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I

Travel/캐나다 횡단 2008/11/07 18:56


얼마전 혜진언니를 만나 이야기 하던중..

내가 찍었던 사진들 중 언니가 좋아한다는 사진 이야기를 듣고..



할리팍스에서 차를 렌트해서 주변을 구경하고 P.E.I로 가는길에 찍었던 사진들..

P.E.I는 Prince Edward Island 의 약자이다.
이 섬에 들어가는 방법은 배를타고 들어가거나 세계에서 제일긴 다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들어갈때는 그냥 들어갔다가 나올때 배값이나 다리 이용료를 내면 된다.

그떄, 우리는 들어갈떄는 배를 이용해 들어갔다.
당연히 차는 배에 실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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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지는 정확히 기억은 안니자만

내가 가만히 있었을리 없다.

어딘가에 카메라를 얹어 놓고 단체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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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잘린 동행들.




섬을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이 섬에서만 판다는 아이스크림도 먹었고..

또한 유명한 빨간머리 앤의 집에도 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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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Gables 앞에서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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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 방이다.
소설을 보았다면 더욱 재미 있을 장소.

나는 최근에 영문판 Ann of Green Gables 책을 구입해서
1장째 보고 있다. -_-.



할리팍스로 다시 돌아가야 할때는..
해변도로로 다닐거라고 지도 보면서 열심히 달렸지만.

딱히 성과는 없었다.

그러다가.. 어느 그림같은 곳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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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차와함께 단체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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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혜진언니가 좋아하는 이 사진.
차 위에다 카메라를 세워놓고 타이머 설정 후 후다닥 뛰어가서 찍은 사진 치고는 매우 잘나왔다.
^-^


요즘은 더 좋은 카메라.. DSLR로 찍고 있지만
이때만큼 사진에 대한 애정은 없는 것 같다.

가끔 생각해 보면 카메라보다는 사진에 대한 애정이 더 중요한 것 같다.




Oct 5.2006
다시 가고싶은 캐나다.
밴쿠버 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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