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tam Ariz

India 2008/11/07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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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오쇼 센터에서 일할때 만났던 Shantam.
그는 Audio doc.이기도 하고, 기타, 베이스기타, 드럼을 연주하기도 했었다.

처음부터 친하진 않았었는데..
내가 기억하는 첫 만남은 점심시간에
Meera Restaurant  마지막 테이블에서 서로 이름만 주고 받았었다.

그 후에, 일 끝나고 수영장에서
사진에 대해서 물어왔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었고..
그냥 지나치면서 인사하던 사이정도..

그러다가 Mystic Rose Crying part 마지막날
Evening Meeting 준비중에 내가 코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언급했고,
나를 축하해 주었고, 그날 저녁을 함께 먹었고,
점점 친해지게 되었다.

내가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주었으며,
언제나 재미있게 해주었고,
나의 단순한 농담이나 행동을 사랑해 주었고,

함께
명상을 하고
아침을 먹고
휴식시간을 가지고
점심을 먹고
수영을 하고
외출을 하고
.....

많은 것을 함께 공유했던 사람이였다.


지금은 내가 한국으로 돌아와 떨어져 있지만
가끔 메일을 주고 받고 있는 상태다.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이 있기를 바라면서..




p.s 덕분에 호주 영어 공부는 잘하고 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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