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30 18:29
현진이가 오빠에게 선물해준 책.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읽고 있었던 책도 다 읽었었고,
가볍게 볼수 있을거란 마음에 시작했다.
처음엔 책장이 넘어 가지 않았다.
막연한 작가에 대한 반발감이랄까...
고통스러운걸 알고 있기때문에 집중도 되지 않고
계속 다른생각들 때문에 몇번이고 책을 덮어야 했다.
그러나,
결국 고흐의 인생과 미술관과 작품에 감탄하며,
그리고,
내가 포기할수 밖에 없었던 작가의 길.
재능은 오랜 인내로 생겨나고,
창의성은 강한 의지와 충실한 관찰을 통한 노력으로 생긴다
- 플로베르
포기 할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니라,
힘든것이 싫었던 것 뿐이라는걸...
책을 읽으면서 나자신에 대해서 많이 느낄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읽고 나서 더욱 좋아진 고흐의 작품들.
밤의 풍경을 그린 그림들이 나의 마음에 더욱 와닿았다.
뭐랄까 예전엔 몰랐지만,
지금은 정말로 별들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읽고 있었던 책도 다 읽었었고,
가볍게 볼수 있을거란 마음에 시작했다.
처음엔 책장이 넘어 가지 않았다.
막연한 작가에 대한 반발감이랄까...
고통스러운걸 알고 있기때문에 집중도 되지 않고
계속 다른생각들 때문에 몇번이고 책을 덮어야 했다.
그러나,
결국 고흐의 인생과 미술관과 작품에 감탄하며,
그리고,
내가 포기할수 밖에 없었던 작가의 길.
재능은 오랜 인내로 생겨나고,
창의성은 강한 의지와 충실한 관찰을 통한 노력으로 생긴다
- 플로베르
포기 할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니라,
힘든것이 싫었던 것 뿐이라는걸...
책을 읽으면서 나자신에 대해서 많이 느낄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읽고 나서 더욱 좋아진 고흐의 작품들.
뭐랄까 예전엔 몰랐지만,
지금은 정말로 별들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언제나 좋은 것들을 공유하고 기회를 준 현진이에게 감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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