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묘향사
Ordinary Days/2008 2008/07/02 00:22혜민스님의 놀러오란 말씀에 찾아갔다.
동대구 터미널에 도착해서 택시를 타고 들어감..
택시비 2만원 ㅠ_ㅠ
스님과 친해서 그랬을까 아니면 분위기가 일반 절과는 달라서 그랬을까..
여튼 굉장히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봄이면 꽃들이 만개한다고 한다. 지금도 충분히 예뻤다. ^-^
아침에 찍은 사진이라 연꽃이 숨어 버렸다.
연꽃 사진은 어떻게 찍어야 할지 몰라 대충.. ㅠ_ㅠ
새벽에 일어나 요가와 명상을 하기 좋은 곳.
새벽 6시에 스님과 함께한 요가와 명상은 좋았지만
아침을 먹고 다시 잠들었다. - _-;;
첫날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뒹굴뒹굴 거리다가
책을 한권씩 들고 계곡에서 발담그고 책을 읽었다.
함께 하셨던 분은 주무셨다. 히히-
윗사진은 '피구', 아랫사진은 '별이'
피구는 느릿느릿.. 눕기만 하면 자고 있고..
별이는 이뻐해달라고 졸졸 따라다닌다.
절에서 먹었던 밥도 너무 맛있었고,
저녁식사 후, 함께 축구한 것도...
밤에 카페에서 차를 마신것도...
혜민스님, 감사합니다. ^ㅁ^
Namaste!
'Ordinary Days >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산으로 내려오는 기차안.. (0) | 2008/07/23 |
|---|---|
| 오랫만에 만난 동문인들 (4) | 2008/07/14 |
| 팔공산 묘향사 (3) | 2008/07/02 |
| 해운대 바닷가에서.. (0) | 2008/07/01 |
| 주용오빠 결혼식 (0) | 2008/07/01 |
| 2008 입실렌티 (6) | 2008/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