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top]Sony VAIO
About 。ARA/blah,blah 2008/03/02 15:32약 1년간 노트북을 현진이에게 빌려 주었다가,
현진이가 이번에 컴퓨터를 구입하면서 노트북을 받아왔다.
2006년에 캐나다에 잠시 있었을때 사왔는데,
처음에는 Dell 노트북을 사려고 시도했다가 뭔가 계속 어긋나서 못사고
MetroTown에 놀러 가서 Sony 매장에 우연히 구경갔다가 사버렸다.
15,4" WXGA / Intel Pentium M 750(1.86 Ghz) / 1 GB/ 120Gb/
DVD-Dual/ GeForce Go 6400 128Mb/ FM / LAN /WiFi/ XP HE / 2.89kg
멀티미디어 용으로 나온 노트북이라 기본으로 익스텐션, 스피커, 리모컨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처음에는 있는것 이것저것 설치 다해서 티비도 보고 리모컨도 써보고 했었는데...
결국, 그냥 노트북만 사용하게 되었다.
현진이가 쓸때 한글자판 때문에 키스킨을 써서 아직 깨끗하다.
아직 2006년에 찍었던 여행사진들이 저장되었는데,
데스크탑을 고친후에 포맷할 예정이다.
(사실 포맷한지 너무 오래되어서 지금 좀 느리다.ㅠ_ㅠ)
최근에 산 삼성 노트북보다 화면더 훨씬 깨끗하고 밝고,
자판 느낌도 좋다.
그리고 무상서비스 기간 끝나면 소니제품은 고장나기 시작한다던데,
뽑기가 잘되었는지 말썽 한번 부리지 않고 잘 사용하고있다.
요즘 나오는 노트북들에 비하면 사양도 낮고 오래되었지만,
함께 여행도 했고, 함께한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나에게는 소중한 노트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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