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ays Youth course & Birthday in Busan
Ordinary Days/2010 2010/01/18 09:42생각했던것 보다 취소한 아이들이 많아서 조촐하게 진행되었다.
끝날때 즈음에는 언제 어색했냐는 듯이 다들 웃고 즐기게 되었지만.
처음에는.....울고 싶었다. ^^;;;
다음 주에 있을 나의 음력 생일을 축하해주기위해
코스 이틀째 아침에는 엄마가 해준 아침에 생일 파티까지 함께했다.
얼마만에 챙겨먹는 생일 밥이던가.
코스시작전날 코스트코에서 장보면서 구입한 고구마케잌.
치즈케잌을 더 좋아하시는 하지만 할인중이기도 했고
아이들이 더 좋아할것도 같아서 고구마 케잌을 샀다. ㅎ
초는 28개 하하 ㅠㅠ
한번쯤 저렇게 많은 초를 꽂아보고 싶었다.
아이들은 저 많은초를 보고 놀랐지만 난뿌듯 ㅋㅋ
너무 이쁘당~~
이쁘긴한데 노래부르고 초를 끄고나니 너구리 굴처럼 연기가 자욱~~
초를 끄고 식사시작. 엄청 먹었다. ㅠㅠ
부산만오면 폭식하는구나 ㄷ ㄷ ㄷ
오후 수업 쉬는시간.
간식으로 떡볶이 먹는중.
재민이의 깜찍한 사진찍기 ㅎㅎ
오후6시경 모든 코스를 마쳤다.
아이들의 밝아진 모습에 뿌듯했고 무사히 마칠수 있었음에 감사했다.
밤에는 아빠 엄마와 오붓한 시간도 가지고 헤헤~~
2010. 1. 17
참고로 난 83년생. ㅋㅋ
처음엔 주말에 보드를 타러가지 못하는것에 대해 많이 아쉬웠지만
훨씬더 값진일을 한것 같아 행복하다.
다음주에는 성우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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