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호텔
Travel/July14~17.2008-제주도 2008/07/23 17:06일몰이 아름답게 보인다는 '포도호텔'로 향했다.
아무도 없는 쭉 뻗은 산길을 달리고 있자니
P.E.I와 Halifax를 여행하던 기분이 들었다.
포도호텔은 그야말로 조용한 산에 고급스럽게 지어져 있었다.
이름은 포도송이처럼 방이 연결되어 있어서 그렇게 지어 졌다는데..
자연 친화적 호텔이라고 한다.
사진은 찍지는 않았지만 로비부터 식당이며 화장실.. 그리고 야외까지..
편안하고 조용했다.
깊은 산속 산장에 온 느낌이랄까..
혜진언니와 나는 식당에 들어가 차를 주문했다.
언니는 카푸치노.
나는 카페오레.
커피잔 너무 이쁘다.
우리는 튀김우동을 먹었어야 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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