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2 23:49
눈내리는 날이면 계속 생각나는 캐나다.
밴프에서의 아름다웠던 밤을 떠올라서 사진을 찾다 보니..
그때 촬영했던 짧았지만 동영상도 발견했다.
우선 밴프 거리의 사진.
9월이였는데 눈이 와서 그런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난다.
밴프 거리에 있는 유스호스텔에서 묵었었는데..
재스퍼에서 우연히 만난 스텔라와 미라를 다시 이곳에서 만났다.
혼자 였으면 안갔을텐데..
호스텔에 있었던 사람들과 다함께 나가서 술도 마셨다.
(이때는 정말 내가 순진했었구나... ^^;;)
단체사진. 다들 술마시고 기분이 좋은 상태.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이때는 영어 실력이 형편 없었던듯.. ㅠㅠ
지금 정도만 되었어도 더 재미있게 놀았을 텐데..
9월에 눈오는 밴프의 거리.
9월에 눈이 올꺼라 생각도 못했는데 역시 록키산맥이라 다른듯..
추워서 결국 다음 목적지였던 에드먼튼에서 외투 구입.. ^^;;
눈오던 밴프의 거리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지금도 Stella를 만나면 이야기 하던 그 거리다.
술마시고 유스호스텔로 돌아가면서 찍은 영상.
다들 기분좋게 노래부르고..
난 말 안함..-_-;;
오늘처럼 눈이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밴프의 거리.
다시 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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