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3일 보드타기

Ordinary Days/2010 2010/01/25 10:42
2010년 1월 23일 토요일

함께 타던 보더들이 일이있어 혼자 보드타러 성우리조트에 갔다.
혼자간것도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혹자가 말하듯이 보드는 어차피 혼자 타는 것이니까 상관없다.

오늘은 왠일인지 성우리조트에 8 시15분경에 도착했다.
항상 오래걸리더니 오늘은 차가 많이 안밀리고 눈이 녹아서 그런듯도 하고...

빨리 장비를 챙겨 슬로프로 나갔다.
아무도 없다. 하하~~
첫보딩은 황제보딩!!
혼자 리프트도 타고 슬로프에서도 혼자였다.
한4~5번 정도 타니 슬슬 사람들이 많아지더니 9시 30분경에는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졌다.

전화 받을것도 있었고 체력도 떨어졌고
겸사겸사 건물안으로 들어가 쉬다가 스타벅스로 들어갔다.

아예 점심시간 될때까지 쉬다가 사람 빠지면 탈 생각으로...
맛있는 스콘과 핫쵸코와함께 약 한시간반을 보낸후 다시 출격!!!!

역시 점심 시간이라 사람이 많이 줄었다.
브라보 성장은 빙판에 감자밭이라 델타에서만 놀았다.

두려워하던 구피 연습을 시작하면서
왠일인걸 보드처음 배울때의 느낌과 재미가 있어 시간간는줄 모르고 탔다.

한참을 타다보니 3시경.
사람이 너무 많고 리프트 대기시간은 약20분은 되는 듯하고..
한두번만 더타고 그만 타기로 결정!

사진찍고 놀았다.


보이는가. 저 베이스에 엄청난 사람들 ㄷ ㄷ ㄷ




베이스로 내려와 찍은 사진.



리프트 타고 올라가면서 찍은 사진.




오늘의 마지막 보딩 준비를 하고 찍은 사진.
나의 데크와 바인딩, 부츠.




요즘은 스키어보다 보더가 훨씬 많은듯하다.
델타 상단.



델타 상단 반대편.

무사히 보드를 타고 5시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옴.

너무 잼있고 생활의 활력을 주는 스노보드~!!!

내일도 출격!!!!

2010. 1. 23
성우리조트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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