation is the greatest revolution that can happen to man. Now you can do and act on only that which makes you more joyous, fulfills you, gives you contentment, makes your life a work of art, a beauty. But this is possible only if the master in you is awake. Right now the master is fast asleep. And the mind, the servant, is playing the role of master. And the servant is created by the outside world, it follows the outside world and its laws. Once your awareness becomes a flame, it burns up the whole slavery that the mind has created. There is no blissfulness more precious than freedom, than being a master of your own destiny.
Osho From the False to the Truth Chapter 7
Commentary:
The Master in Zen is not a master over others, but a master of himself --and this self-mastery is reflected in his every gesture and his every word. He is not a teacher with a doctrine to impart, nor a supernatural messenger with a direct line to God, but simply one who has become a living example of the highest potential that lies within each and every human being. In the eyes of the Master, a disciple finds his own truth reflected. In the silence of the Master's presence, the disciple can fall more easily into the silence of his own being. The community of seekers that arises around a Master becomes an energy field that supports each unique individual in finding his or her own inner light. Once that light is found, the disciple comes to understand that the outer Master was just a catalyst, a device to provoke the awakening of the inner.

The seed cannot know what is going to happen, the seed has never known the flower. And the seed cannot even believe that he has the potentiality to become a beautiful flower. Long is the journey, and it is always safer not to go on that journey because unknown is the path, nothing is guaranteed.
Nothing can be guaranteed. Thousand and one are the hazards of the journey, many are the pitfalls - and the seed is secure, hidden inside a hard core. But the seed tries, it makes an effort; it drops the hard shell which is its security, it starts moving. Immediately the fight starts: the struggle with the soil, with the stones, with the rocks. And the seed was very hard and the sprout will be very, very soft and dangers will be many.
There was no danger for the seed, the seed could have survived for millennia, but for the sprout many are the dangers. But the sprout starts towards the unknown, towards the sun, towards the source of light, not knowing where, not knowing why. Great is the cross to be carried, but a dream possesses the seed and the seed moves.
The same is the path for man. It is arduous. Much courage will be needed.
Osho Dang Dang Doko Dang Chapter 4
Commentary:
This card shows a small wildflower that has met the challenge of the rocks and stones in its path to emerge into the light of day. Surrounded by an aura of bright golden light, it exposes the majesty of its tiny self. Unashamed, it is equal to the brightest sun.
When we are faced with a very difficult situation we have a choice: we can either be resentful, and try to find somebody or something to blame for the hardships, or we can face the challenge and grow.
The flower shows us the way, as its passion for life leads it out of the darkness and into the light. There is no point fighting against the challenges of life, or trying to avoid or deny them. They are there, and if the seed is to become the flower we must go through them. Be courageous enough to grow into the flower you are meant to be.
| Card |
Position |
Meaning |
| First |
Center |
The issue |
| Second |
Left |
Internal influence that you are unable to see |
| Third |
Right |
External influence of which you are aware |
| Fourth |
Bottom |
What is needed for resolution |
| Fifth |
Top |
Resolution: The understan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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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RA/blah,blah 2009/02/09 00:56
일을 시작한지 두달이 넘었다.
좋아서 시작한 일이기는 하지만..
글쎄.. 일이 되어버려서 그런걸까.. 조금씩 힘이 든다.
이런 저런 일이 쌓이고 쌓여서 힘이 들었고..
많은 분들이 힘내라며 언제나 도와주겠다고 하시지만.
여전히 이것은 나의 문제인걸.
일을 시작하면서
나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기가 어려워졌다.
예전엔 내가 먼저 연락해서 만나자 했지만
이제는 주변에서 만나자 연락 오지만 내가 만날 여유가 없다.
센터로 오면 나를 만날수는 있지만..
제각각 떨어져 사는관계로 그것마저 쉽지도 않고..
명상 수업을 진행중인데..
몇몇 분들이 꾸준히 찾아주시고
나와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하시고 나누어 주시는 것은
정말로 고맙고 뿌듯하기도 하다.
다다음 주에 또 인도를 가야 한다는 생각.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생각.
마냥 쉬고 싶다는 생각.
.
.
.
내일은 마음을 다잡고 새롭게 시작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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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RA/blah,blah 2008/07/14 01:48
 토요일날 먹었던 해물샤브샤브
고기를 먹으면 확실히 성격이 급해지고 몸도 무거웠기 때문에 원래 고기는 안먹는 편이였고, 특히 고기 구워먹는걸 싫어하던 편이였다.
