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코렛 박물관(Chocolate Museum)

Travel/July14~17.2008-제주도 2008/07/20 17:51



3년전 제주도 하이킹을 할때 쵸콜렛 박물관을 정말 가보고 싶었지만..
도저히 자전거로 갈 엄두가 나지 않아서 못갔던 곳이였다.

맛있는 쵸콜렛을 살수 있다는 생각에 들떠서 방문했다.
생각보다 산길을 꽤나 들어가서야 도착을 했다.

특이한것은 주차장이 없다는것..
여기서 부터 조금은 불안했다.


표를 살때 보니 쵸콜렛 박물관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한 개인이 평생동안 모은것으로 짓고 운영되고 있었다.

입장료는 1인 4000원
쵸콜렛 1박스를 구입하면 입장료를 돌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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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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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을 사니 아이스 커피를 주었다.
덥기도 더웠지만 커피를 마시고 싶었는데 너무 고마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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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콜렛 박물관의 역사와 종류, 도구 등을 본 후 마지막으로 볼수 있는 쵸콜렛 만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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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렛 너무 이쁘다. @-@



개인적으로 쵸콜렛을 1박스 사려고 했다.
비싸도 맛있는 쵸콜렛을 먹을 수 있다면 난 기꺼이 구입할수 있다.

쵸콜렛 판매대에 서성거리고 있을때 점원이 시식용으로 생쵸코렛을 건네주었고,
부푼마음에 입으로 덥썩 넣었다.

글쎄.. 너무 기대가 컷던것일까...
내가 생각했던 느낌도 맛도 아니였다.
부드럽게 녹지 않고 입안에 뭉쳐 있으면서 다 먹고 나서도 풍미가 나지 않는..

그냥 나왔다.


내가 만든 쵸코렛이 더맛있는거 같다.ㅠ_ㅠ




July15.2008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한개인이 저런 박물관을 지었다는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재정적인 지원을 받아서 좀더 발전되면 좋을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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