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 Ajay
India 2008/12/14 17:52뭐.. Ajay뿐 아니라 몇명에게 ... ^-^
Evening Meeting이 끝나고 방에 누워있던데..
Ajay는 Osho Welcome Center에서 일하는데.. 내가 처음 도착했을때 만났다.
그떄 장시간 비행에 공항에서부터 또 차를 타고 와서 완전 피곤에 쩔어 있는 상태에서
내가 Ajay를 처음 보고 든 생각은....
'잘생겼네..'
사진 상 보면 뭐가 잘생겼냐고 물어 볼수 있겠지만
실제로 보면 진짜 눈이 이쁘다..
사진빨이 안받는다. 본인도 알고 있고..
처음에는 러시아인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여자친구가 떠나고 나서야 나랑 친해졌다.
같이 밥 먹으러 나가기도 하고
밤에 이벤트도 같이 즐기고
내가 피곤하면 마사지도 해주고 ㅋ
똑똑하고 감각있고 섬세한 남자아이인데
우는 걸 싫어한다. 본인도 울지 않을 뿐더러..
내가 떠나기 일주일 전이였나.. Ajay가 집에 다녀온다며 나와의 마지막 날이 있었는데...
그 날 아침 식사 시간 Ajay가 날보며 "I am leaving today.."
그 말을 듣자마자 나는 울음을 터트렸고..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Ajay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안절 부절..ㅎㅎㅎ
얼마나 당황하던지..
언제나 함꼐 장난치고 잼있게 놀았었는데..
나에게 이것저것 가르쳐 달라고 하고
인도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주었고..
다시 만날 일 있겠지..
인도가면 다시 전화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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