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Ordinary Days/2011 2011/08/29 03:34

미루고 미루던 이천으로 놀러 간날.

 사실 하루를 돌이켜보면 놀러간게 아니라 도와주러 간것;;


혜진언니랑 아침일찍 만나 버스를 타고 태평리로 출발.

도착은 오전10시10분 경.

바로 작업 착수!!

대학졸업하고 거의 처음으로 손에 붓을 잡았다.
사실 조소과 졸업했으니 대학다닐때 붓도 거의 안잡았는데;;


12시즈음 점심먹으러~ 한정식으로 먹었다. 



너무 맛있게 잘먹었다!!!!

잘 먹었으니,, 밥값은 해야지... -_-;;

 


감당안되던 나무 마무리 해주고, 우체통은 물감이 없어서 못했다.

훌륭한 정도는 아니지만, 오랫만에 한것 치고는 만족;;;;




서울로 돌아가기전 카페에 가서 팥빙수 먹고;;

올해 처음 먹은 팥빙수다.
(위에 초코시럽 뿌려서 팥이랑 냄새가 섞여 좀;;;)


서울로 돌아올때 차 밀려서 2시간만에 도착.

겨울에 스키장 다니던 생각이 많이 났었다..



전희 오빠이자 선배님의 교습소가 잘되길 바라며..

2011.0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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