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다시 찾아간 부산
Ordinary Days/2010 2010/04/01 13:38
일때문에 2주만에 다시 부산을 찾았다.
토요일 저녁 일이 마쳤을 즈음 서울에서 차를 타고온 친구가 도착했다.
부산 관광시켜주기 시작!!
송정을 한번도 가보지 못한듯 하여 송정으로 달렸다.
빠른길도 있었지만 일부러 해운대 달맞이 고개를 통해서~
달맞이 고개 해월정은 정말로 많이 변해 있었다.
유명 커피숍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는 것.
송정에 도착해서 차를 한잔씩 들고 나와 백사장을 걸었다.
언제나 듣기 좋은 파도소리.
그리고 기발한 노점 커피샵 간판들
스타박스 커피
파스굳지송정에서 한가롭게 놀다가 광안대교를 타고 남천 할매 떡볶이집에 떡볶이랑 튀김 먹으러 고고~!!
광안대교를 달리는 모습.
해운대에서 광안리 쪽으로 가야 위로 달릴 수 있다. (통행요금은 1000원)
요렇게 잼있게 달리고 떡볶이도 맛있게 먹었던 밤.
그리고 2일이 지난 후, 롯데호텔 "상해"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롯데 호텔 43층으로 올라 갔기에 일부러 창가에 앉아서 식사.
창가에서 밖을 보면 우리 집이 보인다..ㅎㅎ
바로 위에서 찍은 서면대로.
언제나 편안하고 좋은 곳이지만 이때 만큼은 피고했던 날들.
2010.3.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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