그러다가 올 4월달에 인도를 다녀오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채식을 시작했다.
주로 혼자 생활을 하는 편이라 불편한것을 몰랐는데, 사람들과의 약속이 많아지면서 고민이 생겼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내가 채식하는것에 대해 관대(?)한것은 다행인데..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메뉴를 정하는것이 문제다.
잘 선택하면 맛있는 것을 충분히 먹을 수 있지만 같은것이 나에게 반복된다.
이번주 내가 약속을 하고 먹었던 음식들을 예로 들자면.. 목요일 점심은 해산물 피자.(저녁은 배불러서 pass) 금요일 점심은 해물떡찜, 저녁은 아구찜과 산낙지. 토요일 점심은 해물샤브샤브, 저녁은 해물 순두부, 술집에서는 해물떡볶이.
계속해서 해산물이 메뉴로 등장하는것.. ㅠ_ㅠ 해물이 들어간것을 시켜도 해물은 안먹는 상황까지 왔다.
내일은 제주도 가는데 무엇을 먹게될지 기대된다. 그래도 나오면 또 맛있게 먹겠지.. - _-;;
내가 채식레스토랑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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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RA/blah,blah 2008/04/13 21:34
정리하다가 사진들을 발견했다. 2000년 내가 고등학교3학년때 미술학원에서 찍은 사진이다.
같은반에 사진과를 지원하던 친구가 내가 조소만드는 모습을 찍고 싶다며, 내가 다니던 미술학원을 찾아와서 사진을 찍어 갔고 그후, 현상한 사진들을 주었다.
원장선생님과 조소선생님 사진이다. 전해드렸어야 했는데 아직 내가 가지고 있다.
원장선생님은 너무 동안이라 일부러 수염을 기르시는 분이셨고, 조소선생님은 일주일에 한번씩 조소를 가르치러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오셨다.
(안타깝게도, 조소선생님은 자주 바뀌어서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원장선생님 독사진.(핀이 나갔네-_-)
어머니 아시는분 소개로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미술학원을 다녔고, 처음에는 디자인을 전공하려고 미술을 시작했었는데...
2학년때인가 수채화를 한번 해보시라며 원장선생님이 권유를 하셨고, 수채화를 배워보면서 이건 내적성에 안맞구나.. 더불어 디자인도 아닌것 같다는 생각에..
고등학교 3학년을 올라가면서 전공을 조소로 바꿨다.
3학년이 되면서 원장선생님은 나에게
"하루도 안빠지고 실기시험치는 날까지 학원에 오면 원하는 대학에 합격 시켜주겠다."
라고 하셨고.
나는 정말 하루도 빠지지 않고 미술학원을 다녔고,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다. ^-^
내가 처음 그 미술학원을 갔을때는 수강생들이 너무 많아서 입시생들 외의 학생들은 건물 옥상에서 그림을 그려야 할 정도 였는데, 내가 입시생이 되었을때는 총 수강생이 10명 조금 넘을 정도로 학원이 어려워 졌었다. 입시생은 8명 정도.
조소전공을 하는 입시생은 2명. 나와 재수생 언니. 그 두명을 위해 서울에 있는 조소 선생님을 초빙하셨다.
심야수업도 해주셨고, 집까지 직접 데려다 주셨으며, 가끔은 답답한 우리를 위해 맛집도 데리고 다니셨고, 심야영화도 보여주셨다.
그때는 몰랐지만 대학을 가고 시간이 지나면서 정말 많은것을 가르쳐주신것 같았다. 그림을 그리고 조소작업을 하는것만이 아니라...
싸이에 찾아보니 어느날 적어놓은 글. 그림을 그리다 재능이 없는것 같아 많이 짜증났었고, 항상 그 자리인것 같은 내 실력에 화도 많이 났었다. 그런 나를 항상 믿어주셨고, 채찍질을 해주셨으며 도움을 많이 주셨던 분이기에.. 지금 무얼하며 어떻게 사시는지 마냥 궁금하다.
2000년 어느 여름날. 내가 만들던 시이저와 함께..(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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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RA/blah,blah 2008/03/12 05:20
우연히 벚꽃과 매화는 뭐가 다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작년에 찍은 벚꽃사진과 올해 찍은 매화사진을 비교해봤다.
