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플라워 산부인과 & 자연출산 센터(MediFlower OB/Gyn & Natural Birthing Center)

About 。ARA/blah,blah 2011/08/29 03:02


이제는 먼 이야기가 되었지만,

한떄 정말 열심히 일했고 마지막 직장이 되리라 생각했었다.

좋은 비젼과 열정을 가지고 힘들지만 하루하루 즐겁고 보랍을 느끼며 일했던 순간들.


교대옆으로 이전 하고, 많은것들을 자리 잡아야 하고 할일도 많았지만

그때 만큼 모두 마음이 맞은적도 행복했던 적도 없었던거 같다.

모두 한마음이 되어 으쌰으쌰 나아가던 그때.


정원장님의 생일 날 찍었던 사진을 보니 그떄가 정말 그리울 뿐이다.


지금 나의 상황에 대해 불만은 없다.

차라리 잘된 일이라 생각한다.

어차피 나에게 맞지 않는 위치와 일이라 생각하고..



힘들었던 만큼 내가 배운것도 컸으며,

나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것도 매우 많으며 깨달은 점도 많다.



아직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한살 한살 먹어갈수록 힘든 일, 예상못했던 큰 일들이 벌어지는 듯하다.

그럴떄 나 스스로 많이 생각하고 지탱하게 해주며, 다시 느끼게 되는 문구들..

Nothing lasts forever.

This too shall pass.



아픔이 사람을 성숙하게 해준다고 했던가..

성숙한건지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건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한때는 너무 힘들어서 아예 모든 것을 닫아버리기도 했었으니까....)

지금은 주변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평정심을 유지 하는게 조금 더 쉬워진듯 하다.


나의 꿈을 다시 찾게 되어 감사하며...


2011.8.29 
다시는 오지 않을 그날을 회상하며, 모두 떠나버린 그곳.

One thing I want to tell him is that you are the reason causes every problem you con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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