 2007년에 찍은 벚꽃  2008년에 찍은 매화
사진으로 비교해 보니 확실히 구별이 간다. 올해도 꽃놀이 가야지.^ㅁ^/
네이버에서 퍼온 벚꽃과 매화의 차이점
▷ 형태 - 꽃잎을 보면 매화는 꽃잎의 끝이 둥글게 바로 이어져 있고 벚꽃은 꽃잎의 끝이 톱니처럼 오목하게 파여서 좀더 화려한 느낌이 듭니다.
▷ 꽃피는 시기 - 아직은 춥다 싶은 2-3월에 매화가 피고 벚꽃은 봄기운이 완연한 때인 3-4월에 핍니다.
▷ 꽃자루 - 꽃이 달린 자루가 매화는 가지에 바로 붙어서 아주 짧고 하나 또는 둘 씩 달립니다. 그러나 벚꽃은 한 곳에서 다섯에서 여섯 이상의 꽃자루가 길게 나오기(벚찌를 연상하면 됩니다..벚찌의 긴 꼭지) 때문에 긴꽃자루 끝에 달린 꽃들이 봄바람에 하늘거리는 것이죠. 매화꽃은 꽃자루가 가지에 바로 붙었기에 바람에 하늘거리지 않습니다.
▷ 꽃의 양 - 매화는 꽃봉오리 숫자가 벚꽃에 비하면 적어서 꺾어진 나무줄기에 다닥다닥 피어서 줄기만 가리게 되거나 띄엄띄엄 핀 동양화와 꼭같은 모양입니다. 벚꽃은 꽃 자체의 수효가 많고 꽃줄기도 길어서 풍성하게 나무를 덮어가릴 만큼 많죠.
▷향기-매화는 향이 진하고 달콤하여 강한데 비하면 벚꽃은 향이 약한 편입니다.
▷ 꽃 자체의 크기도 매화에 비하면 벚꽃이 약간 더 큽니다.
▷ 꽃색은 매화가 흰색. 연분홍.분홍.붉은 색으로 다양한데 비하면 벚꽃은 다양한 단계의 연분홍색이 많고 붉은 색이나 진분홍은 없는 것같습니다.
▷ 나무의 전체 외형도 매화에 비해 벚꽃이 더 큽니다.
▷ 매화나무의 수피(껍질)은 거칠고 어두운 데 비하면 벚꽃나무의 수피는 더 밝은 색에 표면이 더 매끈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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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RA/blah,blah 2008/03/02 15:32
약 1년간 노트북을 현진이에게 빌려 주었다가, 현진이가 이번에 컴퓨터를 구입하면서 노트북을 받아왔다. 2006년에 캐나다에 잠시 있었을때 사왔는데, 처음에는 Dell 노트북을 사려고 시도했다가 뭔가 계속 어긋나서 못사고 MetroTown에 놀러 가서 Sony 매장에 우연히 구경갔다가 사버렸다. 15,4" WXGA / Intel Pentium M 750(1.86 Ghz) / 1 GB/ 120Gb/ DVD-Dual/ GeForce Go 6400 128Mb/ FM / LAN /WiFi/ XP HE / 2.89kg 멀티미디어 용으로 나온 노트북이라 기본으로 익스텐션, 스피커, 리모컨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처음에는 있는것 이것저것 설치 다해서 티비도 보고 리모컨도 써보고 했었는데... 결국, 그냥 노트북만 사용하게 되었다.
 노트북 윗면
 노트북 안쪽
북미판이라 한글 자판이 없다. 현진이가 쓸때 한글자판 때문에 키스킨을 써서 아직 깨끗하다.
아직 2006년에 찍었던 여행사진들이 저장되었는데, 데스크탑을 고친후에 포맷할 예정이다. (사실 포맷한지 너무 오래되어서 지금 좀 느리다.ㅠ_ㅠ)
최근에 산 삼성 노트북보다 화면더 훨씬 깨끗하고 밝고, 자판 느낌도 좋다.
그리고 무상서비스 기간 끝나면 소니제품은 고장나기 시작한다던데, 뽑기가 잘되었는지 말썽 한번 부리지 않고 잘 사용하고있다.
요즘 나오는 노트북들에 비하면 사양도 낮고 오래되었지만,
함께 여행도 했고, 함께한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나에게는 소중한 노트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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